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한국투자증권 최보원)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 US)
챙겨두고 싶은 기업 ]
안녕하세요, 최보원입니다. 1월부터 선진국 포트폴리오에 편입되어 있는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코멘트 드립니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5% 넘게 상승한 만큼 단기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계속 챙겨두고 싶은 기업이라고 판단합니다. 인플레이션과 환율 영향에도 실적 훼손이 제한적이며, 주주환원규모가 확대되고 있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책 모멘텀이 반영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 보고서 링크: https://bit.ly/3ROWM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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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예상보다도 양호했던 2분기
-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2분기 매출은 803.3억달러(+12.6% YoY, +0.2% QoQ), 조정 EPS는 5.57달러(+18.5% YoY, +1.5% QoQ)
- 예상치였던 796.4억달러, 5.20달러를 모두 상회
- MCR(Medical Care Ratio)은 81.5%로 예상치(83.6%) 하회, 영업이익률은 8.9%로 전년동기(8.4%), 전분기(8.8%) 대비 개선
● 민간이 끌고 공공이 밀어주는 보험
- 민간/공공보험 수요 증가로 보험부문(UnitedHealthcare)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2.0% 증가한 621.1억달러
- 경제활동 증가로 커머셜(Commercial) 보험자 수도 증가, 민간보험 부문 매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
- 공공의료보험 수요도 지속되며 MA(Medicare Advantage) 플랜과 메디케이드(Medicaid) 가입자 수 전년동기대비 8.8%, 12.1% 증가
● 서비스 경쟁력으로 성장세 지속되는 Optum
- 디지털부문(Optum) 매출 450.8억달러(+17.7% YoY)
- 세부적으로 Optum Health, Insight, Rx 부문 매출 전년동기대비 각각 32.2%, 11.0%, 10.1% 증가
- Optum Health 부문은 의료 서비스 다각화에 따른 가치기반진료 이용자 증가로 고객 당 매출 전년동기대비 30% 증가
● 인플레이션에도 환율에도 끄떡없는 실적
- 2022년 순이익(204억달러→206억달러), EPS 가이던스(21.5달러→21.7달러) 상향
- 지난 주 진행된 미국의 새로운 경제패키지(BBB, 더 나은 재건) 법안 논의에서 의료 보험 지원 계획 유지
- 1) 보험 가입자 수 유입, 2) 디지털 서비스 수요 확대 지속, 3) 주주환원정책 강화
- 단기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바이든 정부의 의료정책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는 대표 기업, 장기 투자매력도 高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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