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플레이합니다.


브리튼이 저 추운지방을 개척하는동안 우리는 황금도시 시볼라를 찾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리 위신이 지금 당장 급하니 위신을 택하도록 합시다.


아마존 부족들을 만나는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ㅅㅡㄹ슬 반란도가 위로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반란 진압을 준비하도록 합시다.

하나하나 원주민들의 지역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황금도시 시볼라를 찾았습니다. 아주 뜻 깊은 지역이군요! 저런 산속에 황금도시가 있다니... 이제 저 지역을 우선 개척하도록 합시다.

49의 승점으로도 저 많은 지역을 시배할수 있다니 아주 꿀땅이로군요


여전히 우리 탐험가들은 평화에 찌들어서 점점 탐험에 불신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혼내줍시다.

거 위스키 도둑들이 탐험가들의 목표의식을 다시한번더 다짐하게 해주었습니다. 가끔 이런것도 나쁘지 않네요

카스틸이 어쨰서 참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참여시키도록 합시다.

보니까 어떻게 먹었는지 저 땅 하나가 카스틸 땅이네요




동맹으로 참여한 다른 원주민들가 각자각자 평화 협정을 하면서 땅을 최대한 가져오도록 합시다. 어짜피 이제 식민지 정부가 알아서 코어작업을 해주기때문에 우리로서는 행정력 소모가 따로 없습니다.

브리튼의 런던에서 세계무역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음 아쉽지만 어쩔수 없군요 세계무역을 얻는 조건이 뭔지도 모르니 얌전히 있으면서 돈을 모으도록 합시다.

하필이면 케이프 지역에서 관신도들이 반란을 일으켰네요 진압을 위해 용병을 고용하도록 합시다.

진압을 하려고 용병들을 고용하는틈에 브리튼이 세계일주를 성공해냅니다. 카디즈가 잠깐 생각도 못한 사이에 세계일주를 해내내요 케이프 타운에서 침몰을 시켰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거 신세계의 가치를 얻는데 금이 없다고 하는데 이미 우리는 식민지 정부로부터 금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140골드씩말이죠..

이제 우리의 황금도시 시볼라를 구경할떄가 왔습니다. 두근두근...



한번 전쟁을 하면 10여개의 지역을 가져오니 아주 좋네요

이건 또 어떻게 땅을 가져온거지... 강동국은 분명 동양의 강대국일텐데요...

어쨰서인지 모르겟ㄴ느데 우리 카디즈가 카톨릭 제국으로 되었습니다. 설마 다른 지역이 모두 개신교와 개혁교회의 손아귀에 떨어진것일까요

와....지금 중앙부터 뿌리를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저런 나쁜놈들...

왜인지 모르겟는데 카스틸이 동맹을 파기했습니다. 뭐 이젠 알아서 하겠죠 카디즈는 서양에는 관심없습니다. 신대륙에는 정말 신기한게 많이 있거든요

거 시볼라는 신기루였나 봅니다. 뭐 있는게 없네요 이제 시볼라의 정체도 밝혀냈으니 다른지역을 개척하도록 합시다.



정복자로서 원주민들의 끈끈한 우애는 아주 보기 좋습니다. 덕분에 아주 쉽게 식민지 정부를 확장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돈도 모았겠다 이제 세계무역을 수용하도록 합시다. 따로 개발도를 올리지도 않았는데 수용정도가 빠릅니다.

세계의 땅끝에서도 원주민들이 보입니다. 빠르게 개척을 하고 나서 원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지역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합시다.

토리도는 유스칼 히리아에게 뚜까뚜까 맞고있네요 저거 보아하니까 개신교가 카톨릭이 마음에 안들어서 전쟁 건거같은데 음... 설마 저 유스칼이 카디즈를 상대로 전쟁을 걸거나 하지는 않겠...죠? 혹시모르니 나중에 돈좀 모으면 요새 4단계를 좀 지어주도록 합시다.

새로운 원주민 지역은 언제나 환영이야!

우리 정복자들이 빨빨빨 돌아다니는 덕분에 신대륙의 지도가 거의 완성되어갑니다. 신대륙의 동쪽 지역은 카디즈가 거의 점령해나가니 이제는 좌측 하단의 원주민들을 상대로 지역점령에 들어가도록 합시다. 우측 하단은 이미 점령에 들어가기 시작했으니 안심이 되구요 그나마 브리튼의 관심이 저 위쪽에 있으니 다행입니다.

대륙 전체적인 상황인데 아직 패왕국가는 크게 아노지는 않았군요 대부분이 큼직큼직한 국가들뿐입니다. 일본지역은 아직 통일조차 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근데 카디즈 국가는 이름이 보이지도 않네요 어휴 이런 소국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서양의 상황은 역시나 사방이 적입니다. 이제 토리도 대신 유스칼 히리아가 카디즈를 위협하고 있고 여전히 사디아와 미티드자는 동맹을 맺어서 카디즈가 정복전쟁을 벌이지 못하게 견제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무슨 서양에 미련을 가지겠습니까 신대륙으로 빨리 나가서 지역을 넓혀가야지...

브리튼은 저 추운지역을 거의 다 점령했네요 그다음에는 바로 밑의 섬들을 점령해나가려나요..

그리고 아프리카 지역도 쉬지않고 개척중입니다.

제일 하단 아프리카는 카디즈와 네덜란드가 사이좋게 반씩 나누어 가졌습니다. 만약 먼저 전쟁을 걸면 2만 2천의 주둔병력으로 밀어버릴거니 걱정은 안되네요

세계의 전체 적인 지도입니다. 신대육의 땅이 생각보다 크네요 아프리카 지역과 맞먹을것같습니다. 아니면 그것보다 좀 더 크던가요. 다행이 원주민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개척할 필요 없이 원주민들이 가지고 있던 땅을 개척하면 되는 부분이라서 이부분은 좀 편하겠네요 돈을 좀더 모아서 적자를 보더라도 많은 용병수로 동시 전쟁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일어나는 반란들도 진압을 하구요
서양의 본토를 지키기 위해서는 빠르게 신대륙을 개척하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첫댓글 이렇게 나라 다랜덤돌리는거 어떻게해요?
모드아닐까요 ARW붙이신거보니
창작마당에 ARW쳐보시면 찾을 수 있으실겁니다
@Raptor. 어 그런거아니에영
그 dlc다구입하시면 설정에서 하실수있으셔여
@데르미크 제꺼 연재 맨처음 설정보시면알수있으세요
@데르미크 감사합니다
신대륙이 되게 잘 나온 것 같네요. 하면서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