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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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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연기학원에서 ‘여자’ 입시생들이 겪는 일 정리해봄
세사이세사이 추천 2 조회 33,219 20.04.20 23:54 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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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1 00:32

    ㅁㅊ

  • 20.04.21 00:37

    ㅇㅈㅇㅈ 개인정 뭐만 하면 ~의 여자친구 ~의 부인임

  • 오 진짜 19살내내 듣고산 얘기들이다..ㅋㅋㅋㅋㅋㅋ

  • 20.04.21 00:44

    진심 지긋지긋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영남들 다 개쌉고이고 썩고 빻고 난리났음 다뒤졌으면

  • 20.04.21 00:44

    나 연영과 가려고 준비할 때 생각나네.... 나는 주인공 맡고 싶지도 않고 그냥 평범하게 연기하고 싶었는데, 입시학원 아니면 준비도 못하고... 입시학원 가면 몸매 코르셋 개오짐.. .

  • 몰랐어... 나 예고 다닐때 아침에 등교하는 시간에 연영과 애들 맨날 운동장 뛰고 있어서 그것만 알았음 ㅠㅠ 근데 남자새끼들은 없고 항상 여자애들만 운동장 뛰고 있었지 조팔

  • 20.04.21 00:51

    와 정신병 걸릴듯
    글만봐도 개빡친다

  • 20.04.21 00:54

    와.... 충격적이다

  • 20.04.21 00:59

    나도 연극과 나왔는데 레알 남자새끼들은 못생겨도 실력만 좋으면 주인공할 수 있고 탑스타 할수있다는 자신감 뿜뿜인데 여자애들은 일단 사회적으로 정해진 미의 기준에 안 맞으면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나는 매체는 안되겠지? 이런 고민 졸라게 많이함 그래서 더 열심히 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성형도 졸라 많이 하고; 그니까 진짜 여자 연예인들한테 외모평가좀 덜 했으면....; 연예인이라는게 일반인과 미성년자 아이들한테도 영향을 많이 끼치니까 매체에서도 좀 더 다양한 이미지의 여자 배우들과 역할들이 늘어가길 정말 간절하게 바란다

  • 20.04.21 00:59

    나 연영과고 연기입시할때 늘 남자랑 자고 그런역할밖에없었음^^....

  • 20.04.21 01:02

    다이어트도 다받음ㅡㅡ 160인데 40키로가 적당하다그러고 168한텐 45까지빼라그럼

  • 20.04.21 01:02

    저렇게해서 학교 들어가잖아? 그럼 제작을 하게 돼 그럼 제작에서 여자캐릭터가 있느냐? ㄴㄴ 거으ㅣ 남자가 주인공이고 여자는 서브정도? 메인 여성캐릭터가 거의 없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4.21 01:18

    나도..

  • 20.04.21 01:02

    진짜 심각하구나..

  • 내친구도 연기 준비했는데 얘가 사회에서 원하는 미인상이 아니다보니까 조오오오온나 후려치더래 연기 선생이란 사람은 대놓고 '땡땡아 너는 연기 참 잘하고 좋은데 네가 아무리 노력해봐야 조연까지밖에 안돼~' 이런식으로 말하고 연기 못해도 더 예쁜친구 밀어주고 그래서 현타와서 그만둠

  • 20.04.21 01:08

    페미알고나서 뮤지컬 보니까 빻은 작품들 천국이더라...

  • 20.04.21 01:10

    으 진짜 쓰레기같아 이러니까 허구헌날 연예계 미투가 터지지...애초에 작품들 중에 여자가 사람답게 나오는게 없어 맨날 사랑타령에 창녀고 성녀도 다 버려지고 질질짜야되고 ㅋㅋ 캐릭터의 감정을 생각하라는데...강간당한 심정을 생각하는게 얼마나 괴로운지 아냐 쓰레기들아? 심지어 그걸 그 어린애들한테 강요한다고 생각하면 눈물난다 애기들이 뭘 안다고...

  • 20.04.21 01:35

    난 지금 인서울 연영과 졸업반이고 연기만 8년 했어.. 입시에는 고전작품을 주로 다루다보니 여성 캐릭터들이 한정적이고 그런 류의 역할이 많다는건 공감해

  • 20.04.21 01:37

    근데 혹여나 이런 글이, 하나의 인물을 현실에 창조하는 예술로서 연기에 대한 고민과 생각, 노력을 배제하고 단순히 코르셋이나 조여서 들어가는 안좋은 학과~ 이렇게 생각할까봐 걱정된다

  • 20.04.21 01:35

    할 등록할라햇는대

  • 20.04.21 02:22

    와..나는 연영과에 전혀 모르고 주변친구들도 없어서 전혀 생각도 안해봤는데 진짜 심각하다. 하긴 여자연예인한테도 그렇게 취급하는데 배우는 학원생들은 아예 소모품취급리네

  • 20.04.21 02:40

    살빼라고 못먹게함 ㅎㅎ 두달동엉 식욕억제제 먹으면서 하루에 샐러드랑 고구마만 먹고 그것도 다 토하고 경락 보톡스 오지게 맞아서 8키로 가까이 뺌 덕분에 지금 얼굴 좆창남 ㅎ

  • 20.04.21 02:49

    미쳤다...

