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제출명령 신청서
사건 2013고단4466 상해 등
피고인 이채문
위 사건의 피고인은 무죄를 입증하기위하여 신청했던 아래 증인들의 인적사항(주민등록번호, 주소)을 제출하도록 다시 명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증인 신청자 명단(6명)
가. 이제명(재 를 제로 다시 신청합니다.)
나. 박진원(자기가 준 명함을 첨부합니다)
다. 김 훈
라. 김평호
마. 유명상
바. 윤용웅
2. 이행강제명령 요구
대한항공은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회신이 곤란한 사정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고 하면서 명령에 불응했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사법부를 능멸한 처사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불손한 행위입니다.
다시 한 번 제출을 명령하여 주시고, 만약 이에도 불응할 시는, “무자격조종사 사용을 자인하는 행위” 임을 간주하도록 주지시켜 주시고, 재판을 진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3. 주소보정명령 신청 및 증인신청서
이미 주민등록번호와 구주소를 알고 신청한 ‘주소보정명령신청’과 ‘기록송부촉탁신청’을 다시 요청하며, 헬리콥터 조종사 증인 2명과 시간미달자 증인 2명을 다음공판 때에 증인으로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4. 고소대리인 경찰서출두 요구
고소대리인 총무과장 박준엽은 모해위증죄, 사문서위조, 공문서위조, 무고죄로 피소되었는데, 조사를 면피하기위하여 해외로 도피해서 기소중지를 요구했는데, 즉시 조사를 받도록 명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can-대한항공의 사문서위조, 공문서위조 범죄.pdf
Scan-대한항공의 사문서위조, 공문서위조 범죄 2.pdf
2014. 11. 7.
위 피고인 이채문
서울 중앙 지방 법원 형사 제8단독 귀중
첫댓글 다음공판때부터는 2명씩 증인을 세워서 무자격조종사 사용을 입증해 나갈 것입니다. 와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대한항공의 법무팀, 총무팀, 홍보팀, 노조팀 들이 내 글을 모니트 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쓴 글은 수 백명의 조회수가 나타나고 있다. 참 고마운 일이다. 너희들에게 고맙다고 해 주마!
@리마챨리 모니트하고서 대비책을 단단히 하거래이! 큰 코 다치기 전에 알겠느냐? 나는 너희들이 잘 대비하라고 미리 다 알려준다. 그래도 너희들은 대비를 다 못한다. 왜냐? 내가 비책은 숨겨두고 있으니께!
@리마챨리 기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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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문님(대한항공무자격조종사와부당해고)청와대일인시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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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자승자박의 포승줄이 스스로를 묶고있다. 잘 돌아간다. 조양호 회장집주위분들이 1인시위가 시끄럽다고 시위금지연판장에 서명해서 평창파출소에 제출해서, 이것을 발급받아서 검찰청에 고소했는데, 있지도 않고 하지도 않은 것을 이렇게 위조 해서 고소한 대한항공은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놈일 뿐이다. 대한항공은 그 자신이 판 무덤에 스스로를 파 묻고 있다.
기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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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국제 사면 위원회에서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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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사건도 용역깡패새끼들 4명을 동원하여 나를 계속해서 괘롭히고, 한 놈은 동영상을 찍고 있고, 이렇게 폭행을 유도해서 고소했지만 스스로 설치한 CCTV에 스스로 목을 묶고 말았다. 썩은 검사놈은 이동영상을 제출하고서는 나를 상해죄로 엮을수가 없으니까 증거를 인멸시키고, 대한항공이 찍은 사진만 11장 제출해서 나를 엮었는데, 내가 저 동영상을 요구해서 증거로 제출해서 대한항공을 묶었다. 검사놈은 저 동영상 증거인멸한 죄로 지금 조사를 받고 있다. 나는 국제여론을 입어서 이것을 할 수가 있다. 내가 저 동영상과 집회약도, 소음측정치 등도 설명과 함께 국제사면위원회(Amnestry International)에 다 보냈다.
기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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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총영사관에서 시위 하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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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것이 아니다. 오랜 역사가 그것을 입증해서 생겨난 말이다. 역사는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대한항공은이제 곧 무고죄로 처벌을 받을 각오를 하라! 그것이 역사의 심판이다. 역사의 심판을 받아라! 이 더러운 것들아! 그래 남을 무고하고서도 살아남을 줄 알았느냐? 그것이 70-80년데 군사암흑시에서는 있을 수 있는일었지만 대명천지 지금에도 그것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한 너네놈들이 한심하다. 정말 한심해!
기장님!
이렇게 하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홍성규 대변인 '검찰이 세월호 집회 참가를 이유로 대학생 용혜인 씨와 송경동 시인을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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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조종사 증인들의 주민등록번호, 주소등을 안 주면 내가 증인으로 못 세울줄 알았느냐? 조종사 주소록에 생년월일과 주소가 다 나와있는것도 몰랐지? 주소보정명령과 기록송부촉탁신청을 이미 했다. 만약에 판사가 이것을 이행하지않으면 심각한 편피재판으로 기피신청의 대상이다. 앞으로 잘 진행이 될 것이다. 대한항공은 각오하라! 대한항공의 법무팀, 총무팀, 홍보팀. 노조팀 등에서 나의 글을 모니트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다 잘알고 있다. 나는 나의 계획을 이렇게 공개하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알겠느냐?
기장님!
이 땅의 위정자들은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관 건립 교훈삼아야 할 것입니다.
항일독립투사, 중형을 언도받은 수형자 ,모진 박해와 강제노역으로 옥사당한
이 민족들의 처절한 치욕의 역사를 동영상 첨부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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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다시 부활한다고 했는데, 대한항공은 그것을 몰랐는가 보군. 무자격조종사 사용이 한 번 신문 티뷔이 상에 도배를 하겠군 그래? 보아하니 대한항공은 올 것이 왔다 하고 이미 각오를 하고 대비를 다 하고 있갰다.
아마도 그렇 것입니다. 각오라기보다는 변명을 어떻게 할가를 이미 정했를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나는 거것을 폭파할 가공의 무기를 가지고 있지요.
기장님, 홍콩으로 함께 갑시다. 홍콩에는 항공문제의 국제변호사가 참 많이 있습니다. 그기에 가면 해결이 됩니다. 11월 11일 저의 재판에서 보겠습니다.
나는 미국 뉴욕으로 갈려고 합니다. 홍콩에는 지인이 없어요. 재판때에 뵙겠습니다.
기장님 필승
감사합니다. 반ㄴ드시 승리하여 피해자들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대한항공은 각성하라. 사죄하라. 보상하라. 그것이 할 일인 것 같다.
대한항공은 반성할 줄을 모르는 것 들입니다. 반성할 줄 알았다면 이렇게 까지 하지 않았겠지요?
증인 인적사항을 못 내 놓겠다는 것은 죄를 자인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지요.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내어 놓았겠지요. 사용했으니까 못 내어 놓겠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나는 안 내어 놓아도 증인으로 세울 자신이 있습니다.
참 오랫동안 재벌과 싸워 왔군요.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종착역에 거의 다 왔습니다. 마지막 종점에서는 대한항공은 울고, 나는 웃을 일만 남았습니다.,
썩은 재벌 대한항공은 바위가 아니라 썩어 문드러지는 썩은 바위이지요. 곧 부숴져 바리는 썩은 돌 !
기소중지 출국금지 시키고 구인장 발부 계속 벌금 조치하세요 바꿀수 없고 도태되지 말고 필승기원합니다
대한항공 여태까지 공들여 이기지 못하면 설곳이 없어 손자하고 놀수밖에
기장님!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