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2090700104?input=1195m
아널드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방 사진과 함께 '악어의 혀로 만든 바스켓 백. 손잡이는 골다공증을 앓은 어린이의 전체 등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작'이라고 적었다. 핸드백은 5천 달러(618만원)에 팔렸다.
아널드는 윤리성 논란이 불붙자 "인체의 부분은 합법적인 의료회사에 기증되고, 그 회사로부터 잉여분을 사들이는 것이 가능하다"며 "(핸드백에 사용한) 등뼈는 캐나다에서 서류를 갖춰 공급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악어의 혀에 관해서는 "악어 고기와 가죽 산업의 부산물일 뿐이며 악어는 미국에서 멸종 위기종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아널드는 오지 원주민 마을을 여행하며 찍은 독특한 사진들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가 명품시계를 따라 한 '짝퉁 시계'를 원주민들에게 선물하고, 이를 조롱하는듯한 글을 올린 사실도 핸드백 사건을 계기로 같이 비판받았다.
일각에서는 아널드가 원주민에게 시계를 주고 유골 등 귀중품을 바꾼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아널드는 이를 부인했다.
첫댓글 사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을거같아ㅠㅠ부랄주머니어때
오 ㅋㅋㅋㅋㅋ
니 부랄은 아이팟 주머니가 될것이다
헉 그게 팔리긴하네?? 와 미쳤다..
아 속 안 좋아
미친놈
돈으로 다되고 어차피 죽었으니 막대해도 된다 생각하면 조롱이나 비난도 감수해
미친새끼아니야? 저뼈가 골다골증을 앓은 어린아이의 뼈인지까지 붙인것부터 미친놈이네
미친거아냐?
으 시발 미쳤나
의도한게 동물털이나 가죽으로 만든것들을 대놓고 비꼬는거라면 알겠는데 더 나은 방법이 있었을듯
아 너무 끔찍해..
평생 잘 먹고 잘 살다 죽은 백인남 등뼈였으면 어찌어찌 예술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 근데 골다공증 앓은 어린이 등뼈? 장난하나
정도가 있지 시발.... 저새끼는
동물가죽가방 이런걸 비판하는건 알겟는데 어린이는 진심 개미개 그자체 아마 지딴엔 사회를 비판하는 나~ 에 빠졋을듯 ㅅㅂ 어린이 미쳤냐? 사람이길 포기한거지
헐..끔찍해..
으.....
내 새끼가 백이 됐다고 하면 난 존나 눈 뒤집어질 듯
왜 사람 가죽으로도 기증받았다하고 가방 만들어보지 그랬냐????윤리를 꼭 지적해줘야함???소름끼치는 빡대갈 싸이코 새끼
진짜 싫다
아즈텍문명인가 사람두개골로뭐만드는 그거랑 다를게뭐야
난리났네 지구촌 인류애 재기한다
뭐라고?........
이건 또 뭐하는 미친놈이야..
아 미친..;니 뼈로 만들어시발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저지랄이냐
좆팔럼아 백 만들라고 기증한줄 아냐 죽어
미쳤어
동물들 가죽 잔인하게 사용하고 그런거 비꼰거 아냐? (아닐수도 있음 그냥 나의 추측)
미친.. 니 척추 빼서 만들어
으 진짜
아 속 안 좋아
아 뭐야진짜 기분나빠 소름끼쳐 또 남자네 미쳤나 진짜 구속안함? 저게 무슨 디자인이야 개망나니지 저런거 예술아니야. 추악한 행동이지.
아 원주민 괴럽히지마 진짜 너무 화난다 처벌 안됨?
아 미친 진짜 도라이 새끼 아무리 돈에 영혼 판다지만 이건 진짜 아니지 않냐? ㅠㅠㅠㅠㅠ
무식하다진짜
미친거아냐 개또라이 시반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