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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식회장님의 카톡에서]
우리 뇌가 보내는 치매 초기 신호 9가지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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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탁법(鳥啄法)🦅🐦🕊
(지인여러분 꼭이글 읽어보시고
아프지말고 돈안드리고 건강하고행복한 생활하세요)
🔯✡여러 해 전에 신기한(?) 할머니
한 분을 만났었습니다.
✡🔯연세가 傘壽(산수=80세)를 바라보는데,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이었습니다.
✡🔯염색을 하지 않으셨는데도 머리는 새까맣고,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은 정상이었고,
치아도 희고 멀쩡해서 처음에는 틀니를 끼고 계신 줄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도 멀쩡해서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것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진찰을 하면서 복부의 모혈 자리들을 눌러 보아도
아픈 곳이 하나도 없는 분이었지요.
✡🔯노인 여성들에게 흔히 있는
요실금 증세나
퇴행성 관절염도 전혀 없는 분이었습니다.
✡🔯손발이 차거나 배가 찬 것도 없고, 뼈에 바람이 든다는 등
그런 것도 전혀 모르는 분이었지요.
✡🔯정말 놀랄만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 대답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조탁법(鳥啄法) 이었습니다.
🦜🦩🦅🦩조탁법 鳥啄法🐦🐧🕊🦉
🦜🕊🐦🦅鳥(새 '조'), 啄('탁')이라는 글자입니다.🦜🕊
🔯✡양쪽 손의 10개 손가락 끝으로 머리 전체를 두드리는
마치 새가 모이를 쪼듯이 가볍게 톡톡 두드리는 방법을 말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가볍게 머리 전체를 두드려 주면 됩니다.
🔯✡팔이 아프면 그만 두시면 되구요.
🔯🔯하루에 몇번을 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자주 하면 자주 할 수록 좋습니다.
🔯✡세게 두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실제로 해 보시면 알겠지만,
머리 피부가 많이 아픈 사람은
세게 두드릴 수가 없습니다.
🔯✡많이 아픈 사람은 가볍게 두드리고, 거의 아프지 않은 사람은 좀 강하게 두드리면 됩니다.
🔯✡몸에 병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머리를 두드릴 수가 없을 정도로 어디든지 아픕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은 머리를 아무리 세게 두드려도
아프지 않습니다.
🔯✡그러니 두드릴 때 아프던 머리가 점차 아프지 않게 된다면,
이는 몸의 상태가 좋아졌다는 증거입니다.
🔯✡처음의 며칠간은 머리가
대단히 많이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며칠 지나면
점차 덜 아파집니다.
🔯✡아픈 부위도 머리 전체였던 것이 점차 줄어들어서
안아픈 곳이 더 많아집니다.
🔯✡꾸준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빼지 말고 꼭 해야 할 곳은
귀 주변과 뒷골 부위입니다.
🔯✡머리를 두드리라고 하면 대부분 머리 꼭대기 부분만 두드리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곳은
머리 꼭대기 뿐만 아니라
뒷골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잘 두들겨 주면
중풍이 예방되며, 중풍이 걸린 사람도 점차 증세가 호전됩니다.
🔯✡중풍이 염려되는 사람이라면
특히 잘 해야 합니다.
🔯✡원래 조탁법은 머리카락이 난 부분만 두드려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들에게
머리통 전체를 두드리기를 권합니다.
🔯✡즉 머리카락이 난 부분은 물론이고, 얼굴 부위와 귀 부위까지도
두드려 주라는 것입니다.
🔯✡얼굴 부위도 두드리다 보면 이상하게 아픈 곳과
아프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아픈 곳은 무조건 많이
두드려 주면 됩니다.
🔯✡무조건 실천하셔야 합니다.
🔯✡ 손가락으로 단순히 머리를
두드려 주는 것 만으로도
왜 건강이 좋아지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대답이 가능합니다.
🔯✡첫째, 경락 이론으로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기가 흐르는 통로인
경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경락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12개의 정경입니다.
