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eNII1sujng?si=pAhjUN5T8Sd1SyMq
첫댓글 (24.09.10 기사)영상 속 다음 말이 심령을 울린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는 것은 이 세상에서 당신의 삶이 끝날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과연 나는 죽음의 위협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을 수 있을까? 솔직히 자신 없다. 다만 기도하고, 살아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을 뿐이다. 큰 환난과 박해가 머지않은 듯하다. 주여, 큰 믿음을 주소서! 마라나타.
첫댓글 (24.09.10 기사)
영상 속 다음 말이 심령을 울린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는 것은 이 세상에서 당신의 삶이 끝날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과연 나는 죽음의 위협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을 수 있을까? 솔직히 자신 없다. 다만 기도하고, 살아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을 뿐이다.
큰 환난과 박해가 머지않은 듯하다.
주여, 큰 믿음을 주소서!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