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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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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너도 나에게 엄지손가락을 세울거야 "
흰 옷 입은 자 추천 0 조회 395 12.05.07 11: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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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7 14:41

    첫댓글 전에 들려주셨던 이야기가 바로 이 이야기군요
    이제야 생생하게 무엇인지 알겠어요
    뭉클뭉클 왠지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그래요 이런 여정을 지나오셨던거였군요~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안에서 사는 삶은 너무나 편안해요
    채우시는 하나님, 넘치도록 주사 그 사랑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정말 놀라우신 하나님 최고에요!!

    저도 돈 달라고 할 때 얼마 달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저도 돈 많이 드는 사람이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전무후무한 놀라운 채우심과 사랑, 보호하시는 하나님 사랑해요~~

    자유함을 얻어서 날마다 날아다니는 삶을 살고 계시는 자매님도 알라뷰에요~~

  • 12.05.07 15:15

    자매님의 간증속에 행복이 보이네요..
    하늘 아빠는 우리에게 몇배로 채워주시는데 우리는 매일 한숨만 쉬고있어네요..
    이제 걱정 뚝해야 되겠어요..
    하늘 아빠 믿고 이제 자유롭게 살아요.. 하늘 아빠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자매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 12.05.07 21:36

    기름부음이 있는 간증을 읽다보니 내 안의 딱딱한 비늘이 벗겨짐을 느낍니다.
    정말 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 12.05.07 22:00

    보통때와는 또 다르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 주님과의 사랑 이야기..
    재정의 문제가 가장 큰 불시험이라고 하셨던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이 정말 옳아요..
    재정이 어려우면 정말 하나님께 집중하기가 더 힘들어요..
    전신갑주를 입어야할 이유가 또 분명해 졌어요..
    자매님과 또 주희에게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채워주시는 그리고 더 많이 채워주실
    하나님 감사해요..

    참... 희한한 얘기에요.. ㅋㅋㅋ 하나님 멋져..

  • 12.05.07 23:21

    그 어느 때의 간증보다도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읽다가 깨달았어요. 제가 지금 너무 목마르다는것을....
    정말 세상이 줄 수 없는...세상은 알 수도 없는 이 자유함과 사랑.
    우리 하나님 참 멋진 분이세요~ ^^
    사랑해요 자매님.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싶어요~~~~
    (왜이렇게 어리광이 부리고싶은지...아직 안에 있는 인격들이 아우성치나봐요.^^;)


  • 12.05.07 23:59

    자매님의 귀한 깨달음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 12.05.08 03:30

    정말 노아보다 나은 자매님이세요!
    부분적으로 들은 재정 간증이 종합판이 되어
    보니 도전이 되고 성령 덩어리, 사랑 덩어리가 되어야
    함을 보며 주님 감사해요^^

    전에 동굴속에 갖힌 호다 식구들을 자매님이
    밖에서 건져내어 뒤로 던져주던 꿈이 이것이네요.
    사랑으로의 구출^^**^^

    저는 아직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무엇을 하던지 주님의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보니 주의 얼굴을 대면하여 보네요~~

    삼위의 하나님이 자매님 안에 오시어 묶인것을 푸시고
    안식과 기름부음의 자리에서 재정이 나오게 하셨어요^^&&^^
    삶의 모든 분야에서 예수님, 성령님이 회복시키는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 12.05.08 01:37

    사랑하는 나의 벗 자매님, 자매님 간증안에 성령님의 기름이 넘치도록 흘러요...
    자매님의 삶안에 계신 주님이 his story 를 만들으시며 현대판 오병이어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네요.
    오직 주님께 집중하기위해 전신갑주를 더욱 단단히 입겠어요.
    주님의 형상으로 날마다 더 깊히 만들어지고 있는 자매님은
    참으로 사랑덩어리 성령 덩어리 이랍니다...
    자매님의 댔글 을 읽으며 나 재미있어 한참 웃었어요...^^
    많이 사랑하고 축복해요!!!~~

