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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2016-17 시즌 및 그 후에 대한 밝은 미래를 갖기 위해서 탐 티보도를 고용할 필요까지는 없었다.
어느 NBA 팀 못지 않게 뽐낼 수 있는 젊은 재능의 코어 리더들인 칼앤써니 타운스와 앤드류 위긴스를 필두로, 팀버울브스는 이번 시즌 막판을 강력하게 마무리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고취시켜 냈다. 그리고 여기에다 이제 시장에 있는 최고의 코치를 더함으로써 미네소타는 십년이 넘는 세월 만에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복귀할 태세를 취한 듯 보인다.
하지만, 헤드 코치이자 농구 운영 단장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통해 티보도에게 인사권까지 준 걸 놓고 보면 앞으로 수년 동안은 답해지기 힘들 장기적 의문들이 떠오른다.
Thibodeau's turnaround track record
티보도가 본인의 첫 NBA 헤드 코치 자격으로서 시카고 불스를 맡았던 당시, 21 승에 달하는 도약에 박차를 가하면서 전년도 동부 8번 시드에 있었던 시카고를 2010-11 시즌에는 컨퍼런스 정상에 올려 놓았다.
당연히 저런 향상이 오직 티보도의 공적으로만 돌아갈 수는 없다. 불스는 넘버 원 픽 출신 데릭 로즈를 필두로 한 젊은 재능의 코어에다가 오메르 아식과 카를로스 부저와 카일 코버를 더함으로써 자체 로스터를 업그레이드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시카고가 우승 후보 논의까지 격상한 데에는 리그 MVP로 숙성된 로즈의 몫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재능의 업그레이드가 있다 하더라도 티보도가 가진 수비 전략전술의 중요성은 명료하게 나타났다. 전임자 비니 델 네그로 휘하에서 수비 지표 10위에 있던 불스가 티보도 휘하에서는 리그 탑 디펜스로 발전했고 다음의 세 시즌 모두 저마다 NBA 탑 파이브 안에 들다가 티보도의 마지막 시카고 재임 시즌에서야 11위로 하락했다.
십년의 세월 동안 수비 지표에서 14위를 초과하여 올라선 적이 없었고 지난 두 시즌 동안엔 (30 개 팀 중) 30위와 27위였던 미네소타 입장에서, (이젠 리그 전역에 널리 퍼져 모방되고 있는) 티보도의 진취적인 수비 전략전술과 세밀하게 신경쓰는 꼼꼼함은 분명 즉각적인 수익을 만들어낼 것이다. 특히나 타운스와 위긴스에게는 본인들의 커리어 초창기보다 뛰어난 수비수들이 될 잠재력이 있다.
그런데, 티보도의 수비쪽 평판이 오히려 플로어 반대 진영에서 보인 그의 코칭을 가려왔을 가능성도 있다. 티보도의 첫 시즌에서 불스는 리그 평균에 대해 상대적으로 보면 오히려 수비 지표보다는 공격 지표를 살짝 더 향상시켰으며, 프레드 호이버그로 대체된 이번 시즌에서 수비보단 공격에서 더 하락을 거쳤다.
공격보단 수비를 놓고 티보도의 공적을 인정함이 타당한 것이 코치들은 코트의 수비 진영에 더 장악력이 있는 경향이 있으며, 시카고가 로스터에 가했던 업그레이드들이 수비보단 공격에 더 임팩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티보도가 더 좋은 샷 셀렉션을 강조하면서 임팩트를 가한 것은 맞다. NBA.com/Stats에 따르면, 델 네그로 휘하에서 불스는 3점 시도 대비 페인트 밖 2점 시도의 비중이 리그에서 가장 높았었다. 그런데 차기 시즌에서는 3점을 늘이고 더 낮은 가치의 2점 점퍼들을 줄이면서 시카고가 저 비중을 거의 리그 평균에 달하도록 향상시켰다.
샷 셀렉션은 팀버울브스에게도 동일하게 중요할 것이다. 팀버울브스는 티보도 전의 불스와 마찬가지로 샘 미첼의 휘하 지난 시즌과 고인이 된 플립 선더스가 사이드라인에 있던 2014-15 당시 3점 시도 대비 페인트 밖 2점 시도의 비중이 리그에서 가장 높았다.
