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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선배님들 질문좀 하겠습니다 ^^
하니비1 추천 0 조회 281 07.10.21 00: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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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1 02:10

    첫댓글 킹2도 기자재만 좋은거 올리면 꼬리 잘 잡히죠. 그런데 킹2를 집에서 거의 날리실려고 구입하신다면 조금 무리 아닐까요? 하니비하고는 로터 돌아가는게 틀릴텐데요. 좀 위험하죠. 이왕 하실거면 빔이나 티렉으로 가시는게 좋죠. 야외에서 날려야 지대로 날리는거 아닐까요?

  • 07.10.21 08:07

    길게보면-남들과같이사용하심이~~ 티렉에-401셋요 나중에팔때도그렇고,기체가안정적이니,견적도적고요-전체적인견해

  • 07.10.21 08:55

    400급 부터는 집에서 하기는 좀 그렇구요.... 좁은곳도 좀 그렇구요... 야외로 나가야해요.... 로터 소리부터 다르거든요... 하니비는 맞아도 그만일것같다면... 400급은 맞음 어디하나 부러지거나 잘릴것같다.. 라는 생각이... 그리고 하니비 플라잉하기전에 큰 기체로 가면... 하니비 날리는 시간이 더 늘어나요.... 하니비가 만만하니까요.... 안정성은 좋은데 견적에 대한 부담과 그 기체가 나한테 돌진해올듯한... ^^ 여튼.. 하니비 일단 플라잉까지 하시고 넘어가는걸 추천해 드려요..

  • 07.10.21 10:09

    킹2의 고질적인 문제는 벨트가 잘 빠지고 , 기본모터가 1회용입니다. 기자재 추가로 업( 브러쉬.모터+변속기 + 자이로+ 기타) 하게되면 이건 원래 킹2의 기본사양이 아니라... 결국은 가자재값입니다. 비추이고요 차라리 기체가 큰 벨트CP 로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조정기는 6exhp 정도면 괜찮고요 벨트CP 는 중고사지 마시고, 차라리 기체만 새걸로 (9만원대 ) 구입하시고, 나머지 모터+변속기 자이로 서보 기타 는 중고로 잘 구입하셔 다시면 아주 훌륭한 벨트CP ? ( 캐노피는 티렉이나 빔 캐노피 다셔도 됩니다) 나중에 티렉이나 빔으로 갈아타실때, 기체만 바꾸면 되니까요 2중 부담없습니다.

  • 07.10.21 10:12

    401 요즈음 명품이라고들 하지만, 제가 볼때는 2100+6100(로지텍) 이 무게 및 크기 여러가지 면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로지텍도 상당히 많이 쓰는 명품 쓰리 중에 하나입니다. 문제는 항상 총알(돈) 인데,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실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차차 여유가 풀리면 기자재 1개씩 좋은걸로 업하시면 기분도 좋고 즐겁습니다^^

  • 07.10.21 10:13

    참조사항--> 로직텍 401에 대한 --> 사용느낌 : 후타바401시리즈가 나온지 근10만에 등장한 최신 국산 자이로라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구입하게 되었다. 401에 비해 반정도의 부피와 무게. 100% 디지털 세팅 방식 등등..기존의 자이로 보다는 외관상 차이가 있었고 진정한 소형전동헬기용 고급자이로라는 느낌을 받았다. 연결방식은 JR490과 비슷하였다 자이로 세팅은 오히려 401보다 난해한 느낌이 들었으나 힘들지는 않았다. 전용자이로와 조합해야만 성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 07.10.21 10:14

    (계속) 처음 세팅시 기존 401에 적용했던 써보혼 조절 방식을 사용했다가 꼬리가 도저히 않잡혀 개발자에게 문의해보니 서보혼을 최대한 길게 사용하라고 한다. 기존방식과는 정반대 세팅법이었다. 서보혼을 길게하고 나니 꼬리가 잘 잡혔다. 감도를 80%이상 주어도 헌팅은 잘 하지 않았고 후타바처럼 주변상황 변화(기상여건 등)나 재세팅시에도 민감하지 않고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점은 일반 사용자에겐 아주 유리한 점이다.

  • 07.10.21 10:14

    잦은 추락으로 재세팅을 할 경우 401은 가끔씩 헌팅을 하여 애를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로지텍은 그런점은 없었다.

  • 07.10.21 10:18

    마지막 참고 사항 ---> 중고 기체는 보통 여러번의 추락으로 인해서 기체가 충격을 받으면 원래 기체형태의 프레임이 왜곡되거나 휨으로 인해서 셋팅이 어렵게 됩니다 (외관상으로는 쉽게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벨트CP의 단점은 두부기어라고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제가볼때는 킹2도 두부기어이고 빔 기어도 두부기어입니다. 초합금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은 모든 기어는 다 갈리게 되어 있습니다. 벨트CP 장점은 부품값이 저렴하고 부담값이 적습니다. 나름대로 아주 훌륭한 기체임에 틀림 없습니다^^

  • 07.10.21 22:10

    어떤분의 벨트CP 사용기를 들어보시면 하니비 날리다가 기본사양 벨트 CP 기자재 업글 1개도 안하고 날리면 어떤가? 하니비보다 날리기가 7배 수월합니다. 그 만큼 기본 벨트CP로도 무난하고 안정적인 호버링이 가능합니다. 즉 일반 플라잉이 아주 수월하다는겁니다. 벨트CP는 기본자이로도도 충분히 쓸만합니다 러더키를 하니비의 1/4 ~1/5 정도 ?? 이 말은 벨트CP 기본자이로가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킹2는 기본셋으로 구입했을경우는 몇회 시험비행해보고 그냥 포기해야합니다.

  • 작성자 07.10.21 15:39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꼬릿말을 달아주셨네요 ^^ 감사드리구요 쭉 읽어보니 사실 빔이나 티렉으로 가려면 제 용돈으론 몇년을 기다려야될지 모르니 벨트CP가 더 낳아보이네요 ^^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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