  • 20.04.21 03:08

    와 진짜 경악스럽다...

  • 20.04.21 03:19

    와... 남배우들 그렇게 몸키우고 한게 그꼬라지야?????????????? ㅋㅋㅋㅋㅋㅋ존나 인생 쉽노

  • 20.04.21 03:21

    이유가 있었구나... 나 연영과 친구들 여럿 있는데 남자애들은 그대로 연기 하고 여자인 친구들은 다 진로 바꿨어... . 이유 안물어봤는데 확고해졌다.

  • 20.04.21 03:53

    와 진짜 너무 싫다 연기가 하고 싶다는데 인형을 만드려고 하네

  • 20.04.21 03:56

    ㅁㅈ.. 본문 댓글 다 ㅇㅈ.. 입시하면서+학교가서 오지게 후려쳐지고 가스라이팅 당했지..^^ 여자는 쎄보이거나 나이들어보이면 안된다고 스타일링 싹 다 바꾸고 하루에 계란2개씩 먹으면서 무용+노래+연기연습+알바 하면서도 욕쳐먹고..^^.. 학교 가서도 남자새끼들은 지들만의 카르텔 만들어서 서로 똥꼬빠느라 정신없음 ㅅㅂ 학교 좆같아서 때려치고싶음

  • 20.04.21 04:06

    남자는 뚱뚱하면 그런 캐릭터 찾아서 이미지 만들어줌ㅋㅋㅋㅋ 그리고 대표적으로 얼굴 본다고 알려진 몇 학교들 있어서 여자애들 시술,성형 존나 하는데 남자는 극소수임ㅋㅋㅋㅋㅋ
    실기장 갈 때 교수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얼굴에 맞춰서 꾸미고 가는 것도 기괴해ㅋㅋㅋㅋ

  • 20.04.21 05:08

    ㄹㅇ.... 나 입시학원다닐때 남자애들도 다있는앞에서 뱃살까게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수치스러워서

  • 20.04.21 08:53

    내친구 173에 52 까지 뺐어.. ㅇ지금은 연기 그만두고 30?키로 찐듯 원래 본 체중으로 돌아왔어

  • 20.04.21 10:43

    와 진짜좆같네

  • 20.04.21 13:42

    지망생일때부터도 그 성별은 인생 참 쉽게 사네..여자 지망생들한테만 저렇게 혹독하고 가혹하다는게 너무 징그럽고 끔찍하다

  • 20.04.21 15:17

    입시연기학원 첨 갔을때 참관했거든. 고3언니가 창녀역할 독백했는데 넘 조신하다고 갑자기 열몇명 있는 앞에서 다리 벌리라고, 수치스러움도 내려놔야 창녀연기하는거라고 선생님이 시켜서 그 언니 못하겠더고 울고 나는 충격받았던 기억 아직도 생생해

  • 20.04.21 15:19

    여자다움을 엄청나게 강요함. 졸업후 더이상 연극은 안하는데 시간이 가도 그 틀은 예술이라는 이름 하에 너무 폭력적이었단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 20.08.21 18:26

    연어하다 왔는데 진짜 미쳤다..

  • 20.04.21 16:20

    곳곳에 여혐이 없는 곳이 없노 시발 칵퉤

  • 와...... 여기댓글까지 보니까 진짜 폭력적이라는거느껴진다

  • 씨발 존나 현타와서 난 관뒀는데 그럼에도 버텨내지못했다고 자괴감들어..

  • 나도3년 연기학원 다녔는데 자존감엄청 하락했었어.. 여자선생들도 여자들 존나까ㅋ 내가 섹시한역할 해보고 싶어서 했더니 대놓고 니가 이작품을? 넌 안 섹시해 안어울려 되게 싼티난다 이러고 청순한역할하면 이런역할은 땡땡이같은 애들이 하는거야 예쁜애들이 해야 느낌이살지~ 너는 이런거 못해! 이지랄임 ㅅㅂ 그리고 대사 5분주고 외우라고하고 못 외우면 야구빠따로 허벅지 존나 맞아서 피멍겁나들고 대놓고 성희롱에 미친년 씨발년 이런소리함ㅋ 예술뽕에 취했나 진짜 여자애들 인간취급도 안했음ㅋ 키크고 예쁘고 연예인같은 애들한텐 상냥하더라 그리고 성형ㅋ 진짜 하라고해ㅋㅋㅋ 대학붙으려면 너 얼굴 어디어디 손 봐라

  • 언니들한테 성형외과 추천받아서 상담받으라고도 하고 어떤 연기가르쳐 주는 43세 새끼가 그때 나 성추행 오지게 하고 새벽에 전화하고 섹스섹스 이지랄 거림 시발그때 진짜 어려서 원래 선생님이 전화하고 몸만지고 이런게 성희롱 성추행인줄도 몰랐어... 후

  • 하아 보다가 빡차서 내림..ㅜㅜ 글쓴이한테 빡친거 아니고 현실이 빡친다

  • 20.04.24 23:41

    와 이쪽 전혀 몰랐는데 진짜 심각하다...

  • 20.05.07 20:51

    으 조팔 나 입시할 때 생각난다 대학와서도 교수 수준이 저급이면 저런 취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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