🔯✡이 12개의 정경은
6개의 양경락과
6개의 음경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경락 6개는
모두 머리 쪽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머리를 두들겨 주면 양경락 6개가 모두 자극을 받습니다.
🔯✡양경락 6개가 자극을 받으면
해당 장부 6개가 모두 풀립니다.
🔯✡12장부 중에서
절반이 해결되는 것이지요.
🔯✡또 기경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경인 독맥이
머리 중앙선을 지납니다.
🔯✡독맥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독맥을 자극하되,
특히 독맥의 상부인 머리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은
온 몸을 자극하는 것과도 같은 효과를 냅니다.
🔯✡이상하게 생각되겠지만,
머리 꼭대기 부위를 손으로
자주 두드려 주면 치질이 해결됩니다.
🔯✡아래 부위의 병은 위에서 치료한다는 한의학의 원리에 따라서 치질이나
정력 부족 등등의 하복부 질환을 머리 꼭대기 부분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둘째, 머리 부분에서만 치료하는 여러가지 치료법이 존재한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온 몸을 치료하되,
머리 부분에서만 치료하는 치료법으로 두피침, 이침,
안침 등이 있습니다.
🔯✡즉 머리카락이 난 부분에만 침을 놓거나, 귀에만 침을 놓거나,
혹은 눈 주위에만 침을 놓아서도
온 몸의 질병을
치료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머리 전체를 두들겨서
머리 전체에 자극을 주면,
온 몸이 좋아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도 정확한 침자리를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염려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에, 병이 있는 부위는
가볍게 누르거나 두드려서
반드시 통증을 느끼도록 만들어 두셨습니다.
🔯✡그러니 머리 부위를 가볍게 두드려서 아픈 곳마다
집중적으로 두드려 주면,
두피침, 안침, 이침 등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무조건 건강은
좋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감사할 일이지요.
🔯✡셋째, 뇌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뇌입니다.
🔯✡뇌가 '根' 즉 뿌리라면,
척추는 '本' 즉
기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팔 다리는 잘린다고 해도 삽니다.
🔯✡대부분의 장부의 일부를
잘라내도 삽니다.
🔯✡그러나 뇌는 전혀 다릅니다.
🔯✡뇌는 조금만 손상을 받아도 치명적입니다.
🔯✡뇌 혹은 머리는 동양의학적으로 보면 '天' 즉 하늘입니다.
🔯✡몸통 전체가 '地' 즉 땅이지요.
🔯✡땅도 중요하지만,
땅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하늘입니다.
🔯✡그러니 몸통도 중요하지만
머리가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넷째, 기와 단전의 논리로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라는
3개의 단전이 있습니다.
🔯✡상단전은 머리 속 가운데이고, 중단전은 가슴 중앙의 속 부위이며, 하단전은 하복부의 중앙입니다.
🔯✡하단전에 문제가 생기면
나쁜 기운들은 위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상단전 쪽으로
나쁜 기운이 몰립니다.
🔯✡그 결과 목이나 머리 부위에서 열이나고 머리가 아파지며
눈이 침침해집니다.
🔯✡이때 머리로 몰린 나쁜 기운을 제거해 내는 가장 단순하고도
좋은 방법이 조탁법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상단전 부위를 이불이나 담요의 먼지 털듯이 털어 내는 겁니다.
✡🔯상단전의 나쁜 기운이 다 빠지면
온 몸 전체가 맑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복된날 되세요.💘💝💚💋
🔯✡너무너무 좋은 정보 치매환자 는안되어야지요 혼자알기가 아까와요.힘내세요
카친님들 아름답고소중하고즐거운 하루되 세요💕💘💝💋
🌲🌲(주)아를다운강산 에서아름답고
소중한분들과 함께
마음의주인이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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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말에
" 수노근선고 인노퇴선쇠 "
(树老根先枯 人老腿先衰)란 말이 있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 는 뜻이다.
사람이 늙어가면서 대뇌에서 다리로 내려 보내는 명령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고 전달 속도도
현저하게 낮아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는가?
