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수양회를 지원하는 분으로 감사합니다.

[말씀 선생]

로마서 10장 6.17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21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이 복음을 거절하자 하나님은 먼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십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돌아오면 그때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항상 손을 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 구원은 결국 완성됩니다.

어제는 한 분이 식사를 사고 여름수양회 후원금을 내셨습니다. 남편이 돌아가신 후에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달라고만 했다고 어린아이 같았다고 회개하고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기도 후에 눈이 좋아졌나 하여 안과 갔는데 그대로 였습니다. 후발성 백나장 수술하라고 하여 하였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한 마디) 여름수양회를 지원하시는 분으로 감사합니다.

회개제목

1.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것

감사제목

1. 후발성백내장 수술한 것

2. 한 분이 여름수양회 후원한 것

3. 한 분과 말씀 공부하며 진실을 말한 것

4. 한 목사 부부와 기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