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문신의 음성
오하룡
문신 무덤에서 듣는 음성
" 나는 노예처럼 작업하고
나는 서민과 함께 생활하고
나는 신처럼 창조한다"
첫댓글 모과 열매 다섯솔방울 여섯에 시선이머물기도 합니다.
누구의 손길일까요굳은 의지와 향기로 인사하고 왔군요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을가지고 있었네요
오하룡선생님!안녕하세요.고성에 있는 정이향입니다.<조각가 문신의 음성>디카시 고성신문에 소개할까 합니다.
첫댓글
모과 열매 다섯
솔방울 여섯에 시선이
머물기도 합니다.
누구의 손길일까요
굳은 의지와 향기로
인사하고 왔군요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네요
오하룡선생님!
안녕하세요.
고성에 있는 정이향입니다.
<조각가 문신의 음성>디카시 고성신문에 소개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