이런 미네소타가 올스타 브레이크 후에는 장거리 2점을 줄이고 3점을 더 시도했는데, 이 기간 동안 타운스 및 위긴스와 포인트 가드 리키 루비오에다가 어린 선수들인 고르귀 젱 및 잭 라빈을 스타팅 라인업에 이동시키며 팀버울브스는 공격 지표에서 11위에 올랐었다.
오클랜드에서 골든스테이트에 업셋을 이뤄내며 워리어스의 73-9 정규 시즌에 마지막 패배를 남겼던 일을 포함해 미네소타가 시즌 막판에 전도유망함을 보여주긴 했었지만, 구멍난 수비로 인해 브레이크 후에도 12-16으로 마치고 말았다. 이에 비해 티보도가 수비를 향상시키고 공격도 더 높은 가치의 샷들로 이전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에, 팀버울브스는 2004-05 뒤로 닿지 못했었던 .500 고지를 밟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저 2004-05 시즌은 NBA에서 가장 긴 플레이오프 가뭄인 12년 세월의 첫 년도다.
Concerns about Thibodeau's long-term vision
티보도의 당도가 팀버울브스에게 즉각적이고도 흑자의 효과를 낼 것이라는 데에는 의혹이 거의 없다. 다만 이번 영입에 초점이 맞춰지는 의문이 있다 한다면 티보도에게 헤드 코치이자 농구 운영 단장이라는 이중 감투를 주었을 때 나오는 장기적 영향이다.
인사권을 가졌던 NBA 헤드 코치들의 과거 실적을 일컬어 "공과 과가 섞임"이라 칭하는 것은 후한 처사일 듯 하다. 그런데 대학 코치들인 존 칼리파리와 릭 피티노 같은 과거의 실패들이 있다 하더라도 시장에 나와있는 베스트 코치들을 향한 영입 경쟁의 일환으로 겸임 직위를 제시하는 팀들이 늘어난 걸 막지 못했다.
불안 상태가 일어날 경우 코치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기 마련인 단기적 전망에서 비롯되는 경우들이 제법 있다. 이런 성향은 프론트 오피스가 취해야 하는 장기적 시야와는 대조된다. LA 클리퍼스의 닥 리버스 같이 인사권을 가진 코치들은 믿음직한 베테랑들과 사인하길 선호하여 트레이드에서 자신들이 가진 드래프트 픽들의 가치를 낮게 보는 경향이 있어 왔다. 그리고 디트로이트에서 젊은 재능의 영입과 당장의 승리에 있어 조화를 잘 이뤄냈다는 스탠 밴 건디조차도, 프리 에이전트들에게 후한 계약들을 퍼주는 경향이 있어 왔다.
이제 샐러리 캡이 폭등하는 상황에서, 티보도와 나머지 그의 프론트 오피스는 미네소타의 젊은 스타들이 더 비싸진 연장 계약을 얻기 시작할 무렵에 나쁜 계약들로 인해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캡 공간을 신중히 운영해야 한다 (Vertical의 보도에 따르면 프론티 오피스에 샌안토니오 스퍼스 어시스턴트 GM 스캇 레이든이 포함될 것이라 함).
티보도가 농구 운영단을 어떻게 운영할지 예측하기란 불가능하지만, 헤드 코치로서 미래를 대가로 현재에 초점을 맞췄던 경향은 우울한 징후다. 특히나 리그에 있는 거의 누구보다도 티보도의 스타들이 막중한 시간을 기록했었다는 점은 확실히 명시되어 있다.
리그 전반적으로 코치들이 자신들의 스타들에 대한 짐을 줄이려 하는 가운데, 티보도는 여전히 저항중이다. 2011-12 이후 여섯 개의 가장 높은 미닛츠 평균들 중 넷이 티보도가 코치했던 선수들인 지미 버틀러와 루올 뎅의 차지라고 Basketball-Reference.com에 나와 있다.
