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아내와 굴비장수
가난한 선비 부부가살고 있었다. 선비아내는 서방님을 위해서 라면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했다.
어느날 굴비장수가 지나가는데 아내는 서방님께 구워드리고 싶은데 돈 이없자.
굴비 장수 한테 외상으로 한 마리만 달라고 하자
굴비 장수는 선비부인 외모 에 빠져 한번하고 나면 그냥주겠다 고하자
서방님을 위해 이 한몸 못 바치랴 하고 시원하게 한번주고 굴비를 얻어 저녁에 밥상을차려 서방님께 바치니
한푼도 없는걸 아는 선비는부인께. 선비..부인! 이게 어떻게 된거요.
아내..사실은 서방님께 굴비 구이를 드시게 하고 싶어서 굴비장수 에게 한번 줬더니 큰걸루 한 마리를 얻었지 뭐유
선비는..가난한 자신의 무능력 책임으로.. 앞으로는 절대하지 말라하고는 부인을 용서하고 살았는데.
어느날..굴비 두마리가 올려진 밥상을보고 깜짝 놀라며 부인께 어떻게된 일이냐고 묻자..
부인이하는말
* * * * * *
"서방님께서 앞으론 절대하지 말라해서 뒤로 했더니 두마리 나 주더이다.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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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ㅍ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그냥 웃고가지요 우하하하하하하하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웃고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비가 잘못 했네 자기만 배우지 말고 부인을 가르쳐 앞 뒤 구분하는 걸 가르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고은 글을 보내주시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건강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