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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직도 못다한 사랑
은석 추천 0 조회 255 23.12.18 12: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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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8 14:42

    첫댓글 본격적인 로맨스보다 훨씬 더 싱그러운 설렘의 단계,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 . . ㅎㅎ

  • 작성자 23.12.18 14:36

    자유노트 님
    닉네임이 참좋습니다.
    댓글을 아주 품격있게 잘쓰시고
    기억해둡니다.

  • 23.12.18 17:17

    2편이 기대가 됩니다

    그 여직원? 장사속이 있는거 같습니당

  • 작성자 23.12.18 19:23

    예감이 틀린거 같습니다. ㅋ
    태평성대님 감사합니다.

  • 23.12.18 20:07

    이이야기 듣다보니 약간의 사기가능성이 보이는디?쩝

  • 작성자 23.12.18 20:10

    전혀 사기 가능 아닙니다.
    좋은쪽으로 생각해 주세요. ㅎ

  • 23.12.18 20:27

    소중한 마음이 이상하게 흘렀네요 ㅎㅎ
    그래도 말씀을 하시지 않으며 고마워 한 마음이 담겨 잇는 것 같아요
    돈을 떠나 마음 씀슴이가 참 고운 아가씨였네요.
    우리는 아가씨들 커피 타주는 모습은 사실 볼 수가 없었어요
    상사들의 나무람이 있었거든요 저 아가씨들 당신들 커피 심부름 하로 입사 한 것이
    아니다 라면서 직접 타 먹으라 하였죠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한 아가씨는 자기가 타 목을 때 내 것도 살짜기 타와서
    슬며시 책상 위에 놓고 가더군요.ㅎㅎㅎㅎㅎ
    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 아가씨가 생각나네요.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12.18 20:38

    댓글 솜씨가
    삶의 이야기 대가 답습니다.
    여직원 커피 서비스 풍습 지금은
    사라졌지만 70~80년대는 당연한
    역할로 ㅎ 지금 생각하면 호랑이
    담개피는 시대도 아니고~~~
    질못된 것이였죠.. 고맙습니다.

  • 23.12.18 21:18

    은석님~
    그 때는 여직원들이 커피도 타주고
    즐거웠습니다.
    직장생활 핳때가 좋았습니다.

  • 작성자 23.12.18 21:21

    네 그랬었지요.
    찾아주셔 고맙습니다.
    고운 꿈 꾸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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