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영어공부] What's up with that?
- 영한 : 말도 안돼!, 어째된 일인가?, 말이나 되나?
- 영영 : used to ask for an explanation
- 동일 : What's with that?
- 유사 : 대화상 앞뒤 상황에 따라서 "자세한 문의"를 할때도 사용
※What's up with that rod stuff? 그 막대기 같은 걸로 뭘해?
- 예문 :
What's up with that? I just don't understand.
무슨 일이야? 난 잘 이해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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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eenagers are walking home from school…)
(10대 두 명이 학교 수업을 끝내고 집으로 걸어가면서…)
Sasha: My teacher is so narrow-minded.
사샤: 우리 선생님은 너무 편협하셔.
Julie: Why do you say that?
줄리: 왜 그렇게 얘기해?
Sasha: He thinks Hip-Hop isn't music.
사샤: 힙합은 음악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니까.
Julie: What's up with that?
줄리: 말도 안돼.
Sasha: He's so old-school.
사샤: 선생님은 너무 구식이야.
Julie: Why do you care what he thinks?
줄리: 선생님의 생각에 왜 그렇게 신경을 써?
Sasha: I don't but he always thinks he's right.
사샤: 나도 모르겠어. 하지만 선생님은 항상 자신이 옳은 줄 아셔.
Julie: Everybody knows that.
줄리: 선생님 그러신 거야 다 아는 거고.
Sasha: He still makes me so angry.
사샤: 그래도 선생님 때문에 아주 화가 나.
Julie: He's a lost cause. Don't let it bother you.
줄리: 선생님은 변할 가능성이 없어. 신경 쓰지 마.
[기억할만한 표현]
▶ narrow-minded: 편협하다.
“He’s old, but he isn’t narrow-minded.”
(그 사람은 나이가 많지만 편협하지 않아.)
▶ old-school: 보수파.
“I’m old-school and I’m proud of it.”
(난 보수적인 사람이고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해.)
▶ a lost cause: 가망 없는 일(사람).
“I don’t think learning English is a lost cause.”
(영어 배우는 게 가망 없는 일은 아냐.)
※출처/참조 : 중앙일보 & 네이버사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