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금과 집안의 빛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3~16)
사람들은 소금의 자연 원리를
모르고 그냥 부패를 방지 하는
것으로 알기에 하나님이 말씀 하신 뜻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간다
세상에 나가 불쌍한 사람들에게 선행을 하거나 착하게 살려고
힘쓰며 스스로 나는 세상에
소금이다 라고 자긍 한다.
(자긍: 스스로 긍지를 갖음)
그러나 성경은 사람의 선한
행위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소금을 잘못 알고 선한 행위로
나아 갈지라도 하나님은 0.1%도
인정을 하지 않는다.
그럼 소금의 불변의 자연 원리를 비추어 보면 하나님의 뜻을
쉽게 파악 할수 있다.
소금은 삼투압 작용을 하여
더러운 찌꺼기를 밑으로 내리는
작용을 한다
우리 몸에 섭취 하는 소금의
삼투압 작용으로 인하여 몸에
독소를 소변으로 보내 배출 시키는"정화 작용"을 하여 몸을
깨끗하게 하여 준다
땅에 목욕물, 똥물, 소변 ,걸레
빨은물, 시궁창물 , 설걷이 물
하여튼 셀수 없는 각종 더러운
물이 한곳으로 모이는 곳이
바다 이다
바다 속 소금은 삼투압 작용으로
더러운 찌꺼기를 바다 밑으로 가라 안치고 깨끗한 물은 바다 수면 위쪽으로 보내는 작용을 한다
그 바다 수면 깨끝한 물은 수증기로 올라가 구름이 형성되고 땅에 비를 내린다
땅에 내리는 비는 일부는 땅에 흡수되 지하수가 되고 일부는
땅에 오염물질을 씻어 바다로
보내고 산에 내린 비는 계곡물이
되어 강으로 흐르고 바다로 간다
이것이 수레 바퀴가 돌아 있던
자리로 오고 돌고 돌아 또 다시
있던 자리로 오는 모든 자연의 생명의 법칙이다
사람도 갔다가 오고 갔다가 오는
수레 바퀴의 자연 법칙이고 심지어 똥도 채소의 거름으로 주면 채소가 빨어 먹고 그 채소가
내 입으로 다시 똥으로 이것이
수레 바퀴와 같이 돌고 돈다.
만일 돌지 안고 정지 하면 다 썩어 버리고 우주 만물이 불규칙 적으로 엉망 진창 되어 버린다
성경을 모를 지라도 자연 만물의
원리의 법칙을 하나 하나 세심히
관찰하면 이를 만드신 분의 섬세한 면을 보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바다로 비로 시냇물로 강물로 바다로 다시 비로 이렇게 바퀴와 같이 돌고 도아야 살아 있는
물이다
그런데 바퀴와 같이 돌지 않고
정지하면 비가 오지 아니 하기에
땅은 메마르고 시냇물이 없고
강물은 바닥을 드러 낸다.
바다 (=세상)의 소금은 더러운
찌꺼기를 바다 밑바닥으로 내려
보내 깨끗한 물을 만드는"정수기 역활"을 하는 것이 소금이다
소금이란 깨끗한 물을 만드는
정수기가 고장 난다면 더러운 물이 바다 표면으로 올라 오기에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오줌물 똥물 시궁창물 그대로 내리는 것이다
영적인 "물"은 "진리"를 의미 하고 "땅(밭)"은 사람의 "마음"을
의미하며 "바다"는 "세상"을 의미한다.(물>>진리 / 땅>>사람의 마음 / 바다 >> 세상)
사람의 더러운 마음에서 혀로
나온 말로 각종 거짓 더러운 진리가 난무하는 것이 세상(바다) 이다
소금의 역활은 더러운 진리를
무너트려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것이기에 소금은 선한 행위가 아닌 "참된 진리를 세상에
전파"함이 세상의 소금이다
참된 진리가 세워지면 더러움이
바닥으로 배출되어 그로 인하여
정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제가 전파한 소금이 전달된 자의
잘못된 생각의 독소를 배출 시킴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소금의 원리를 통해
부패 방지가 아닌 "더러운 물의 정화 작용"임을 깨닫고 참 진리로
세상에 나아가 거짓 진리를
세상에서 배출 시키는 소금들이
되시길 원합니다.
빛은 어두움을 없애는 역활을
한다
빛은 자기 스스로 내는 빛이
아니고 빛의 원천을 끌어와
비추는 것이다
예를 들면 원자력 발전소에
축적된 빛 에너지가 있다
그 에너지를 전선을 통해 집집 마다 보내 전등을 통하여 빛을
비추어 어두움을 몰아 낸다
빛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는
발전소가 없이 집안에 달린
전등 스스로 빛을 낼수는 없다
우리 한사람은 집안의 빛을 끌어와 밝히는 전등과 같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고 집안 사람에게 비추느니라 기록되어
있기에 세상의 빛인지. 집안의
빛인지 헷갈리게 기록 되었다.
빛은 세상에 비추는 빛이 아닌 집안(가족)들에게 비추는 빛이다
가족의 머리는 아버지로 작은(소) 교회와 같다
사람의 어두움은 짜증, 성냄, 신경질,등등 이러한 것들이고
사람의 빛은 웃음, 즐거움, 미소,
품어줌, 등등 이러한 것들이다
작은 가족들에 이러한 빛이 가득하면 화평한 가족이 되고
화평한 가족들이 모여 화평한
사회가 되고 화평한 사회가
화평한 국가를 만든다.
가족 소 교회에 비추는 빛이 있으려면 대 교회에 비추는 빛을
끌어 와야하고 대 교회는 발전소인 하나님의 빛을 끌어
와야 한다.
그런데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집에서 비추는 빛이 없어 짜증, 신경질, 성냄, 어둠 속에 있다면 어딘가 전선이 끊어진 것이다
발전소(하나님)와 교회 사이에
전선이 끊어 지거나 교회와
가족을 잇는 전선이 끊어진 것이다
가족이 화평하면 모든일이 잘풀린다는 가화 만사성 이란
말이 있듯이 신앙의 기본은
가족 간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참된 진리를
전파" 하는"세상의 소금"이요
"가족(집안)"에 비추는"빛"이다
여러분 마음에 정확한 소금과
정확한 빛이 되길 바랍니다.
● 참고) 자전거나 자동차나 마차도 바퀴가 돌아가야 살아 있는 것과 같이 하늘에 모든 별(행성)도 바퀴가 도는 것 처럼 자전을 하며 하나님 보좌도 수레 바퀴와 같이 도는 것이다
또한 우리의 시계도 돌고 도는
것과 같이 오차원 하늘의 시계도
돌고 돈다
그러나 느린 속도의 시계로 돌아 간다
우리의 하루가 화살 같이 빠른
천년의 시간이 흐를 때 하늘 나라
오차원 시간의 흐름은 아주 느리기에 하루가 지나간 것이므로 그대로 정지된
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다
시간의 흐름의 속도를 조절함은
이를 지으신 주인의 권한에 있다
시간의 속도를 느리게 하면
천년의 수명을 누리고 시간의
속도를 화살 같이 빠르게 하면
70,80의 수명을 누리는 것이다
시간의 속도를 천수에서 빠르게 돌림은 하나님 나라로 빨리 빨리
들어 오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은혜의 뜻이 담겨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알았습니다. 은혜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