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녕 수필가 별세 부고
한밭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수필가 김명녕 선생(향년 66세)이 2012년 8월 6일 새벽 3시에 평상시처럼 운동을 하러 공원에 이르렀을 때, 심장마비로 별세하였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부고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별세 - 2012년 8월 6일 03:00
- 빈소 -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825-9494
- 발인 - 2012년 8월 8일 07:00
- 장지 - 은하수 추모공원--세종시 소재
* 고 김명녕 수필가께서는 한밭대학교 교수, 평생교육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마라톤-승마-오토바이크 등에 관심이 컸던 분입니다. 인터넷문학상-원종린수필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대전문인협회 부회장이었습니다. 부인과의 사이에 두 아드님을 두었습니다.
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
출처: 아트 매거진-아띠마 원문보기 글쓴이: 아트 매거진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몸은 멀리 이지만 마음은 선생님의 영전 앞에서 머리 숙여 기도를 올림니다!
더 좋은 나라로 영면하시옵소서.
어찌 이런일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런 선생님의 소식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극락하소서 _()_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늘 환하게 대해 주시던 님 다시는 이세사엥서 볼수 없어슬픈 마음 그지 없습니다 그렇게 건강 하시던 님이우리 곁을 떠나시어 답답합니다 이젠 편안히 안식 하십시요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몸은 멀리 이지만 마음은 선생님의 영전 앞에서 머리 숙여 기도를 올림니다!
더 좋은 나라로 영면하시옵소서.
어찌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런 선생님의 소식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극락하소서 _()_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환하게 대해 주시던 님 다시는 이세사엥서 볼수 없어
슬픈 마음 그지 없습니다 그렇게 건강 하시던 님이
우리 곁을 떠나시어 답답합니다 이젠 편안히 안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