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조던이 은퇴한 이후로, NBA에 있던 어느 선수도 브라이언트보다 더한 대량 아이솔레이션 득점원으로 존재한 적이 없다. 비록 최근 년도들에선 부상으로 인해 한계가 있었지만 지난 12 시즌들 동안 브라이언트는 아이솔레이션에서 자기 다음으로 가장 높은 득점원을 (르브론 제임스) 천 점 넘게 앞질러왔다. 2006년 1월에 브라이언트가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올렸던 81 점 중 31 점이 아이솔레이션들에서 나왔었다.
따라서 분명 브라이언트의 명예의 전당 커리어가 막을 내리는 시점에서, 아이솔레이션 플레이 사용 측면에 있어 NBA의 한 시대 역시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Decade of declining isolations
한때 아이솔레이션 플레이들을 애호했던 리그가 최근 시즌들에선 훨씬 덜 사용하고 있다.
브라이언트의 최고 득점 시즌이기도 했던 2005-06 동안, NBA 전체 모든 플레이들 중 13.7 퍼센트가 볼핸들러가 슛하거나 자유투 라인에 서거나 턴오버를 범하는 결과로 끝나는 아이솔레이션들이었다고 Synergy가 기록해줬다. 그런데 이번 시즌 현재까지는 저 비율이 7.2 퍼센트로 줄어들었다. 그러니까 지난 십년 동안 거의 절반 가량 하락이다.
저 비율은 지난 네 시즌에 걸쳐 더욱 빠르게 떨어져왔다. 제법 최근이라 할 수 있는 2011-12 시즌에 대해 Synergy 집계로는 리그 전체적으로 10.5 퍼센트가 아이솔레이션으로 기록됐었다. 그런데 평균의 2011-12 NBA 팀이 이번 시즌에 있다 친다면 아이솔레이션 비중에 있어 선두에 있을 기세로, 브라이언트의 레이커스 (10.4 퍼센트) 바로 앞이다. 나머지 팀들은 아이솔레이션으로 끝난 플레이가 채 10 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2015 포스트시즌 동안 잭 로우가 분석하기도 했듯이 리그가 포스트업으로부터 멀어져온 현상에 대해선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Synergy를 통해 보면 아이솔레이션으로 기록된 플레이들의 감소가 실제로 포스트업수 하락보다도 크다.
세 가지 가장 일반적인 플레이들 (아이솔레이션과 픽앤롤과 포스트업, 여기에선 다른 형태의 샷들로 이어진 패스들도 포함) 분포를 2005-06 시즌과 이번 시즌에 대해 비교해 보라.
자기들의 베스트 스코어러들을 일 대 일 상황이나 포스트에 내세우는 대신, 팀들이 플로어 스페이싱과 3점슛과 볼 전달을 선호하게 되면서 플레이 주문들을 압도적으로 픽앤롤들로 이전시켰다.
특히, 코치들이 지목하길 변화를 내세우며 일 대 일 농구에 기대는 공격보다 패싱에 중점을 두는 공격들을 선호하는 팀들이 성공했음을 내세웠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세 번째로 낮은 비중인 단 5.1 퍼센트에 해당하는 플레이들을 아이솔레이션에 사용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가장 많은 인정을 받았는데, 그렇다고 저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11 우승 당시 매버릭스 팀에 어시스턴트로 있기도 했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코치 테리 스타츠는 이렇게 말했다.
"댈러스의 우승, 마이애미의 우승, 골든스테이트의 우승, 샌안토니오의 우승을 되돌아 보면 ... 저 팀들 모두 제대로 패스하고 볼을 전달합니다. 그래서 정체가 덜하죠. 이 리그가 따라쟁이 리그라 사람들이 말하는 걸 알긴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미학적으로 더 만족스럽다 생각하며 전원을 포함시키고 전원을 참여시키는 것이 한 명의 코치로서 추구하는 바가 아닐까 싶네요. 이런 식으로 코치하고 있는 코치들이 더 늘어나 있다 생각해요.
"지난 다섯 시즌은 농구의 패싱이 제대로 강조돼왔고 성공해왔죠. 이리 하고 있는 건 비단 샌안토니오 스퍼스 뿐만이 아닙니다. 모두가 이리 하고 있다 생각해요."
Kobe in a league of his own in isolation scoring
아이솔레이션을 통한 득점에 한해 놓고 본다면, 데이터와 수비수들은 뜻을 모은다: 코비보다 뛰어난 자는 없다고.
