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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집자랑해요 유신이네 욕실리폼야그~90% ???
Joyful 추천 0 조회 2,173 08.10.17 07:2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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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7 08:47

    첫댓글 드뎌 큰 공사는 거의 완성하셨네요..축하축하..^^리모델링은 많은 돈을 들여야 된다는 제 짧은 생각이 잘못된 걸 오늘 또 한수배우네요~^^

  • 작성자 08.10.17 12:43

    던 안쓰려고 무진장 애썼어욤...^^

  • 08.10.17 11:13

    와 ^^~~~많이 힘들 셨을텐데 ....수고하셔써요 ^^....완전 다른느낌 이네요 ㅋㅋㅋ

  • 작성자 08.10.17 12:43

    그렇죠? 욕실들어갈 맛 나요~

  • 08.10.17 12:15

    알뜰하게 잘하셨네요 대단하세요 저는 아마 생각도 못할것같아요 너무 이뻐요

  • 작성자 08.10.17 12:43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08.10.17 12:49

    욕실공사를 혼자서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참 세면기는 뚫리셨나요?

  • 작성자 08.10.17 13:10

    매직톱으로 잘라서 시멘트 다 긁어준다음에 호스연결해놨어요. 신랑이 출장에서 와야 해욤..근데 세면기수납장이 공간이 넓어서 호스연결한채로 써도 불편하지는 않을듯 해요~

  • 08.10.17 12:49

    와..대단하시네요. 휴지걸이 넘 이쁘구요, 렌지다이의 변신 놀랍네요. 뿌듯하시겠어요.

  • 작성자 08.10.17 13:11

    안쓰던 머리를 막 굴렸더니 뇌가 스트레스 받았는지 이마에 여드름이 깔려버렸어요~ㅋㅋ

  • 08.10.17 12:53

    짝짝짝~~대단하십니다. 넘 멋지네요~~

  • 작성자 08.10.17 13:11

    좋아서 자꾸만 욕실문을 열어보게 되요~^^

  • 08.10.17 14:07

    직접하시고 대단하세요^^ 재주가 너무 좋으시네요^^

  • 작성자 08.10.17 14:40

    던 안쓸래니깐 몸이 힘들어서 그렇지 막상 하니깐 할만 했어요~^^

  • 08.10.17 14:11

    우아~ 정말 대단하세요~

  • 작성자 08.10.17 14:41

    맘 먹기가 힘들지 솜씨좋은 님들이 했으면 더 멋졌을거예욤.칭찬 고맙습니다~~

  • 08.10.17 14:43

    욕실이 넘 멋지게 변신해서 놀랍습니다.... 혼자 해내신 솜씨가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08.10.17 16:03

    ^^ 작년 여름에 이사하고 쭉~~컴터 켜면 욕실리모델링 구경하면서 공부하고...겁나서 얼른 못했었는데, 막상 하고나시 속 시원하네요~~고맙습니다.

  • 08.10.17 15:46

    정말 대단하세요,,여자혼자서,,, 존경스럽습니다,, 게으른 울랑이 덕분에 세면대교체도 못하는데,, 너무 멋진변신 정말 정말 많이 배워가요^^

  • 작성자 08.10.17 16:04

    고수님께서 그런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고맙습니다.

  • 08.10.17 15:50

    와 정말 대단하세요 ^^

  • 작성자 08.10.17 16:04

    던 안쓰기 컨셉인데 괜침하죠??? 고맙습니다.