ESPN.com의 잭 로우와 함께한 Lowe Post 출연을 포함해 시카고에게 해고당한 후로 나왔던 티보도의 언급들로 봤을 때 플레잉 타임에 대한 그의 입장이 재고될 일은 없을 듯 하다.
불스와 함께 했던 첫 다섯 시즌 동안, 경기 당 미닛츠에 있어 티보도의 탑 플레이어는 (처음엔 뎅 후에는 버틀러) 평균 38.9 분을 기록했는데, 이에 비해 나머지 리그 전체의 리더들은 평균 35.4 분이었다. 저 후자의 숫자는 시카고 소속으로 경기 당 미닛츠 두 번째 선수의 평균과 거의 정확히 동일할 정도다. (그래도 탑 투 뒤로 티보도의 미닛츠 분배는 평범했다.)
이런 점이 미네소타에서 걱정인 것이 경기 당 미닛츠에 있어 팀의 두 선두들이 21 세 위긴스와 20 세 타운스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잖아도 이미 위긴스는 지난 두 시즌에 걸쳐 두 번째로 가장 높은 미닛츠 토털로 플레이했으며 (Basketball-Reference.com에 따르면 오직 휴스턴 로켓츠의 제임스 하든만이 더 많이 플레이했음) 타운스는 2015-16 미닛츠에 있어 루키들 중 선두다.
본인의 선수들을 혹사시킨다는 주장들에 대해 티보도가 펼치는 자기 변론으로 막중한 미닛츠와 부상 사이에 연결 고리가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는 것인데, 타당한 말이다. 플레이오프에서 불스를 침몰시키곤 했던 부상들은 (뎅을 빠지게 만들었던 척추 천자 포함) 우연중 돌발 상황이었거나 미닛츠 토털이 유별날 것도 없는 선수들이 (로즈와 조아킴 노아) 당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다음 시즌 자신들이 플레이오프에 나가냐 마냐보다 팀버울브스에게 중요한 것이 타운스와 위긴스의 발전을 별탈 없이 지켜내는 것이다. 일단 미네소타에게 희망적이라면, 풍족한 계약과 직무 겸임이라는 장기적 안정성을 통해 티보도가 더 큰 그림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리란 점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팀버울브스는 그의 코칭 휘하에서 번영의 년도들을 누릴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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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nesota Timberwolves didn't need to hire Tom Thibodeau to have a bright outlook for the 2016-17 season and beyond.
Behind No. 1 overall picks Karl-Anthony Towns and Andrew Wiggins, the leaders of a core of young talent as promising as any NBA team can boast, the Timberwolves boosted hopes for the future by finishing this season strong. Now, with the addition of the top coach on the market, Minnesota looks poised to return to the playoffs for the first time in more than a decade.
However, giving Thibodeau personnel power in his combined role of head coach and president of basketball operations raises long-term questions that won't be answered for years.
When Thibodeau took over the Chicago Bulls for his first NBA head coaching job, he spurred an immediate 21-win leap in the standings that took Chicago from the eighth seed in the East the previous year to the top of the conference in 2010-11.
That improvement can't be attributed entirely to Thibodeau, naturally. The Bulls also upgraded their roster by adding Omer Asik, Carlos Boozerand Kyle Korver to a core of young talent headlined by another former No. 1 pick,Derrick Rose, whose maturation into league MVP helped propel Chicago into contention.
Despite the upgrade in talent, the importance of Thibodeau's defensive scheme was clear. The Bulls improved from 10th in defensive rating under predecessor Vinny Del Negro to the league's top defense under Thibodeau and went on to rank in the NBA's top five each of the next three seasons before slipping to 11th in his final year in Chicago.
For a Minnesota team that hasn't ranked better than 14th in defensive rating in a decade and was 30th (out of 30) and 27th the last two seasons, Thibodeau's pioneering defensive scheme (now widely imitated throughout the league) and attention to detail should produce immediate returns. In particular, Towns and Wiggins have the potential to be better defenders than they've been early in their careers.
It's possible, however, that Thibodeau's defensive reputation has overshadowed his coaching at the other end of the floor. The Bulls actually improved their offensive rating relative to league average slightly more than their defensive rating during his first season, and they dropped off more offensively than defensively this year under replacement Fred Hoiberg.
