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당 500페이지가 넘는 총3권의 상당한 분량의 책입니다.
갑자기 추리소설류가 읽고 싶어 손에 잡힌 책이 이 책이었어요.
연쇄살인을 다룬책인데 1부에 벌써 범인들이 천벌인양 교통사고로 죽고 말지만 각기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다시 풀어가는 형식을 취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정말 잼나게 봤는데 꼭 읽어보세요. 줄거리는 알려주면 안될꺼같네요. 읽는 묘미가 반감이 되잖아요.
첫댓글 전 일주일 전에 다 읽었는데요.. 진자 재미있더리구요 피스 나쁜놈
오우.. 읽다가 개강해서 1권까지만 읽고 2권읽다 말았어요.ㅋ 괜히 바쁜 바람에. 다음에 꼭 읽어보려구요~!
첫댓글 전 일주일 전에 다 읽었는데요.. 진자 재미있더리구요 피스 나쁜놈
오우.. 읽다가 개강해서 1권까지만 읽고 2권읽다 말았어요.ㅋ 괜히 바쁜 바람에. 다음에 꼭 읽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