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지구협의회 운주면 수해복구 펼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창지구협의회(회장 나순희)는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완주군 운주면 금고당로 일원에서 수해복구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 도착한 나순희 회장을 비롯한 봉사원 15명은 피해상황과 할일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오후 4시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활동을 진행했다.
이곳에서 펜션 가든을 운영하는 대표는 수해로 인해 망연자실 속만 태우고 있었는데 멀리 고창군 적십자봉사원들이 찾아와 가재도구와 쓰레기를 모두 처리하고 진흙탕이 된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나순희 회장은 적십자는 인간의 고통을 예방하고 경강하고자 노력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해야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듯이 수재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스런 모습에 몸과 마음이 무겁지만 우리의 작은 도움이 심심한 위로로 힘과 용기를 가질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첫댓글 나순희 회장님 봉사원님들 " 수해복구 지원활동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회원님들 손길이
수해를입으신분께 많~은 힘이되셧으라라믿습니다
화이팅~!!
고생 많~~이많이하셧습니다
고창지구협의회(회장 나순희)님을 비롯한 봉사원께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 하신으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수햬복구 소식 감사합니다
고창지구협의회 나순희 회장님 봉사원님들 수해복구 지원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