  • 12.05.08 12:19

    예전에 저역시도 집없고 돈없고 먹을것없는자가
    거지인줄 알았어요
    그러나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이 가슴에없는자들이 거지인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름부으심의 고백이 너무나도 닮고싶어요
    전신갑주를 입는이유가 예수님께만 집중하고싶으시니...
    예수님사랑에 꼭 잡히신 자매님께 사랑의허그를 보냅니다~~~

  • 12.05.08 22:55

    열심히 일해라
    하나님께 돈 많이 달라고해라
    돈에서 자유함을 얻어야 기도도 잘되고 시험들지 않는다.....
    그말을 듣고 정말 막힌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신 하나님을 왜 여태 몰랐지?
    왜 돈에 대한 기도를 할때면 죄인인냥 우물쭈물 거리면서,
    혹시 하나님이 노하셔서 더 힘들게 되면 어쩌지?
    이런분으로 알았었지요....
    호다를 통해 만나게 된 하나님은 통도크시고, 사랑덩어리시고,
    원하지 않는 부분까지 주시는 하나님이셨어요.
    쉬고싶지만 쉴수 없는 자매님을 위해
    8년을 준비하시고,
    또 일년을 안식하게 하시고,
    평안히 일하게 하시니,
    우리가 한것보다는
    우리가 성령 하나님께 엄지 손가락을

  • 12.05.08 22:54

    치켜 올려야해요...
    나도 나의 성령 하나님께
    최고!!! 우리 아빠 최고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웁니다.
    나의 형제이신 흰옷입은자 자매님~~
    가슴이 먹먹해지는 간증이였어요.
    오늘밤 행복하게 잠이 들것같네요.

  • 12.05.09 02:49

    사랑이라...
    사랑이라...
    오호라,
    너를 향한 내 사랑이라...
    나를 향한 네 사랑에
    내 가슴이 아리구나...
    내 사랑이 그리워...
    내 사랑에 더 깊이 빠지고싶어
    그리도 보혈의 옷을 입는 너가 있어...
    나는 참 행복한 아비구나...
    나는 참 행복한 신랑이구나...
    나는 참 행복한 친구이구나...
    나는 니가 있어 참 좋아...
    니 안에서 내가 안식할 수 있어 참 좋아...
    니가 내 사랑을 알아주어 참 좋아...
    니가 내 안에 거하고
    내가 니 안에 거하니
    이제 내가 할거야...
    나를 닮은 내 사랑아~
    나는 니가 참 편해...
    내가 안식할 수 있어 참 편해...
    니 안에서 쉴 수 있어 참 편하고 좋아...
    호다 식구들 안에 거할 수 있어 참 편하고 좋아...
    좋아~

  • 12.05.09 04:45

    할렐루야! 기름부음의 자리에서 문이 열리면서 갇혔던 것들이 풀려나오고 재정도 풀어지고 멍에가 꺽여요
    우리가 자유하고 평안한 가운데 주님외에는 어느 것에도 매이지 않고 살도록 재물얻을 힘과 능력도 주시니 감사해요
    오래 수고한 사랑하는 자매님에게 쉼과 치유를 주신 후에 성령을 부어주시고
    삼위하나님으로 부자가 되게하시고 평강과 복을 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예전에 야이라자매가 쓴 간증에 보니까 하나님 최고!라고 엄지손가락 치켜든 표시는 이거래요 乃乃乃乃乃... 사랑해요

  • 12.05.09 17:20

    저두 엄지손가락 치켜 올려요!!

  • 12.05.10 14:51

    주님안에서 마음껏 안식을 누리시는 자매님 부러워요.

  • 22.05.07 07:11

    재정의 공격을 받지않도록 직장생활 열심히해라

    평안하게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서다

    예언하고 싶으면 댓글달아라

    댓글은 예언연습이다

    사 61장처럼 축사사역해라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간증써라"





    대가 지불..
    대가 지불이라고 했지만..결국 그것도 하나님이 이루어 가신것들
    아.. 엄지 손가락을 들게 할꺼야..
    진짜 아버지가 다 하시는 구나.. 어떻게 그렇게 하시지?
    아버지 자녀니깐 .. 아버지가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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