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8회 동창들은 1945년 8월 15일 태평양 전쟁이 미군의 승전으로 끝나 일제의 폭정에서 해방은 되었으나 승전국 미군이 이땅에 군정을 실시하던 시기에 태어났습니다.
우리들이 태어났을 때 38선 이북은 김일성이 소련군의 지명으로 주석이 되어 공산독재를 하고 있었고, 38선 이남은 미국에서 귀국한 이승만 박사와 중국에서 귀국한 김 구 선생과 국내에서 명성을 얻고 있던 명망가들 그리고 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있던 박헌영의 남노당 공산계열이 이합집산하며 정권을 다투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우리가 태어나며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도 탄생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당시 대한민국은 독립국가로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인도 다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두번째 국가였습니다.
대한민국이 탄생한지 2년이던 1950년 6월 25일에 김일성의 남침으로 시작한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될때까지 대한민국을 폐허와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을 정치적으로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 자본주의 국가로 만들어 국가발전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전쟁의 폐허위에 아무 것도 없는 나라를 혼란에서 구해내, 경제발전을 목표로 불철주야 앞장서 이끌어 현재 국가순위 10위의 선진국가로 만드는 기틀을 쌓았습니다.
우리들은 저 위에 쓴 글의 내용을 직접 눈으로 보고 행동으로 참가한 세대입니다.
이제는 고단했던 인생을 마감하며 조용히 지내다 떠나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우리들을 다시 불러내고 있습니다.
해방정국에서 공산주의의 허구에 속아 살았던 자들이 이땅에 전쟁을 가져와 남북한 금수강산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이 망할놈들은 반성도 없이, 눈부신 국가발전의 길목마다 막아서고 발걸으며 방해만 했습니다.
공산주의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는데도, 북한 김씨왕조의 종이 되어 대한민국을 애송이 김정은의 아가리에 바치겠다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북한 통일전선부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되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 갖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어느 학자가 내년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파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심을 얻어야 한다.>고 훈수했습니다.
이 학자의 설에 의하면 윤 대통령이 얻을 수 있는 표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요즘 좌익들이 장악한 대표적인 조작 기관인 여론조사의 발표에 윤 대통령 지지율은 30%입니다.
그리고 전라도와 전국에 흩어진 전라도 사람들인 30%는 윤 대통령이 아무리 잘해도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답니다.
이도 저도 아닌 얼치기들인 언필칭 중도 40%를 끌어 들여야 한다는군요.
이 멍청한 학자는 이 비겁한 중도 40%를 끌어 들이기 위해 윤 대통령이 많이 양보해야 한답니다. 그 양보란 이재명 문재인의 더러운 행위를 눈감아 더부러 당에 고개를 수그리고 들어가고, 문재인이가 했던 식으로 돈을 마구잡이로 풀어 나라가 망하던 후손이 그 짐을 지던 말던 흥청망청하자는 것입디다
오늘날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된 것은 북한 통일전선부와 중공의 통일전선 기관이 수십년을 공조하며, 대한민국 곳곳에 간첩을 파견하고 양성한 것에 기인합니다.
그 수 많은 간첩들을 조직하고 동원해,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를 조작했습니다. 더부러당이 지난 총선에서 168석을 얻은 것은 거대한 조작이며 사기극이었습니다.
국내의 저명한 여러 통계학자들이 선거결과를 세밀하게 분석했습니다. 그리고는 모두가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사기 조작행위를 증명했습니다. 이 사실을 인터넷과 유튜브에 수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민경욱 의원을 비롯한 여러 명이 부정선거를 고발하고 법정 투쟁을 시작했었는데, 법에 선거관련 소송 3심을 모두 6개월 안에 처리하게 되어있는데도 법원이 심리를 무한정 지연시키고는 더이상 미룰수 없게되자 얼마전에 모두 기각처리했습니다.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판사는 얼굴에 철판깔고 <무혐의 기각>이라고 판결하면 그만입니다. 풍문에 의하면 이 판사들 모두가 우리법 연구회 관련 인물들이라고 합니다.
내년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는 지금까지 있었던 부정선거를 원천봉쇄할 수 있어야, 대한민국이 살고 윤석열 대통령이 살 수 있습니다.
험난한 세월을 살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드는데 작은 수고라도 했던 우리들이, 죽기전에 나라를 바로 잡고 가는길에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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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부정선거규탄!! 투표 수개표 쟁취!! 국민대회 공지.
일시 :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 광화문 이승만 광장.
(고교연합 집결지는 서울시의회 앞.)
형편이 허락하는 동지들은 모두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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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유행하기 전에 있었던 2020년 8월 15일 비가 많이 내리던 날에도
광화문 광장에 수만명의 애국동지들이 전국에서 모였고, 우리 춘천고 애국동지들 50명이 모였었습니다. 그날 우리 38회는 10여명이 모였었지요.
그 다음날인 8월 16일 문재인이 저녁 9시 뉴스에 나타나, 그날 코로나 환자 급증이 전날에 있었던 애국자들의 집회때문이라며 즉시 모든 집회는 99명까지만 모일수 있도록 하라며 경찰의 강력한 단속을 명령했습니다.
모든 전염병은 잠복기라는 것이 있어서, 감염되었어도 증상은 보통 1주일 뒤에 나타납니다. 이 무식한 문재인 주변에는 똑똑한 참모도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수만명에 이르던 광화문 광장의 애국자들이 사라졌고, 이 곳 저 곳에서 산발적으로 99명이 모이는 집회가 이어져 오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며 제한이 풀렸으나 아직도 2020년 8월 15일 만큼 모이지 않습니다.
그 원인을 수년간 광장에 모이고 아스팔트를 행진하던 애국자들 상당수가 고령으로 주저 앉은 탓이라고 진단 합니다.
우리 38 동창 중에 움직일 수 있으면, 2020년 8월 15일 모였던 동지는 내일 오후 1시에 다시 광화문 이승만 광장으로 나와주기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 삼각지역 행사장에 우리 춘천고는
31회 이재춘 대사님.
34회 윤병헌 선배님.
38회 김용균 문대석 성수일 유태환 지승구 양홍준.
50회 오만섭.
57회 최윤규.
이상 10명이 모였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충성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