불로장생의 비결은 선단(仙丹)과 선약(仙藥),
산삼이나 웅담, 녹용 같은 값비싼 보약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 오는 속담에 다리가 튼튼
해야 장수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다리가 튼튼하면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사람의 다리는 기계의 엔진과 같다.
엔진이 망가지면 자동차가 굴러갈 수 없다.
사람이 늙으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도 아니고
피부가 늘어져서 쭈글쭈글해지는 것도 아니다.
다리와 무릎이 불편하여 거동이 어려
워지는 것을 제일 걱정해야 한다.
장수하는 사람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다리
근육에 힘이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장수하는 노인들은 걸음걸이가 바르고 바람
처럼 가볍게 걷는 것이 특징이다.
두 다리가 튼튼하면 백 살이 넘어도 건강하다.
두 다리는 몸무게를 지탱하는데 고층 건물의
기둥이나 벽체와 같다.
사람의 전체 골격과 근육의 절반은 두 다리에
있으며 일생 동안 소모하는 에너지의 70퍼센트
를 두 다리에서 소모한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관절과 뼈는 다리에 모여
있다.
젊은 사람의 대퇴골은 승용차 한 대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슬개골(膝蓋骨)은 자기 몸무게의 9배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대퇴부와 종아리의 근육은 땅의 인력과 맞서
싸우고 있으며 늘 긴장상태에 있으므로 견실한
골격과 강인한 근육.
부드럽고 매끄러운 관절은 인체의 ‘철(鐵)의
삼각(三角)’을 형성하여 중량을 지탱하고 있다.
두 다리는 사람의 교통수단이다.
다리에는 온 몸에 있는 신경과 혈관의 절반이 모여 있으며 온 몸에 있는 혈액의 절반이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두 정강이가 튼튼하면 경락이 잘 통하여
뇌와 심장과 소화계통 등을 비롯하여 각 기관에
기와 혈이 잘 통한다.
특별히 넓적다리의 근육이 강한 사람은 틀림없이 심장이 튼튼하고 뇌기능이 명석한 사람이다.
미국의 학자들은 걷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고 했다.
70살이 넘은 노인들이 한 번에 쉬지 않고 400
미터를 걸을 수 있으면 그렇지 못한 또래의 노인들
보다 6년 이상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발표했다.
노인들이 멀리 걷고 걷는 속도가 빠르며 바람과
같이 가볍게 걸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미국 정부의 노년문제 전문 연구학자 사치
(Schach) 박사는 20살이 넘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10년마다 근육이 5퍼센트씩 사라진다
하였다.
뼈 속의 철근이라고 부르는 칼슘이 차츰 빠져
나가고 고관절과 무릎관절에 탈이 나기 시작
한다고 하였다.
그로 인해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뼈가 잘 부러
진다.
노인들의 뼈가 잘 부러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고골두(股骨頭)가 괴사하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고관절이 골절된 뒤에
5퍼센트의 환자가 1년 안에 죽는 것으로 나타
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가?
쇠는 단련(鍛鍊)해야 강해진다.
쇠붙이를 불에 달구어 망치로 두들겨서 단단하게
하는 것을 단련이라고 한다.
연철(軟鐵)은 단련하지 않으면 강철(鋼鐵)이
되지 않는다.
칼을 만드는 장인이 무른 쇳덩어리를 불에 달구어 수십만 번을 망치로 두들겨야 명검(名劍)을 만들
수 있다.
사람의 다리도 마찬가지다. 단련(鍛鍊)해야 한다.
다리를 단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는 것이다.
다리는 걷는 것이 임무다. 다리를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하고 열심히 일하게 하는 것이 단련
이다.
♂️- 다리를 강하게 하려면 걸어라.
- 걷고 또 걸어라.
- 50대에는 하루에 한 시간씩 걷고
- 60대에는 하루에 두 시간씩 걸으며
- 70대부터는 하루에 세 시간에서 다섯 시간씩
걸어라.
오늘도 건강유의하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한
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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