Crediting Thibodeau more for defense than offense does make sense because coaches tend to have more control at the defensive end of the court, and the upgrades Chicago made to the roster had more impact on offense than defense.
Nonetheless, Thibodeau did have an impact by emphasizing better shot selection. Under Del Negro, per data from NBA.com/Stats, the Bulls had the league's highest ratio of 2-point attempts outside the paint to 3-point attempts. By increasing 3s and decreasing lower-value 2-point jumpers, Chicago improved its ratio to nearly the league average the following season.
Shot selection will be equally important for the Timberwolves, who, like the pre-Thibodeau Bulls, had the league's highest ratio of 2-point attempts outside the paint to 3 attempts under Sam Mitchell last season and in 2014-15, with the late Flip Saunders on the sideline.
Minnesota did attempt more 3s and fewer long 2s after the All-Star break, when the Timberwolves ranked 11th in offensive rating with youngstersGorgui Dieng and Zach LaVine moving into the starting lineup alongside Towns, Wiggins and point guard Ricky Rubio.
Minnesota showed promise down the stretch -- including upsetting Golden State in Oakland for the Warriors' final loss of a 73-9 regular season -- but still finished 12-16 after the break because of a leaky defense. Since Thibodeau seems likely to improve the defense and shift the offense toward higher-value shots, the Timberwolves have an excellent shot at reaching .500, something they haven't done since 2004-05 -- the first year of the team's 12-year playoff drought, the longest one in the NBA.
There's little doubt Thibodeau's arrival will have an immediate, positive effect for the Timberwolves. Any questions about this move center on the long-term implications of giving Thibodeau the dual title of head coach and president of basketball operations.
Calling the track record of NBA head coaches with personnel power "mixed" might be generous. Past failures like college coaches John Calipari and Rick Pitino haven't prevented more teams from offering dual roles as part of the competition for the best available coaches.
In part, the tension stems from the short-term outlook typical of coaches, which contrasts with the longer view front offices must take. Coaches with personnel power like Doc Rivers of the L.A. Clippers have tended to undervalue their draft picks in trade in favor of signing trusted veterans. And even Stan Van Gundy, who has done a nice job balancing the acquisition of young talent with trying to win now in Detroit, has tended to lavish rich contracts on free agents.
With the salary cap exploding, Thibodeau and the rest of his front office (set to include San Antonio Spurs assistant GM Scott Layden,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Vertical) must carefully manage their cap space to avoid being stuck with bad contracts as Minnesota's young stars begin getting more expensive extensions.
It's impossible to predict how Thibodeau will manage basketball operations, but his tendency to focus on the present at the expense of the future as a head coach is a discouraging sign. In particular, that manifested itself in Thibodeau's stars logging heavier minutes than almost anyone else in the league.
As coaches around the league reduced the load on their stars, Thibodeau remained a holdout. Four of the six highest minutes averages since 2011-12 belong to Thibodeau-coached players Jimmy Butler and Luol Deng, per Basketball-Reference.com.
Thibodeau's comments since being fired in Chicago, including his appearance on the Lowe Post with ESPN.com's Zach Lowe, don't suggest he has rethought his position on playing time.
During his five seasons with the Bulls, Thibodeau's top player in minutes per game (first Deng and later Butler) averaged 38.9 minutes, as compared to an average of 35.4 for leaders around the rest of the league. That lower number is almost exactly the average for the player who ranked second in minutes per game for Chicago. (After the top two, Thibodeau's minutes distribution was typical.)
That's a concern in Minnesota because the team's two leaders in minutes per game are likely to be Wiggins, who is 21, and the 20-year-old Towns. Already, Wiggins has played the second-highest minutes total over the past two seasons (only James Harden of the Houston Rockets has played more,according to Basketball-Reference.com) and Towns led all rookies in minutes in 2015-16.
Thibodeau's defense against claims he's overworking his players, that there's little proof of a link between heavy minutes totals and injuries, is a valid one. The injuries that tended to submarine the Bulls in the playoffs were either fluky (including a spinal tap that sidelined Deng) or suffered by players (Rose and Joakim Noah) whose minutes totals were unexceptional.
