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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북한 "예술단 내일 경의선 육로로 보내겠다"
ekdrhf 추천 8 조회 1,384 18.01.20 20:1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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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0 20:25

    첫댓글 다행이군요 걱정했는데

  • 18.01.20 20:38

    TV에서도 나오네요.
    참 다행입니다.
    무슨 일이 있을까 걱정했네여.....

  • 18.01.20 20:50

    어제 늦게 북측 참관단 취소 뉴스보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죽하면
    집사람과 즐기지도 않는 소주를 먹었답니다
    암튼 다시 온다니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20 21:15

  • 18.01.21 06:44

    크....소주~

  • 18.01.20 20:57

    북의 우세 파워가 느껴지는 남북교섭
    미제는 안팎으로 피죽을 쑤고 있는 중
    남한은 낙동강 오리알 음메 기죽어라

  • 18.01.20 20:55

    짜릿한 긴장감은 장수의 원동력입니다 ㅎㅎ

  • 18.01.20 20:58

    거저 설사난 미구기와 강경화장관이 많이 쫄았을 듯~~

  • 18.01.20 21:10

    이젠 북쪽에서 기침만해도 남쪽에는 태풍이 불듯한 ... ㅎㅎ
    자기 중심을 바로잡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우리가 먹을 밥은 우리가 지어야지요.

  • 18.01.20 21:11

    힘겨루기는 당연한 것이겠죠
    정부의 입장보다 기레기들 반북성향이 강하니
    오죽했으면 ~"이번엔 또 무슨 오도를 하려고?"
    라고 했을까요.

    내부단속을 말하지만 대한망국 썩은 수구들,
    썩은 국민들, 썩은 여론들 있는데~

    이번 조선의 조치는 잘했다고 보이며, 큰틀에는
    이변이 없다고 봅니다.

    정권이 문제가 아니고 정치, 언론, 국민의 인식부터 바로 잡아야 남북통일의 대업은 이루어
    질거라 생각하며 ~

    쓰잘대기 없는 냄비근성은 좀 버리시길
    눈에 보이는 회원님 계시던데요

    세상은 내맘대로가 아니고 순리대로 간다는
    사실을 늘 가슴에 담으시고 판단하시길 ~

  • 18.01.20 21:24

    IOC 엔트리 결정에 무언의 압박.
    북의 입장이 관철이 되었나 봅니다.
    솔직히 똥줄타는건 미국이지요.
    펜스 부통령이 이끄는 고위급 평창올림픽 참석은 북미간
    모종의 합의로 평창올림픽을 제2의 핑퐁외교장으로
    승화시키는 기회로 활용할 것으로 보는데요 만약 IOC
    결정이 북의 뜻에 부합하지 않았다면 평창올림픽 보이콧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요.
    뱅쿠버 회담과 펜스 아베의 평창올림픽 참석은 북미대화를
    마련하기위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아베와 트럼프는 실과 바늘의 관계지요.
    아베는 일정기 싱민지배 책임문제로 트럼프는 남북분단과
    한국전쟁 책임문제로 한몸같이 움직입니다.
    주도는 윗동네가 하네요.

  • 18.01.20 21:56

    줄줄이 코가 꿰어 끌려오는군요
    북이 크고 작은 양아치들을 평정하는 형국이 통쾌합니다

  • 18.01.20 22:00

    @ekdrhf 반갑습니다.
    편안한 밤 보네세요.

  • 18.01.20 22:01

    @적게먹자 반갑습니다.
    진정한 패권이 누군지 확인를 시킵니다.

  • 18.01.20 22:24

    대붕이 머리를 남으로 돌려 바람에 몸을 실으면 날개 짓 한번에 백만리를 가건마는...
    저 아래 뱁새는 자기를 잡아 챌까 짹짹거리고 이를 보는 잡새는 아달아달하여 안달복달이네.
    ㅎㅎㅎ

  • 18.01.20 22:32

    두고 봅씨다.
    그 와중에
    헛 댓글 픽픽 날리는거
    좋지 않네요

  • 18.01.20 22:51

    축제로 맞아야할 이 와중에 마치 파토나기를 오지 말기를 바라는 야당 아가리들은
    분명히 그 댓가를 받을수 있을때가 멀지 않았겠지요
    아직 도무지 상황 파악이 전혀 안되는 골통들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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