  • 08.10.17 16:23

    정말 대단합니다!!! 짝짝짝

  • 작성자 08.10.17 20:49

    고맙습니다~~꾸벅!! ㅋㅋ

  • 08.10.17 16:31

    수고많았습니다...몸살은 안나셨는지...정말 큰박수 보냅니다...왕 짝짝짝

  • 작성자 08.10.17 20:49

    몸살이 날랑 말랑 하고 있어염...^^

  • 08.10.17 20:38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여~~ 놀라운 솜씨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 작성자 08.10.17 20:50

    칭찬해주시니 뿌듯함을 느껴요~~고맙습니다. ^^

  • 08.10.17 20:58

    어머나 대공사를 하셨는데 그것도 저렴하게 넘 놀라운솜씨로 예쁘고 실용성있게 하신거 아시죠????? 정말 가구야 리폼한다지만 넘 대단하신거 아녀요

  • 작성자 08.10.17 21:17

    과찬이세요~내일 우리 신랑 출장갔다가 돌아오는데 오기전에 완성하려고 노력했네요. 깜짝 놀라겠지요? 그 표정이 궁금해요~`

  • 08.10.18 00:40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욕실 들어갈때마다 얼마나 뿌듯하실까?? 저는 꿈도 못꾸는일인데 님의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짱이야요!! ㅋㅋ

  • 작성자 08.10.18 23:32

    고맙습니다~항상 느끼는 거지만 머리속으로 그려보는것과 실제로 했을때는 항상 차이가 있더라구요~그래도 너무 재밌는거 있죠~제 손에서 뭔가 변하는 그 느낌~

  • 08.10.18 09:17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욕실공사를 직접 내 손으로 하다니...^^ 전 감히 꿈도 못 꿀것 같아욤... 100%완성된 모습도 꼭 사진 올려주세욤~

  • 작성자 08.10.18 23:33

    첨에 욕실공사 맡기려고 했더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도저히 그 돈주고 할 배짱이 없어서리~무식하면 용감하다잖아요~ㅋㅋ

  • 08.10.18 15:25

    우와~~~~~멋지세요^^

  • 작성자 08.10.18 23:34

    칭찬 감사해요. 초등학교3학년 아들이 있는데 너무 좋아해요. 자꾸 통목욕을 해싸서 오늘 수도요금 많이 나온다고 잔소리 했네요~ㅋㅋ

  • 08.10.18 22:02

    이야아아아아아 박수! 멋지게 변신했네영 ㅎㅎㅎㅎ

  • 작성자 08.10.18 23:35

    칭찬 감사해요~~출장에서 돌아온 우리 신랑한테 칭찬 많이많이 들었답니다. 디게 뿌뜻한거 있죠~^^

  • 08.10.18 22:27

    와~~ 대단하시네여~~ 넘 멋지게 변신했네여~

  • 작성자 08.10.18 23:35

    이제 우울한 욕실에 안들어가도 돼서 참 좋아요. 그 전엔 욕실 들어갈때마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거든요~

  • 08.10.21 13:36

    앗~~직접하셨나봐요..넘이쁘고 깔끔하게 하셨는데요~ㅋㅋ

  • 작성자 08.10.21 23:40

    칭찬 감사해요~욕실 들어갈때마다 기분 좋아요~

  • 08.10.21 17:36

    울집이면 저두 공사하고싶어요.....멋지게 변신했네요ㅣㅣㅣ

  • 작성자 08.10.21 23:41

    공사안해두 되는 집으로 이사가세욤~^^ 저는 집살때 욕실공사가 그렇게 돈이 많이 드는지 몰랐었어요~견적 내봤다가 이백이 넘길래 으악~했었죠~ㅋㅋ

  • 08.10.24 17:49

    이쁘게 변신햇네요^^ 아웅..ㅎㅎ 저도 공사하고파요^^

  • 08.10.25 12:27

    알뜰하고 깔끔하고 정성이 마니마니 이제 욕실 들어가기 기분 업 되겠넹요....

  • 08.10.30 10:55

    완전 대단... 몸살 안나셨어요?? ^^ 와.. 대단해요. 공사하는데 드는 견적이 300이던데.. ㅠ.ㅠ

  • 08.10.31 00:27

    와~대단하시당.솜씨가 어쩜 이리 좋으셔요.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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