Still, protecting the development of Towns and Wiggins is more important for the Timberwolves than whether they make the playoffs next season. Hopefully for Minnesota, the long-term security of a massive contract and a dual role will help Thibodeau focus on the bigger picture. If so, the Timberwolves could enjoy years of prosperity under his coaching.
첫댓글 결국 문제는 코어선수들의 혹사 여부가 되겠네요
선수들 부상이 대부분 농구하다가 생긴다는걸 감안하면 출장시간이 부상과 관련이 없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로즈는 데뷔이후 부상전까지 37분씩 뛰었고 큰 부상을 몇번이나 당했음에도 14-15시즌에 정상적인 선수처럼 굴리더군요.(시즌아웃을 당했던 선수인데 조금만 괜찮다싶으면 30분 심지어 40분넘게 뛰게하기도 했습니다.) 노아는 크고 작은 부상때문에 오프시즌에 계속 국제대회를 불참해가면서 몸관리를 했던 선수인데 망가지기직전에 출장시간을 더 늘려서 평균 36분을 뛰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해놓고 출장시간과 부상이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면 안되죠.
근데 호이버그 부임 이후에 버틀러가 약간 출전 시간이 줄긴 했지만 평균 출전시간 3위인거 감안하면 어차피 많이 뛰는건 마찬가지에요. 지난 4시즌 중 3번이나 38MPG 이상을 기록한 동갑내기 하든한테 혹사란 말 하는거 별로 못들어 봤고 불스 선배인 피펜이 불스에서 마지막으로 82경기를 뛴 리그 10년차 때 시즌에 37.74.mpg이었습니다. 이런거 감안하면 티보도우가 혹사시킨다는건 어느정도는 과대포장 된 면이 있다고 봐요. 버틀러가 많이 뛰는건 맞지만 팀내 최고 선수고 젊단거 감안하면 용인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든은 이번시즌 들어서는 혹사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출장시간도 그렇지만 공격에서도 워낙 짐이 많다보니..
@YounGGunz 무슨 말이신지요. 하든은 휴스턴 간 이후로 주욱 혹사란 소리 들어왔습니다.
@씩스맨 무슨 말이신지요. 티보두 시절 뎅이나 최근 버틀러처럼 노예소리 까진 전혀 못들어본걸로 아는데요. 비교대상이 쟤네입니다.
@YounGGunz 노예소리를 듣던 안듣던 별반 다르지 않는데요. 버틀러나 뎅보다 하든의 출장시간이 떨어질거라 생각하나요? 천만의 멀씀입니다.
@씩스맨 지금 포인트를 못잡으시나요? 팬들에게 쌓인 이미지와 실제로 불리는 빈도를 얘기하고 있는데 뎅노예 버틀러노예 아니면 예전 몬타노예 소리 듣는것처럼 지난 몇년간 똑같이 하든이 그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하나요? 천만의 멀씀입니다.
@YounGGunz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다 맞는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착각인거죠. 출장시간이 별 차이가 없는데 비슷한 시간에 누구는 노예고 누구는 귀족인가요. 오죽하면 하든이 요번 시즌엔 출장 시간을 줄여달라고 했을까요. 시카고 팬들이 티보듀의 선수 부려먹는 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어서 혹사니 어쩌느니 했지만 이번 시즌 티보듀 없는 시즌에서도 버틀러는 출장시간 비슷하게 맞춰서 활약했구요 팀은 플옾 떨어졌습니다. 결국 티보듀의 저력만 인정한 셈이 되어버렸구요. 팬들이 하는 말이 항상 진리가 아닌데 예전에 하는 말을 아직까지 써먹으시나요. 지금의 포인트를 잘 잡으세요.
@씩스맨 님이나 지금 댓글 포인트 잘 잡으세요. 누가 사람들 말 맞고 틀리다 따졌어요? 맞고 틀린 걸 떠나서 지금 선수들에 대해 사람들이 얘기하는 호칭의 빈도수를 얘기하는거에요. 뎅이나 버틀러 노예 소리 나오는거처럼 하든이 그런 똑같은 빈도로 말을 들었냐구요. 왜 혼자 핀트 못잡고 쓸데없이 태클거는지 황당하네요.
