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도 아닌 순수 동양인의 운동능력이 NBA에서도 상위권이라니... 허재와의 비교글이 올라왔지만, 허재는 확실히 프로 초창기 시절에 용병가드와 비교해도 운동능력은 딸린게 확실하죠. 프로 초창기라 하면 1997~1998 기아 엔터프라이즈 시절인데... 이때 허재 나이가 한국 나이로 33~34살, 미국식 즉 만 나이로는 31~32, 33 살즘 되는 나이였으니...
전성기가 지난 나이인건 확실하죠. 그런데 NBA 기준으론 사실 운동능력이 크게 떨어질 나이는 아니고 오히려 전성기와 비슷한 경우도 많은 나이인데... 이게 또 인종 간의 차이란게 있으니... 동양인의 경우는 확실히 운동능력의 저하가 올 나이죠. 확실히 허재의 기아엔터프라이즈 시절은 전성기는 지난게 맞다고 보는데 아직 나래 이적 전까진 심하게 저하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전성기의 한 85% 정도...?
그래도 용병가드들과의 운동능력 차이는 심했죠. 반면 제레미 린은 순수 동양인인데 운동능력이 NBA 가드들 중에서도 상위권이라는 것이... 솔직히 전 두 선수 피지컬 차이가 상당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중국은 참... 인구수가 어마어마 하다 보니... 상식을 초월한 케이스가 많이 나오네요... NBA에서 지금까지 성공한 유일한 동양인 선수(야오밍)도 나오고... 동양인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육상 단거리에서도 챔피언이 나오고... (110m 허들 류시앙)
솔직히 일단 제 생각으론 린과 허재의 피지컬 차이는 상당한거 같은데 확언은 못하겠어요. 확실히 허재의 프로 시절은 전성기가 지난 시기는 맞고 허재의 전성기는 농구대잔치 시절이었으니... 이 시절이라도 린보다 피지컬은 아래라고 보는데 어느 정도 차이일지는... 이 시절이라도 상대가 안될 정도로 아래일지 잘 모르겠네요...
첫댓글 근데 린의 운동능력이 nba가드 중에 상위권이란말은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나마 신체보단 기술로 풀어나가는쪽이라고봅니다 저는
기록 자체가 있습니다. 상체 프레임만 봐도 피지컬도 좋은편이고 운동능력이 상위권 맞아요. 우리내 인식 자체가 점프력을 운동능력으로 인지하는 경향이 크죠. 근데 그거말고도 파워 어질리티 주력 등등 운동능력의 지표는 다양하니까요.
저도 린이 주전기준으로 운동능력이 상위권인 건 모르겠네요.컴바인 기록좋고 퀵니스 빠른건 맞는데 다른 운동능력이 특출나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주전포가기준으로 30명 중에 상위권이면 그래도 8~10위 안엔 들어야한다고 보는데 최상위권~상위권에 웨스트브룩,존월,시몬스,팍스,릴라드,블렛소,데스주가 있고 그 아래 어빙,켐바,할리데이,섹스턴,콘리,티그보다 아래에 중위권 운동능력선수와 비교해도 우월하다고 보기 힘든 것 같은데...퀵니스 빼고 우월한게 딱히;;힘도 밀리는 느낌이구요.
Nba 가드들중 상위권인지는 모르겠네요. 윗분 말씀대로 확실한 기본기, 포인트가드로서의 센스로 살아남은 타입같은데요
캠바워커 정도는 되야 상위급운동능력일거같은데 이정도는 아닌거같아요 웨브룩이야 뭐 최상위고
저번에 여기 카페에 올라온거 같은데 순간? 스피드가 존월 다음으로 2등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 선수 운동능력 정말 대단하긴 한거같아요
네 저도 그 글 보고 한 말임
이게맞죠..린새니티시절 운동신경마저 상위권인 분석이 많았ㅈㅅ
경기보면 날라댕기는데 운동능력 엄청나요~
인게임 운동능력이 중요한데 스피드는 상급,나머지(파워,점프,유연성 등등등)는 평균근처~종합 평균근처~
운동 선수에게 있어서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인종을 떠나서 린은 어린시절부터 미국에서 농구를 시작해서 거기 환경에 맞게 본인 하드웨어를 키워온것이고 아시아권에서 농구하는 선수들은 그 환경 내에서 본인의 신체 능력을 극대화 시키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결국 경쟁을 통해서 선수가 발전하는데 경쟁자가 없다면 정체될수밖에 없지요.... 가정법이긴 하지만 허재 서장훈 김주성 김종규 이런 선수들도 애초에 미국에서 농구시작했다면 지금보다 하드웨어적으로도 발전되었을꺼라 생각됩니다.... 한인 3,4세들 중에서도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종목은 다르지만 손흥민이 모범답안이 아닐까 싶네요. 부모님이 전문가이면서 본인의 타고난 피지컬도 우수하고 일찍부터 환경에 맞게 키웠죠. 농구에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2222
농구에서도 손흥민 같은 선수가 나오면 참 좋겠네요~
근데 허재가 린처럼 미국에서 농구를 배워가며 컸다면 어땠을까요?
승부욕이 강해서 술 담배 입도 안대고 운동만 열심히 해서 벤치는 지킬수 있지 않았을까요??
출생부터의 가정이면 상상해볼 선수는 허재외 모든 선수들에게 해당되죠.
재능은 둘째치고 한국에서 어린시절 만들어진 농구에 대한 열정이
미국에서도 그대로 키워졌을지는 모르는 일이라...
어떤가정에서, 어떤학교, 어떤코치를 만나느냐에 따라 일찌감치 농구접을수도 있고
린처럼 된다고 해도 천운이 따라야만 NBA 데뷔가 가능하고...
@만곰이 오히려 술에 더 빠졌을 수도 있죠
@최승욱 마약에도 ㅂ빠졌을수도...
@패랭이 정신 못차리고 세번 결렸을지도..
린 보면 운동능력좋다는게 느껴집니다. 점프력도 좋은편이지만 순간스피드와 움직임이 동양인에서 보기힘들긴 하죠. 그러니까 nba에가서 활약하겠지만요...
브라이언 킴의 운동능력도 못지않죠
린은 퀵니스가 장점 아니었나요?
NBA선수들 사이에서도 수위권일거에요
어릴적부터의 식습관, 피트니스 차이도 있지 않을까요
린 운동능력은 상위권이죠. 김효범만봐도 운동능력이국내선수보다좋구요. 재능있는선수들은 유학좀보냈음 nba리거가 우리나라도 탄생하리라봅니다.
린 운동능력 좋아요 부럽습니다
전성기 시절 운동능력은 상위권이 아니라 최상위권이었습니다
사이즈까지 감안하면 이천원의 운동능력이 동양인중 최고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