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지상처가 있지다만 내 것이 더 커 보인다는 거야
첫댓글 모든 추억 아름다움으로 승화되길...
옹두리는 스스로 치유한 것인데잘 극복하여 단단하게 아물기를 바래 봅니다...
남의 밥이 더 커 보이지요
아픔은 내 것이 더 아프고 떡은 남의 것이 더 커 보이지요.
5~60년만 살아도사연 없는 사람 없고특히 문학인들에게트라우마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처가 시를 쓰게 하기도 하지요...
유난히 옹이가 많네요.격렬한 파도가 많은 생인가봅니다.짠해요.
어느 생인들 상처가 없을까만 그래도 유독 상처가 더 많은 사람들이 있죠...
끝내 상처를 이기지 못했나 봐요.저토록 지난한 삶을 억척으로버티며 살아냈을 텐데요.누구에게나 아픔과 상처는 있지만저 삶은 너무 안쓰럽습니다.
좀 혹독한 운명이 있기도 하지요.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옹이를 간직한 채 끝내 떠났군요...
첫댓글 모든 추억 아름다움으로 승화되길...
옹두리는 스스로 치유한 것인데
잘 극복하여 단단하게 아물기를 바래 봅니다...
남의 밥이 더 커 보이지요
아픔은 내 것이 더 아프고
떡은 남의 것이 더 커 보이지요.
5~60년만 살아도
사연 없는 사람 없고
특히 문학인들에게
트라우마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처가 시를 쓰게 하기도 하지요...
유난히 옹이가 많네요.
격렬한 파도가 많은 생인가봅니다.
짠해요.
어느 생인들 상처가 없을까만 그래도 유독
상처가 더 많은 사람들이 있죠...
끝내 상처를 이기지 못했나 봐요.
저토록 지난한 삶을 억척으로
버티며 살아냈을 텐데요.
누구에게나 아픔과 상처는 있지만
저 삶은 너무 안쓰럽습니다.
좀 혹독한 운명이 있기도 하지요.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옹이를 간직한 채 끝내 떠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