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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박찬욱 감독, 박해일, 탕웨이 주연 "헤어질 결심" 감상 소회...그다지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681 22.12.12 16: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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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17:53

    첫댓글 예전에는 영화를 참 많이 보러다녔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영화를 한편도 보지 못했습니다. 주로 대한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필동 한국의 집으로 해서 남산 길을 걸으며 집으로 오던 생각이 많이 나네요,, 겨울비가 내리는 밤이네요, 수요일은 많이 춥다고 하는데... 겨울 월동준비를 잫하시고요,,,

  • 작성자 22.12.12 18:38

    저는 코로나 시절에 거의 5백편이 넘는 영화를 안방에서 즐겼답니다.
    워이브, 티빙, 넷플릭스를 통해서요
    그동안 밀쳐두었던 영화를 섭렵한 셈이죠.

    다니셨던 그길자락 익숙합니다.
    영화관들은 거의 제 그라운드 이기도 하구요.
    올 겨울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22.12.12 22:34

    그렇구만요. 안봤으니 뭐라 덧댈말도 없네요.

  • 작성자 22.12.13 09:21

    굳이 권하고 싶진 않응.
    스토리가 개연성이 없고 좀 어설픔.
    그렇다고 배우들의 열연?
    그것도 심히 아리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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