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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오늘 운길산 물의정원풍경은?
로사리 추천 1 조회 651 24.04.01 19:4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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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19:48

    첫댓글 작가 수준 입니다
    아니
    작가님 이네요

  • 작성자 24.04.01 20:20

    좋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4.01 19:54

    연초록새싹이 봄을 느끼게 합니다
    사진 작가 신가봐요
    사진 볼줄은 모르지만 제눈에 너무 잘 찍으셨네요

  • 24.04.01 20:08

    갱자씨 몰랐구나 사진전문가 인지 작년 보광사에서도 사진찍었는데 ㅎ

  • 24.04.01 20:13

    @지 존 그날 누가누군지 못 익혔어요
    보광사 오신줄 이제 알았구만요
    로사리 선배님 죄송해요
    몰라뵈어서요

  • 작성자 24.04.01 20:21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01 20:21

  • 24.04.01 20:07

    초록 빛이 감도는 풍경에
    온기가 넘쳐보입니다!
    톡톡 수다방 분위기처럼...
    멋진 작품 감상 잘 했어요!

  • 24.04.01 20:09

    형님 ㅎㅎ

  • 작성자 24.04.01 20:21

    감사합니다. ^^

  • 24.04.01 20:09

    므찌다 조4각형에서 언제 찍었던지 가물가물

  • 작성자 24.04.01 20:22

    너무 멀어서 한번 오기 힘들지 ^^

  • 24.04.01 20:18

    물의 정원 인근에 '미나리 식당' 있는데
    쥔장이 제 중학 동창입니다
    가끔 지나다가 미나리 빈대떡 먹으러 들르곤 하는데.... ㅎ

  • 작성자 24.04.01 20:22

    자전거길에 있는 식당인가요 나도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동호회에서 많이 먹던 식당이에요 요즘은 보니까 완전 옛날과 급이 달라졌더군요 ㅎㅎ

  • 24.04.01 20:25

    @로사리 지금 지도 검색해보니 돌미나리집으로 검색되네요
    지금 말씀하신 곳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근처에 미나리집은 그집 밖에 없으니까요
    돈을 긁는다는데 ㅋㅋ

  • 작성자 24.04.01 20:26

    @의한 최승갑 예전엔 초라했는데 지금은 완전 대기표를 주더군요 돈 긁는소리가 ㅋㅋ

  • 24.04.01 20:35

    @로사리 두어해전만 해도 아들이랑 신랑이 도와주고 가족끼리 했었는데
    요즘은 주차 요원만 해도 둘이던가?
    속칭 로또 맞았다고 ... ㅎㅎ
    여사장이 제 중학 동창입니다
    남편은 저랑 동갑이라. 그냥 친구 먹고... ㅎㅎ

  • 작성자 24.04.01 20:36

    @의한 최승갑 친구가 부자되셔서 좋으시겠어요 기왕이면 가난한거보다 넉넉히사는게 좋지요 ^^

  • 24.04.01 21:09

    @로사리 맘씨가 넉넉한 녀석이라 장사 그만 둘 때쯤 되면 가까이 사는 친구들 맨날 불러줄 좋은 녀석이죠 ㅎ
    살구나무가 큰게 있어서 두어번 따 왔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

  • 작성자 24.04.01 21:11

    @의한 최승갑 여사친이군요 ㅎ

  • 24.04.01 21:10

    괜히 올렸다 싶어서 얼른 내렸네요
    중학교 동창들이 다 가족같은 사이랍니다

  • 작성자 24.04.01 21:10

    왜 어때서요 좋아요 ㅎ

  • 24.04.01 22:35

    와 이정도로 수준높음 작품을
    찍으신 작가님인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잘 찍으셨네요

  • 작성자 24.04.02 07:54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4.01 23:59

    연초록의 물의 정원
    한 폭의 수채화 같아요
    로사리님 작품 멋져요~^^

  • 작성자 24.04.02 07:54

    봄의향기님 고마워요 오늘도 멋진날되세요 ^^

  • 24.04.02 06:04

    물의정원 상큼하게 잘담아 오셨어요.^^
    색감좋고 구도도 좋구요.
    봄날의 푸르름 새싹들의 모습도 이쁩니다.^^

  • 작성자 24.04.02 07:55

    예분동생본지도 한참된거같으네 오늘도 멋진하루보내요 ^^

  • 24.04.02 07:43

    물의정원 가끔가는데
    왜 똑같은 사진을 찍는데
    이런풍경이 역시 작가님이라
    예술입니다
    여름에는 양귀비 가을에는
    황화꽃이 물의정원 마음도
    정화되고 좋은곳이지요

  • 작성자 24.04.02 07:56

    아르미님 이쁜동생 반가워요 오늘도 기분좋은하루보내요 ^^

  • 24.04.02 07:58

    @로사리 아침부터
    언니의 응원받으니
    기분좋은 하루가될것같아요
    언니도 많이웃는날되세요

  • 작성자 24.04.02 07:58

    @아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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