2004-05까지 시간을 돌려 아이솔레이션 득점에 대해 Synergy 데이터를 살펴 보면, 브라이언트는 홀로 우뚝 서있다. 지난 11 시즌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솔레이션을 통한 브라이언트의 6,303 득점은 모든 선수들 중 최다일 뿐더러 아이솔레이션을 통한 득점 비중 측면에서도 돋보였다 (리그 최다 29.7 퍼센트). 그리고 .... 맞다, 효율성 또한 그렇다.
2013년 4월에 아킬레스를 파열당한 이후로 아이솔레이션 퍼포먼스가 하락하긴 했지만, 브라이언트는 2004-05 이후로 아이솔레이션들에서 플레이 당 평균 0.96 점을기록해왔으며, 이는 플레이 당 0.83 점인 리그 평균보다 훨씬 좋다. 아이솔레이션을 통해 2,500 점 이상 올려온 선수들 중, 오직 덕 노비츠키만이 (플레이 당 0.99 점) 아이솔레이션을 주문받았을 때 더 효율적이었다.
은퇴한 윙 셰인 배티에는 저 숫자에 대해 놀라지 않았다. 배티에는 2009 포스트시즌을 포함 소속팀이 레이커스를 상대할 때마다 브라이언트를 막았었다.
"나에게 있어 그는 내가 막아야 하는 상황의 아이솔레이션들에서 가장 힘겨운 선수였어요. 그의 약점들은 상대적일 뿐이고 지금도 제법 겁나게 좋아요."라고 배티에는 말했다.
하지만 배티에는 매치업상의 어려움을 설명하는 데 있어 브라이언트의 퀵니스와 볼핸들링과 슈팅 능력을 넘어선 사항을 짚었다. 바로 레이커스가 트라이앵글 오펜스 안에서 브라이언트를 셋업시킬 수 있었던 그 비법.
배티에는 이렇게 설명했다.
"코비가 그토록 효과적이었던 이유는 그들이 트라이앵글을 정말 효과적으로 돌려서 움직이고 움직이고 또 움직이다가 아이솔로 전환된다는 거예요. 코비가 공간을 가질 만큼 스페이싱이 충분히 좋았고 이때 코비는 역대 최고 중의 한 명이죠."
이 플레이를 살펴 보라. 여기에서 브라이언트는 팀동료 파우 가솔을 위해 스크린을 걸면서 배티에의 압박 없이 볼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 다음 원 드리블을 통해 페인트 안으로 진입하여 훕과 충분히 가까운 거리에서 풀업해 득점을 올린다.
다른 아이솔레이션 플레이들에 대해선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티에는 차라리 "날이면 날마다" 아이솔레이션들을 수비하는 것이 스퍼스의 더 자유분방한 공격 속에 있는 마누 지노빌리 같은 현역 선수를 맡는 것보다 낫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결국 저런 점들은 팀들이 트라이앵글 같이 모션에 기초한 오펜스보다는 플로어에 스페이싱을 두는 공격들로 바꿔나가면서 아이솔레이션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Hope for the isolation?
지난 십년 동안 아이솔레이션이 감소하면서 브라이언트의 커리어와 같이 아이솔레이션도 종말의 시기에 있다 추론해 볼 법도 하다.
하지만 포스트업과 마찬가지로, 평론가들은 아이솔레이션이 완전하게 자취를 감출 것이라 예상하지 않는다. 도움을 받기 곤란한 상황에 처한 상대방 앞에 자신들에게 있어 최고의 스코어러를 배치하는 것은 언제고 가치가 있을 것이다.
"팀이 시작된 이후로 모든 공격들은 결국 선수들을 일 대 일 상황들에 넣는 것으로 귀결됩니다."라고 ESPN 분석가 휴비 브라운은 언급했다.
레이커스 코치 바이런 스캇은 이렇게 말했다.
"아이솔들은 수비 진영의 팀들이 어딘가 좀 진퇴양난의 기로에 서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 있죠. 일 대 일로 가든 더블팀을 붙든 하나는 해야 하기에 아마도 누군가는 오픈 샷을 얻을 수 있을 만큼 꽤 좋은 기회를 갖게 됩니다. 로테이션 속에 있는 거니까요. 이런 걸 바로 우리는 스크램블 시츄에이션(갈팡질팡 상황)이라 부릅니다.
"그걸 하도록 시킬 선수가 누구냐가 정말 관건이죠. 코비는 이걸 커리어 내내 해왔어요. 전체 커리어 동안 할 기회들을 가져왔었죠. 그리고 그런 상황에 있게 되면 상대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또 다른 브라이언트는 없을 듯 싶지만, 분명 리그에는 스킬을 갖춘 아이솔레이션 득점원들이 있다.