@씩스맨 애초에 TheSHOT님 첫 댓글도 그렇고 혹사라는 말이 사람들로부터 얼마나 나오느냐에 관해서 얘기했고 최근 들어서 하든도 혹사 얘기 많이 나온다고 제가 달았는데요. 하든이 휴스턴 간 이후로 첫시즌부터 주욱 혹사에 노예 소리 나왔다구요? 혼자 상상하셨나 착각 좀 작작하세요.
@YounGGunz 님이 계속 포인트 잘 잡으세요. 님이 말하는 뎅이나 버틀러의 출장시간이 혹사라면, 거기에 몬타까지 예를 드는데, 그런 거라면 하든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하든도 출장시간이 휴스턴에 온 첫해부터 올해까지 다를 게 없는데 사람들이 말하면 혹사고 말안하면 혹사입니까? 무슨 근거를 그런 식으로 들죠? 그리고 사람들의 언급도 올해에 또다른 경험을 겪으면서 또 달라질겁니다. 새로운 경험이 덧붙여지니까요. 뭔가 자꾸 두 사람과 하든을 구별하고싶은가본데 하든이 노예로 불리웠든 말든 휴스턴에서 그가 없으면 플레이가 안될 정도로 팀을 이끌면서 장시간 플레이한 게 사실이에요. 최근 사년간의 플레이 시간 자료를 뽑아보면 알겁니다.
@씩스맨 혼자 상상이니 착각이니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니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하든도 휴스턴 첫시즌부터 팀에서 너무 장시간 플레이한다는 말 계속 들었어요. 그리고 뎅 정도면 몰라도 버틀러나 몬타는 하든과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팀의 1옵션 역할을 하면서 그 수준의 플레이를 평균보다 과하게 뛴겁니다.
@씩스맨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지금 YounGGunz님이 말씀하시는 이야기는 하든이 혹사를 당하느냐 마느냐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사람들의 평판이죠. 세상에는 데이터와 평판이 다른 경우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고 하든도 실제 데이터는 혹사에 해당하더라도 사람들 사이에서 혹사란 이야기가 많이 안나오는 게 현실이거든요. 저도 게시판이든 어디든 하든 혹사란 얘기는 본 기억이 없거든요.
@Duncan&Kidd홧팅 그렇다면 알겠습니다. 제가 어디서 지나가는 얘기를 듣고 아직까지 기억하는가보죠. 어쨋든 아무도 하지 않은 말을 제가 독창적으로 낸 의견은 아니니까요. 저도 들은 기억이 있어 전했을 뿐입니다.
@씩스맨 여기나 매니아나 진짜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하든하고 버틀러 비교해서 누가 더 노예, 혹사 소리 들었는지요. 그리고 하든은 처음 휴스턴 왔던 12-13시즌부터 13-14시즌 까지 그런 소리 전혀 안들었어요. 지난시즌부터 조금씩 나오다가 이번시즌 약간 부각이 됐죠. 하지만 버틀러랑 비교하면 언급되는 비중은 낮구요.
@씩스맨 아니 누가 하든이 혹사 안당했다고 얘기했냐구요. 출장시간 많고 혹사당한 것도 아는데 애초에 사람들 사이에서 얼마나 언급됐는지로 따지는거라구요. 앞으로 달라지는건 미래의 일이고 지난 몇년간 이미 얼마나 언급되어왔는지를 따지면 그냥 버틀러가 훨씬 많이 됐다라는게 사실입니다.
비니 델 네그로 나가고 클리퍼스도 훨씬 강해졌죠. 고통받을만한듯ㅋ
티뵤듀 선수 혹사는 조금 과장된 면이 있다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잘 관리하는 감독이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대답하겠지만요.
다만 이번 시즌 불스 통해서 느낀건 그 동안 불스 전력이 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아래의 팀이었는데 티보듀의 역량으로
끌어올려져 있던 건지 모르고 강팀으로 착각하고 있었다는거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