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고위 탈북자가 전광열 목사가 광화문광장에 수만명의 애국자들을 모은 연단에 올라, 대한민국에 북한의 간첩이 15만명이나 있고 심지어는 현직 대통령이었던 문재인도 북한의 간첩이라고 폭로한 적이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더 자세한 글을 읽을 수있습니다.)
더부러 민주당이 그동안 보여준 언행을 보면, 더부러 민주당 안에도 꽤 많은 북한의 간첩이 활동하고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자유대한수호 나라지킴이 고교연합>은 2017년부터 뜻있는 애국자들을 광장에 모아, 북한과 중공의 간첩들이 대한민국을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있는 망국의 길을 막아서서 지금까지 투쟁을 이어 왔습니다.
글을 잘 쓰는 동지들이 여럿있는데, 그 중에 方山이란 필명을 쓰는 고교연합 회원이 있어 시의적절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춘천고 38회 동창들에게 일독을 권하려고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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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들의 난!》 方山
어제는 나라의 법치를 파괴시키고 나라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겠다는 역적들이 난이었다.
민주당이다. 전과 수괴를 두목으로 하는 역적들이 모인 정치 깡패당이다.
국회의원은 나라를 위해 정책을 만들고 국민을 위해 좋은 정치를 하라고 국민이 뽑아준 사람들이다. 그런데 민주도당은 민주는 간데없고 이재명 1인 독재당이 돼버렸다.
168명의 쪽수로 한 짓이 수사하는 검사 2명 탄핵과 2개의 악법 통과다.
수원지검 이정섭 검사는 이재명의 법카 유용사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이재명에 불법 쪼개기, 배임 횡령 사건들을 수사하는 책임 검사다.
이재명 수사하지 말라는 역적의 난이다.
손준성 대구 고검 검사는 고발사주 의혹이 있다는 생뚱맞은 사유로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탄핵 발의다.
지금 민주당이 얼마나 똥줄이 타고 이성이 상실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짓이다.
또한 단군 이래 최대의 악법인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방송법, 방송문화진흥법, 교육방송개정법)을 통과시켰다.
노란봉투법은 노조가 불법 폭력 시위해도 처벌할 수 없게 만든 법이다. 불법 파업이나 시위를 무한대로 하라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악법이다.
방송법은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바꾸는 것으로 공영방송 이사 수를 늘려 좌파시민단체 인사들로 구성해 좌파방송 만들겠다는 것이다.
어제 역적의 난에서도 한동훈에 대해선 끽소리도 못했다. 탄핵했다간 바로 국회의원으로 대통령으로 가는 아스팔트 길은 열어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가는 길은 정해져 있다.
그리고 주 타킷인 이동관 방통위장은 작전 실패로 본회의가 끝나 불발이 됐다. 그래도 또 본회의 열어서 기어코 탄핵하겠단다.
정치 잘하라고 168석 만들어 줬더니 고작 한다는 게 탄핵질 이다.
이제 배신감에 성난 국민들이 이 역적들을 탄핵할 차례다!
금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