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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31일(일) 수다방 번개모임 후기
적토마 추천 2 조회 352 24.04.01 17:2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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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17:31

    첫댓글 숨 안넘어 가게 적당한 인원이네
    응봉산 개나리 동산에 님들어 웃는 모습이 그러지는군
    수고했소

  • 작성자 24.04.01 17:35

    그려~ 갱자친구 감사~
    같이 동행했으면 좋았을텐데 ...(^_^)

  • 24.04.01 17:43


    적토마 친구의 입담과 글은
    어느 누구도 못 따라가죠~~ㅎ

    짱아까지 갔으면
    숨 넘어갈뻔.....ㅋ

  • 작성자 24.04.01 17:58

    한스짱도 왔으면 좋았을덴데 ..
    일요일에 잡힌 선약이 아쉬워라~ (*_^)

    조만간 기회되면 다시 뭉쳐서 만담 나누어보자.
    늘 건강하게 잘 지내고...화이팅~!!

  • 24.04.01 18:00

    짝짝짝
    대단해요

  • 작성자 24.04.01 18:22

    감사합니다.
    토요일 아자 모임후 가시느라 피곤하셨죠 ?
    언제 좋은 날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앗싸~!!

  • 24.04.01 18:08

    삼행시 백점 만점에 백점...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24.04.01 18:26

    네~ 감사합니다. 백점상품으로 선생님표
    연필 한자루도 감지덕지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_^)

  • 24.04.01 18:27

    우~~~~와 적토마님 짱

  • 작성자 24.04.01 18:31

    우~와 감사합니다 (^_^)
    즐거운 인생인데 기회될때마다 뭉쳐봐요.
    뭉쳐서 웃으며 사는게 십전대보탕 보약효과가
    나올 듯 합니다. ㅋ~

  • 24.04.01 18:40


    날씨는 좋은데
    미새먼지가 말성을 부립니다

  • 작성자 24.04.01 19:31

    지난주 비가 조금 내리고나서 하늘이 깨끗하더니
    삼사일 사이에 다시 미세먼지 경보가 뜨네요.
    봄비가 조금 더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 24.04.01 18:51

    역시나~잘 쓰셨네요.ㅎ
    진등님은 두번이나 쓰시고.
    (닉이 지명을 따온 거이라서.)

    단단님은 식사 후에 오시고~응봉산 오르기에는 합류하셨습니다
    타임님은 응봉산 내려와서 뒷풀이 호프집은 안가셨습니다. 시간 상.

    그래서~
    1차 때도 10분
    1차 때도 10분
    정말로 오붓이 적당한 인원이라서~
    더욱더 화기애애 했습니다

  • 작성자 24.04.01 19:35

    아~ 그러고보니 진등님이 두번 들어갔네요.
    연습지에 1차 볼펜으로 쓰다가 잠식 작업좀
    하고오면서 그냥 옮겨 썼더니...(*_*)
    삭제하기도 좀 그렇고 그냥 냅둘께요. 감사합니다

  • 24.04.01 22:16

    @적토마 와~~제가 두번 있네요
    별 다섯개 드립니다
    ☆☆☆☆☆
    덕분에
    어릴적 동네
    그리움 아쉬움이 더 즐겁습니다

  • 작성자 24.04.01 22:22

    @진등
    그러게요. 어떻게 쓰다보니 두번을 썼습니다.
    혹시나 빠진 분이 계신가하며 그건만 신경
    썼는데 두번 쓴건 생각도 못했네요. 잘한거죠 ?
    별 다섯개 감사합니다. (^_^)

  • 24.04.01 19:24

    장원 이십니당 짝짝짝 ~!♡

  • 작성자 24.04.01 19:36

    감사합니다.
    어제는 어디 외출 안하시고 손주와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

  • 24.04.01 19:39

    @적토마 첫째네 둘째네
    가족들과 1박2일
    여행 다녀왔어요 ㅎ

  • 작성자 24.04.01 20:33

    @늘 평화
    아~ 그랬군요. 즐거운 시간 되신거죠 ? (^_^)

  • 24.04.01 21:15

    진짜 30명 왔으면
    쓰지도 않았을거죠? ㅎ ㅎ

  • 작성자 24.04.01 21:18

    ㅋㅋ~ 30명이었으면 써보기는하되 하루 날
    잡아야했을 듯...(^_^)

  • 24.04.01 21:27

    아주 보기드문 행시의 글입니다~^
    저 또한 적절한 표현으로 잘 묘사가 되었군요~^ 고맙습니다~ 적토마님~~!!

  • 작성자 24.04.01 22:15

    네~ 감사합니다.
    미력한 글재주로 몇줄 써봤는데 좋게 봐주시니
    오래도록 복 받으실겁니다. 화이팅~!! (^_^)

  • 24.04.02 04:07

    문학소년이십니다^^
    유머스러움과 친근함의 매력이 넘치는 적토마님 ㅎㅎ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4.04.02 07:39

    문학소년과 소녀가 봄날에 해물찜을 먹으며
    친근해진 하루였네요. 감사합니다 (^_^)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세요. 앗싸~

  • 24.04.02 06:05

    글도 참 잘쓰시네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4.02 07:42

    와우~ 감사합니다. 부활절 행사는 잘 하신거죠 ?

  • 24.04.02 08:21

    적 ~ 적당히 똑똑한
    토 ~ 토마가
    마 ~ 마음에 들었어 ㅎ
    번개모임 즐거우셨군요
    참석자들을 이렇게 잘 표현?해 주다니
    어쨋거나 차한잔 마시며
    잼나게 후기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4.04.02 09:02

    ㅋㅋ~ 나도 출근해서 봉다리 커피 한잔중이라네..

    꽃이 피어 아름다운 4월에 영심친구의 발끝에도
    꽃향내 머무는 날들이 되기를...화이팅~!!

    어쨌거나 우리도 차한잔 하던 술한잔 하던
    뭐라도 해야되는데 세월만 흐르네...
    이러다가 틀니끼고 만나는건 아닐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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