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이 김천 방향 현대 주유소 앞 큰 대로변 밭을 500평, 평당 100만원에 매입했다.
아직은 절대 농지라 건축은 불가하고 창고나 컨테이너는 가능하다.
김 사장 부부는 알뜰살뜰 돈을 모아 계속 거창 땅들을 지금도 꾸준히 사 모우고 있다.
몇 십년전부터 일이라 뭐니뭐니해도 큰 머니(money)가 되었다.
전국 최초 20년 동안 지하수 파기로 하루 200만원 이상을 저축했고,
20년 전부터 거창 일대의 땅 매입에 돈만 생기면 공을 드렸다.
그후 장갑공장으로 돈을 모았고 지금은 거창 사방 팔방 각지에 땅들이 금싸라기가 되었다.
현대 주유소 앞 농장에 컨테이너 사무실을 주문하였는데 도착을 했고 집에서 사무실 오픈식을 하자 한다.
거창에서 컨테이너 가격이 280만원인데 김천에서 가져온 컨테이너는 260만원이라며 20만원을 절약했다며 좋아라 한다.
김 사장은 나보다 한 살 위다. 지금도 검거 절약하고 자식들에게 큰 유산을 상속하고자 최선을 다한다.
부부가 불교였는데 김 사장은 마눌의 소개로 예수님을 영접했다.
지금은 김 사장부부가 마눌과 거창에서 제일 가까운 단짝이다.
나는 김 사장 농장 농사가 많아서 농산물은 일절 생산하지 않기로 했다.
이 사장도 농장을 많이 가졌고 사흘이 멀다하고 가져다 준다. 동변리 사촌 자형도 농사가 많다.
지금 거창은 땅 많이 가진자가 부자들이다. 땅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를 절대 잃이 않는다.
우리 역시 미국 부동산 투자로 재산이 증식되었고 6년 전 거창읍 정장리 농장땅도 평당 35만원에서 지금 80~이다.
거창도 자고 나면 가격 상승이다. 종말이 가까이 올수록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준비하자.
미국 230년 역사상 가장 안전한 부의 창출은 부동산이었고 한국 역시 마찬가지다.
재물의 마지막 코스는 최고의 전망. 최고의 장소에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는 마지막 투자는 부동산땅이다.
부동산 땅투자 최고의 전망. 최고의 학군. 최고의 교통이라면 지구 종말전까지 상승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라도 자본(재물) 절대 무시하고 살 수 없다. 크루세이드 4휠(수레바퀴): 1. 교육. 2. 훈련. 3. 조직. 4. 자본.
4. 자본(재물) 축적의 마지막은 반드시 부동산 땅이 되어야 한다.
나의 고향 남하면 무릉리 도로변 평당 83만원 2주 전 거래. 우리 동네와 창포원 연결 다리공사. 무릉리 제 2의 스포츠팍
겨울 전지 훈련 축구장 4개. 야구장. 36홀 그라운드골프. 36홀 파크골프장 연내 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