브라이언트를 제외하면, 뉴욕 닉스의 카멜로 앤써니가 지난 십년 동안 가장 꾸준한 아이솔레이션 득점원이었다. 아이솔레이션으로 올린 득점에 있어 탑 10 시즌들 중 두 개를 앤써니가 갖고 있으며 (2009-10 그리고 2010-11), 브라이언트를 (다섯) 제외한 나머지 중 가장 많다. 나머지 명단을 채운 이들로는 길버트 아리나스, 앨런 아이버슨, 제임스가 있다.
그 다음으로 휴스턴 로켓츠 가드 제임스 하든이 있다. 하든은 2014-15 아이솔레이션 득점에서 리그 선두였으며 이번 시즌에도 다시 정상에 있어 왜 로켓츠가 아이솔레이션 플레이수에서 레이커스 다음인 2위에 있는지 설명해준다.
LA 클리퍼스 (아이솔레이션 비율 3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5위), 랩터스 (7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9위) 같은 팀들과 더불어 휴스턴은 아이솔레이션을 꼬박꼬박 구사하며 성공적인 공격을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줘왔다. 그러고 우연의 일치가 아니기라도 하듯이, 저 팀들은 일 대 일을 창출할 수 있는 올스타 가드들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리그의 나머지 팀들에겐 아이솔레이션이 좋은 샷을 창출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따라서 아이솔레이션이 계속해 하락세를 가질 것으로 예상해 볼 법하다.
배티에는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리그의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선수가 나올지도 모르죠. 7-1 윙 플레이어로 다른 누구보다도 정말 힘세고 운동능력있는 그런 괴물이 있다 칩시다.
그런 선수를 픽앤롤에 넣는 것은 이득이 되지 않아요. 걔한테 볼을 던져주고 '작업해봐' 이렇게 말하는 게 이득이죠. 누구도 신체적으로 상대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일단 지금은 슈팅이 공격의 가장 중요한 부문이 되면서 (정지 상태로 샷을 넣는 능력), 오픈 샷들로 이어지는 2 대 1 상황을 창출하는 픽앤롤들을 계속해서 모색하게 될 겁니다."
원문은 아래 더보기 클릭
Imagine Kobe Bryant at the height of his powers. Odds are, the play you're recalling features the Los Angeles Lakers' All-Star isolating against a helpless defender and beating him one-on-one for a score.
Since Michael Jordan retired, no player in the NBA has been a more prolific isolation scorer than Bryant. In the past 12 seasons, despite injuries that have limited him in recent years, Bryant has outscored the next-best scorer on isolation plays (LeBron James) by nearly a thousand points. Of the 81 points Bryant scored against the Toronto Raptors in January 2006, 31 came on isolations.
So it's only fitting that as Bryant's Hall of Fame career winds down, so, too, does an era seem to be ending in terms of the NBA's use of isolation plays.
A league that once loved isolation plays has used them far less in recent seasons.
During 2005-06, Bryant's best scoring campaign, Synergy charted 13.7 percent of all plays around the NBA being isolations that resulted in the ballhandler shooting, going to the free throw line or turning it over. So far this season, that rate has dwindled to 7.2 percent -- a decline of nearly half in the past decade.
The rate has dropped even faster the past four seasons. As recently as 2011-12, Synergy tracking recorded 10.5 percent of plays league-wide as isolations. The average 2011-12 NBA team would lead the league in isolation rate this season, just ahead of Bryant's Lakers (10.4 percent). No other team is finishing even 10 percent of its plays with isolations.
Much attention has been paid to the league moving away from post-ups, as Zach Lowe explored during the 2015 postseason. Intriguingly, the decline in plays marked isolations by Synergy is actually larger than the drop in post-ups.
Compare the distribution of the three most common plays -- isolations, pick-and-rolls and post-ups, this time including passes to other types of shots -- in 2005-06 alongside this season.
Instead of featuring their best scorers in one-on-one situations or in the post, as teams have embraced floor spacing, the 3-point shot and ball movement, those play calls have overwhelmingly turned into pick-and-rolls.
In particular, coaches point to the success of teams that favor passing-heavy offenses over those that rely on one-on-one basketball as the reason for the shift. The San Antonio Spurs -- who have used just 5.1 percent of their plays on isolations this season, the league's third-lowest rate -- get most of the credit, but they're not alone.
"Going back to Dallas' championship, Miami's championships, Golden State's championship, San Antonio's championship . . . all those teams really pass and move, so there's less stagnation," says Portland Trail Blazers coach Terry Stotts, an assistant on the Mavericks team that won the 2011 title. "I know people say it's a copycat league, but I know it's aesthetically more pleasing and I know as a coach to incorporate everybody and have everybody be involved is what you strive for. I think you have more coaches coaching that way.
