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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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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3578690063
>> 머스크가 쏜 위성, 전체 인공위성의 3분의 2
스타링크 위성, 2019년 첫 발사 후 하루 평균 약 3개 발사
일론 머스크가 지금까지 지구 저궤도에 발사한 위성 수가 약 7천 개를 넘어서 모든 활성 위성의 3분의 2에 달하게 됐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의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 구축을 위해 2019년 처음 위성을 발사한 이후 하루 평균 약 3개의 위성을 우주로 보내왔다.
23개의 스타링크 위성을 탑재한 팰컨 9 로켓이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되는 모습 (출처: 스페이스X 엑스)
비영리 위성 추적 사이트 셀레스트랙(CelesTrak) 자료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현재 지구 저궤도에 약 6천370개의 활성 스타링크 위성을 보유하고 있다. 우주로 발사된 스타링크 위성 중 수백 개는 비활성화되거나 궤도에서 이탈한 상태다.
최근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스타링크는 현재 모든 활성 지구 위성의 약 3분의 2을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의 위성 수는 2021년 초까지만 해도 전체 위성의 29%를 차지했으나 3년이 지난 지금 6배 이상 증가해 전체 위성 수의 62%를 치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위를 차지한 영국 스타트업 ‘원웹’(631개)보다 약 10배 더 많은 수치다.
스페이스X는 최대 4만2천 개의 위성을 발사해 지구 어느 곳에서든 고속 인터넷과 전화 연결이 가능한 스타링크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다. 현재 스타링크는 102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약 3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약 300달러의 월 이용료를 내고 위성 인터넷 네트워크에 접속하고 있다.
* 2019년부터 발사한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에서 발사한 인공위성이 7000개가 넘어 인류가 쏘아올린 인공위성의 3분의 2에 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인공위성의 독점시대가 열린 것인데, 스타링크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최대 4만2천 개의 위성을 발사해 지구 어느 곳에서든 고속 인터넷과 전화 연결이 가능한 스타링크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오른손이나 이마에 삽입하는 칩과 이 칩을 통해 인간을 통제하게 될 AI 컴퓨터와 이 둘 사이를 연결할 우주 인터넷이라고 하는 짐승의 표 시스템의 세 축이 완성되고 있는 것인데, 이는 그만큼 요한계시록에서 경고하고 있는 7년 대환난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분명한 시대의 징조인 것이다.
짐승의 표를 받아야 할지, 거부해야 할지 고민하기 전에 이 땅을 떠날 수 있도록 믿음의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때라는 뜻이다.
“이것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 22장 20절)
- 예레미야 -
첫댓글 (24.09.10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