러브파
2.964호
지독한 암을 기적이라 부르는 이유-
https://cafe.daum.net/cdcla/MH12/2694
위 동영상 열면
맨밑에
& 글 233
-새옹지마 이야기-
🍎 사랑하는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네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장2절)
🎁<생각하는 유모>
♣ 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일까?
☞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 했으니 식물성.
♣ 사과 세 개 중에서 두 개를 먹었는데 두 개가 남았다.
왜 두 개가 남았을까? ☞ 먹는 것이 남는 거니까.
♣ 깨끗이 쓸고 간 자리에 비 들고 서 있는 여자는?
☞ 쓸 데가 없는 여자.
♣ 임신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
☞ 행복한 여자. 배 부르고 등 따시니까.
♣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 고3
☎ 공지 글
러브파 2.963 중
다음과 같이 바로 잡습니다.
핼쑥하다 (ㅇ)
간질이면 (ㅇ)
& 글 233
-새옹지마 이야기-
옛날 중국 북쪽 변방에 한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노인을 **새옹(塞翁)**이라고 불렀지요.
어느 날 노인이 기르던 말 한 마리가
어디론가 달아나 버렸습니다.
이웃 사람들이 찾아와 말했습니다.
“아이구, 말을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속상하시겠소.”
그런데 노인은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글쎄요. 이 일이 복이 될지 누가 알겠소.”
얼마 뒤였습니다.
달아났던 말이 혼자 돌아왔는데,
좋은 말 한 마리까지 데리고 왔습니다.
이웃들이 부러워하며 말했습니다.
“참 복도 많으십니다.”
노인은 또 웃으며 말했습니다.
“글쎄요. 이것이 화가 될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노인의 아들이 그 말을 타다가 떨어져
다리를 크게 다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이 찾아와 위로하자
노인은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이 일이 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얼마 후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
젊은이들이 모두 군대에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노인의 아들은 다리를 다친 덕분에
전쟁터에 나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은 깨달았습니다.
“아, 좋은 일이 나쁜 일이 되기도 하고
나쁜 일이 좋은 일이 되기도 하는구나.”
이것이 바로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고사성어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살다 보면 좋은 일이 생겼다고 너무 좋아할 것도 없고,
힘든 일이 생겼다고 너무 낙심할 것도 없습니다.
오늘의 어려움이 내일의 복이 될 수도 있고,
오늘의 기쁨이 또 다른 어려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우리도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이 또한 지나가겠지” 하며
오늘 하루를 편안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참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살아볼 만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