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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옹두라지
정호순 추천 0 조회 49 24.04.16 06:1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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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6 08:38

    첫댓글 모든 추억 아름다움으로 승화되길...

  • 작성자 24.04.16 10:09

    옹두리는 스스로 치유한 것인데
    잘 극복하여 단단하게 아물기를 바래 봅니다...

  • 24.04.16 09:40

    남의 밥이 더 커 보이지요

  • 작성자 24.04.16 10:08

    아픔은 내 것이 더 아프고
    떡은 남의 것이 더 커 보이지요.

  • 24.04.16 10:34

    5~60년만 살아도
    사연 없는 사람 없고
    특히 문학인들에게
    트라우마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4.16 10:51

    상처가 시를 쓰게 하기도 하지요...

  • 24.04.16 14:40

    유난히 옹이가 많네요.
    격렬한 파도가 많은 생인가봅니다.
    짠해요.

  • 작성자 24.04.16 15:12

    어느 생인들 상처가 없을까만 그래도 유독
    상처가 더 많은 사람들이 있죠...

  • 24.04.16 15:41

    끝내 상처를 이기지 못했나 봐요.
    저토록 지난한 삶을 억척으로
    버티며 살아냈을 텐데요.

    누구에게나 아픔과 상처는 있지만
    저 삶은 너무 안쓰럽습니다.

  • 작성자 24.04.16 17:07

    좀 혹독한 운명이 있기도 하지요.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4.04.16 21:32

    옹이를 간직한 채 끝내 떠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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