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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그 아이와 아내의 버럭질
소금 한포 추천 2 조회 270 17.01.14 11:4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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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4 12:24

    첫댓글 그 아이가 소금한포님?
    한 성깔하시는가 봅니다.
    그나저나 당구 좋아하세요?
    서울이시면 당구한게임 참 좋은데요.ㅎㅎ

  • 작성자 17.01.15 18:09

    꼭 있어야할 성깔이 아니고..
    치사한 성깔이지요.^^

  • 17.01.14 13:14

    ㅋㅋㅋㅋㅋ
    저는 힘든 재미로 삽니다.
    ㅠㅠㅠㅠㅠ

  • 작성자 17.01.15 18:10

    살아가시는 모습을 존경함니다.ㅎㅎ

  • 17.01.14 16:19

    제우뱉어낸말~~!방언이지싶군요.....ㅎ
    제우→겨우/ 매련없다→형편없다/달부→모두/마카→전부/정제→부엌 등 영동지방의 사투리이지 싶습니다...

    하루의 일기가, 참~잘표현되여, 스크린을 보는듯하군요....
    멋지고, 그래도 행복한 휴일 보네시길요.......!

  • 작성자 17.01.15 18:11

    제우가 사투린가요.?ㅎㅎ
    저는 강원도말은 표준어라고 생각했거든요.ㅎㅎ

  • 17.01.14 17:37

    네에 맞아요, 그건 소금한포님이나 그렇다구요. ㅎ
    우리집은 절대로 아니그러하옵니다.
    그렇게 연 이틀 드라이브도 시켜준 남편이 고마워서라도
    잘 다녀오세요~ 늦게와도 괜찮아요~
    이렇게 응원 해 줄텐데요. ㅎㅎ
    원래 술은 안 마시거든요. ^*^

  • 작성자 17.01.15 18:13

    그렇게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면..
    제가 신발속에 깔창이 되더라도 충성헐텐데 말임니다.^^

  • 17.01.14 18:33

    나이 점점 들면서는 저주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꼭 상대의 수위를 초과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단수는 미련한 정면전보다는 우회나 포위전술로 가는 것이 훨씬 효과가 큽니다.
    수용량이 많으신 한포님이 한수 위입니다.ㅎㅎ

  • 작성자 17.01.15 18:13

    수용을 안하면 제가 힘들어 짐니다.ㅎㅎ

  • 17.01.14 18:52

    공감합니다 ~~~~~~~~~~~~~~~~~~~~~~~~~~~~~짱

  • 작성자 17.01.15 18:14

    공감하신다면 제가 더 비참해짐니다요.ㅎㅎ

  • 17.01.15 07:40

    북평 장터라니 제 동네를 다녀가셨네요
    제우 고것밖에 라는 말도 이곳 말인데 ..
    요즘은 마누라 말 잘들어야 잘살아요
    그렇잖소 야?

  • 작성자 17.01.15 18:33

    야'는 강릉 사투리자나요.
    북평에 사시는군요.^^
    북평장터가 꽤 큰곳이지요.예전에 저도 장을 다녔었는데 보통 2박3일로 다녔지요.
    당시엔 숙식비 3천원이면 하루가 해결됐는데 요즘에야..
    참; 책 내신거는 제가 아는 여친도 사연이 만만치 않은지라 보라고 보내줬슴니다.

  • 17.01.15 19:50

    @소금 한포 소금 한포님 감사합니다 항상 ㅎ

  • 작성자 17.01.16 09:09

    @소금 한포 초등학교 졸업하고 소녀가장으로 살았는데..
    형제자매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마음고생을 많이 하더군요.

  • 17.01.15 13:03

    ㅎㅎ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

  • 작성자 17.01.15 18:34

    뭘로 맞든지 맞으면 아픔니다.ㅎㅎ

  • 17.01.15 14:18

    항상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 겁니다.
    소금한포님의 그 애처가 기질은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 없을 듯하지요. ^^

  • 작성자 17.01.15 18:35

    공처가가 아닐까요.?
    항상 가슴에 돌하나 매달린듯 무섭슴니다.ㅎㅎ

  • 17.01.15 14:59

    ㅎㅎ지는것이 이기는것에요
    나이들어서는요 아주 참 잘 하셔서요 ㅎㅎㅎ

  • 작성자 17.01.15 18:37

    원래 밴뎅이라 지는걸 싫어했는데,요즘엔 지는게 마음이 편하다는걸 느끼며 삼니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1.15 18:39

    자기는 볼일 다보고 다니면서,그외의 시간엔 저를 옭아맴니다.
    허긴 제가 좋아하는 취미가 여자라면 다들 싫어하는 짖거리니..ㅎㅎ

  • 17.01.15 18:12

    ㅎ 애처가 소금한포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 작성자 17.01.15 18:39

    그저 풍류를 즐기시는 선배님이 부러울 따름임니다요.^^

  • 17.01.15 18:28

    잘 하신거 같습니다
    여자들은 서운한거는 오래동안 남게 되거든요
    애처가 이시기도 하지만 평화로운 가정을 위한 지혜이기도 하십니다

  • 작성자 17.01.15 18:41

    휴~ 남자도 오래감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좀,나긋나긋하면 좋으련만..ㅎㅎ

  • 17.01.15 18:46

    @소금 한포 ㅎㅎ
    혹시 자제분중 아들이 몇분 이신가요?

  • 작성자 17.01.16 09:05

    @이젤 딸 하나뿐임니다.ㅎㅎ

  • 17.01.15 19:18

    아내의 잔소리 들을때가 행복입니다 ㅎㅎ
    술은 절대 먹지 마세요 가정의 평화입니다.

  • 작성자 17.01.16 09:07

    제가 술마시면 무호흡을 한담니다.
    본인 잠자리가 불편해서 그런가 봄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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