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체는 말랐다할 정돈데요,,
상체는 살이 많거든요,,(등살,뱃살,,옆구리,, 으~~ 비겁한살들,,)
매일 한시간 조금 안되게,, 걷고 있는데요,,
어제는 남자친구가,,, 느낌표에서 한창 나오던,, 구슬줄넘기를 사줘서
150번 정도 뛰었는데요,,
앙~ 무릎이 아푸진 않은데요,,
삐거덕 거리는 느낌과 함께 열이 조금 나는거 같더라구여,,
일부러,, 무릎다칠까봐,,
걷기만 고집하고 있는데,, 뛰는건 무리일까요??
첫댓글 체중이 많이 나갈 경우 뛰는 것은 무리입니다. 뛰지 않아도 천천히 오래 걸으면 지방이 더 잘 분해됩니다. 카페의 자료들을 하나씩 살펴보시면 왜 걷는 것이 좋은지 알게 될 것입니다.
저도 몸무게가 거진 100K에 근전했을때는 적정 이상의 무게를 지탱하느라 무릅이 않좋은데다가 더 큰 충격을 주니 많이 더 안좋아 지더라구요. 위 소진님 말씀대로 일단 천천히 걷기부터 한후 차차 강도를 높여 가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전 무릎이 너무 약한가봐요,, 전 55kg나가는데요,, 상체살이 너무 많은거,, 다시한번 실감해요,,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첫댓글 체중이 많이 나갈 경우 뛰는 것은 무리입니다. 뛰지 않아도 천천히 오래 걸으면 지방이 더 잘 분해됩니다. 카페의 자료들을 하나씩 살펴보시면 왜 걷는 것이 좋은지 알게 될 것입니다.
저도 몸무게가 거진 100K에 근전했을때는 적정 이상의 무게를 지탱하느라 무릅이 않좋은데다가 더 큰 충격을 주니 많이 더 안좋아 지더라구요. 위 소진님 말씀대로 일단 천천히 걷기부터 한후 차차 강도를 높여 가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전 무릎이 너무 약한가봐요,, 전 55kg나가는데요,, 상체살이 너무 많은거,, 다시한번 실감해요,,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