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입맙이 씀쓸합니다
청춘일 때는
무거운짐 어깨의 지고
가는 세월따라
가는지도 모르고
어린 자식들 궁지않고
때 건너지않고 먹고 살기위해서
옆도 도라볼 시간좋차 없이
앞많보고 달려 왔습니다
자식들 공부시켜놓아
다 키워서
제잘리 내려놓고 본이
내 청춘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 돌아보아도 보이지 않고
남은 것은
내 몸이 종합병원으로
남아있네요
참 한심함니다
요즘같이 좋은 세상
여보시여 젊은이들
청춘이라 자랑 말고
젊무이 있을때
자기 몸 돌보면
꾸준한 노력으로
운동도 열심이하고
건강하세요
나이 먹고
모든 기능이 떠어져
종합병원 만들지 마시고
늘 청춘으로 사라갑시다
나의 청춘 제아무리 찾아서
소리쳐도 봐도
돌아올 길 없으며
남은 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며서
오늘또 많이 웃고 행복하계
기쁨마음으로
사라야 합니다.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시인/최옥자(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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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의청춘 훌륭하신 시와 곱게물든 단품 이미지 동영상
감상 아주 잘 하구여 고맙습니다
수고 아주 많이 하셨읍니다
날씨가 많이 추어요 건강 잘 챙기셔서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들만 많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에스더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