"The last five years, the passing of the basketball has really been emphasized and successful. It's not just the San Antonio Spurs that are doing it. I think it's everybody that is doing it."
When it comes to scoring out of isolations, the data and the defenders agree: There's nobody better than Kobe.
Looking at Synergy data on isolation scoring dating back to 2004-05, Bryant stands alone. Not only are his 6,303 points on isolations the most of any player the past 11-plus seasons, Bryant also stands out in terms of the percentage of his points scored on isolations (a league-high 29.7 percent) ... and, yes, his efficiency.
Despite declining isolation performance since rupturing his Achilles in April 2013, Bryant has averaged .96 points per play on isolations since 2004-05, far better than the league average of .83 points per play. Among players who have scored at least 2,500 points on isolations, only Dirk Nowitzki (.99 points per play) has been more efficient when asked to iso.
Those numbers don't surprise retired wing Shane Battier, who guarded Bryant whenever his teams played the Lakers, including in the 2009 postseason.
"For me, he was the toughest guy in isolations that I had to guard," Battier said. "His weaknesses were relative and they were still pretty damn good."
Yet Battier cites something beyond Bryant's quickness, ballhandling and shooting ability in explaining the difficulty of the matchup -- the way the Lakers were able to set Bryant up within the triangle offense.
"Kobe was so effective because they ran the triangle really effectively and it was movement, movement, movement into an iso," Battier explained. "The spacing was good enough were Kobe would have space and obviously he's one of the best of all time."
Consider this play, where Bryant screens for teammate Pau Gasol, allowing him to catch the ball without pressure from Battier. He starts his drive close enough to the hoop to get in the paint with one dribble before pulling up and scoring.
The predictability of other isolation plays helps explain why Battier says he would rather defend against them "every day of the week" than chase around an active player like Manu Ginobili in the Spurs' more freewheeling offense. And that in turn helps explain the decline in isolations as teams trade in motion-based offenses like the triangle for ones built around spacing the floor.
Extrapolate the decline in isolations during the past decade and it's possible that they, like Bryant's career, could be in their final days.
As with post-ups, however, observers don't anticipate isolations dying out completely. There will always be a value to putting your best scorer in a situation that makes it difficult for opponents to bring help.
"All offenses since the beginning of team ultimately get guys in one-on-one situations," ESPN analyst Hubie Brown noted.
"Isos are one of those things that kind of put the defensive teams in a little bit of a quandary," Lakers coach Byron Scott said, "because they either let you go one-on-one or they double-team you and that gives somebody probably a pretty good look at an open shot because you're in rotation -- what we call a scramble situation.
"It just depends on the guys that you have doing it. Kobe's been doing that his whole career. He's had opportunities to do it his whole career. And when he's on, you've got a decision to make."
While there might not be another Bryant, there are certainly skilled isolation scorers in the league.
Aside from Bryant,Carmelo Anthony of the New York Knickshas been the most consistent isolation scorer in the past decade. Anthony has two of the top 10 seasons in points scored on isolations (2009-10 and 2010-11), the most by anyone besides Bryant (five). Gilbert Arenas, Allen Iverson and James round out the list.
Then there's Houston Rockets guard James Harden. Harden led the league in isolation scoring in 2014-15 and is tops again this season, which explains why the Rockets are second in isolation plays after the Lakers.
Along with teams like the L.A. Clippers (third in isolation rate), Cleveland Cavaliers (fifth), Raptors (seventh) and Oklahoma City Thunder (ninth), Houston has shown it's possible to build a successful offense on a regular diet of isolations. Not coincidentally, those teams feature All-Star guards capable of creating one-on-one.
For the rest of the league, however, isolating isn't an effective way to create good shots. So expect isolations to keep trending downward.
"There might be a player that comes along who can change the trend of the league," Battier said. "Let's say there's some freak who comes out who's a 7-foot-1 wing guy who just is stronger and more athletic than everybody else.
"It's not advantageous to put him in a pick-and-roll. It's advantageous to throw him the ball and say, 'Go to work,' because nobody can match up physically. But as shooting becomes the most important part of offense -- the ability to make a stand-still shot -- you'll continue to see pick-and-rolls to create 2-on-1 situations that lead to open shots."
첫댓글 정성의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어요~~.
좋은글 잘읽엇네용~^^
이 글을 보니 트라이앵글에 이은 아이솔로 요즘 팀오펜스 하의 선수들보다 더 좋은 효율을 내던 조던의 아이솔 효율은 얼마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베티에 세이 듀란트? ㅎㅎ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