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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예상을 했는데..
워싱턴은 의외의 결과가 나왔고요.. (하워드가 워싱턴과 안맞고.. 우브레를 팔아버릴 줄은..)
에이튼도 실패한 1픽은 아니지만 팀의 코어는 부커고..
제대로 된 포인트 가드가 없어서 신인왕과는 거리가 멀어졋고요.. 수비는 역시 못하고요.. ㅋㅋ;;
(돈치지와 에이튼 시간을 몰라서.. 아쉽네요 저는 신인왕이 에이튼이라 생각했는데..)
올랜도와 브루클린은 생각보다 빨리 결과가 나와서 놀랍네요..
오클의 프레스티지 운세가 좋던데.. 단장은 우승과의 거리보다는 기가 막히게 트레이드를 하는 쪽이
아닌가 생각되고요.. ㅠ
개인적으로 골스는 충이 너무 걸려서 뺏습니다.. (조던의 마지막 스리핏이 그렇게 힘들었다고..)
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갈등을 이기고 영광을 가져올지 아니면 갈등으로 인해 무너져 내릴지..
(비슷한 사례가 트레이영 이였는데.. 지금 보면..)
NBA는 MLB에 비해서 많은 팀들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참 어려운게
NBA는 한해가 끝나고 시작되고 하면서 운세가 전반기 후반기의 모습이 극명하게 달라져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전반기 골스랑 후반기 골스는..)
이번 플옵의 강자들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면 그래도 뭔가에 대한 힌트가 있지 않을까요?
정규 시즌 1위부터 가겠습니다.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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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酉 | 壬戌 | 癸亥 | 甲子 | 乙丑 | 丙寅 | 丁卯 | 戊辰 | 己巳 | 庚午 |
인수 | 관살 | 견겁 | 견겁 | 관살 | 식상 | 식상 | 관살 | 재성 | 재성 |
욕 | 대 | 관 | 왕 | 쇠 | 병 | 사 | 묘 | 포 | 태 |
99 | 89 | 79 | 69 | 59 | 49 | 39 | 29 | 19 | 9 |
2069 | 2059 | 2049 | 2039 | 2029 | 2019 | 2009 | 1999 | 1989 | 1979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58 | 57 | 56 | 55 | 54 | 53 | 52 | 51 | 50 | 49 |
2028 | 2027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7일인가 6일인가 고민을 상단히 햇는데 계수와 축토를 가진 계축일주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NBA의 전문 농부 포포비치 감독 밑에서 일한것 답게 이분도 농부십니다.
늪지를 가진 논 사주네요 자신의 땅 안에서 여러 작물들을 재배하시는 것 같습니다.
소를 끌고 와서 논 관리를 하시는 군요
약을 가지고 오셔서 농작물에 약을 뿌리고 쟁기질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덕에
연결망을 가져와서 시스템을 만드네요
그의 사고방식의 핵심은 연결망 인것 같습니다. (시스템.. 시스템..)
중국의 맹파명리에서는 이걸 반도체로 보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흐음.. 저는 트렌지스터 세대가 아니라서.. )
그냥 저는 밭에 고추 장대 심어둔걸로 생각합니다
이제 대운을 한번 보겟습니다.
애틀란타 시절은 넝쿨식물을 키웠던 것 같고요..
정화 (촛불)의 2인자 신하적 입장에 따라서.. 킹의 위엄에 눌려서 1위를 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규시즌 전체 1위를 해보지 못하엿으며.. 동부 컨퍼런스에서도 1위를 하지 못해서 ㅠ)
넝쿨 식물이 높이 자라지는 못하죠.. 그래서 높이가 아쉬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종적 움직임의 호포드가 있지요 전에 호포드 글을 쓰려다가 남겨둔게 있어서
호포드 사주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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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관살 | 관살 | 견겁 | 재성 | 재성 | 견겁 | 식상 | 식상 | 견겁 | 인수 |
욕 | 생 | 양 | 태 | 포 | 묘 | 사 | 병 | 쇠 | 왕 |
90 | 80 | 70 | 60 | 50 | 40 | 30 | 20 | 10 | 0 |
2077 | 2067 | 2057 | 2047 | 2037 | 2027 | 2017 | 2007 | 1997 | 1987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39 | 38 | 37 | 36 | 35 | 34 | 33 | 32 | 31 | 30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넝쿨처럼 여기저기를 엮어주는 모습이군요..
호포드의 횡적으로 뛰어난 모습도 저런면에서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맨날 르브론 한테 털려서.. 저도 한때 호포드를 과소평가 했죠..
(사실 그 덩치에 1번의 스피드를 내는 르브론이 사기였죠..)
하늘은 호포드를 내고 르브론을..
그래도 해법은 있습니다 호포드의 친구로 듬직한
을 둔다면 호포드에게 정말 든든할 것 같네요 (베인즈인가요?)
그리고 뱀처럼 여기저기를 왔다갔다하는 슬래셔(?)가 있으면 좋을 듯 싶네요
문제는.. 이 두 친구가 인사형살로 사이가 안좋네요..
호포드의 리더십에 대한 아쉬움일까요..
한명은 높이 올라가려하고 한명은 좀더 정교화 하려고 하네요..
애틀 시절에도 선수들 간의 사이가 안 좋앗나요?
일단 주제가 이게 아니므로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부덴홀저 감독의 지금 대운으로 가겠습니다
지금은 코어가 바뀌엇네요
지금은 큰 나무 하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과거엔 여기저기 얽힘을 추구햇다면
지금은 높이에 집중하는군요.. 부상병동일때 장신라인업을 쓴 이유가 있네요
코어인 호랑이 하나.. 말 도 다들 아시겠지요?
거대하고 강력한 거목 하나를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태양이 위에 뜨고 있군요.. 열매라고 보셔도 됩니다.
쿰보가 MVP를 받지 않을까? 하든처럼 애매하게 밀려도 올해가 아니더라도 내년에는 받겠지요
부덴홀저 감독님의 명예는 올해부터 10년간 좋고요 23년에 상한가 시도후 내려와서 윗꼬리
(스티븐스 감독에게 질 것같네요) 28년에 상한가를 칠 것 같습니다.
59세부터는 말이 많이 나오고 좀 흔들릴수 있고요..
69세 대운부터는 사장이나 단장 같은 역할을 하셔서 선수를 발굴해 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쿰보를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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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酉 | 甲申 | 癸未 | 壬午 | 辛巳 | 庚辰 | 己卯 | 戊寅 | 丁丑 | 丙子 |
재성 | 재성 | 식상 | 견겁 | 견겁 | 식상 | 인수 | 인수 | 식상 | 관살 |
사 | 병 | 쇠 | 왕 | 관 | 대 | 욕 | 생 | 양 | 태 |
90 | 80 | 70 | 60 | 50 | 40 | 30 | 20 | 10 | 0 |
2085 | 2075 | 2065 | 2055 | 2045 | 2035 | 2025 | 2015 | 2005 | 1995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생일 하루 뒤 고민 안해도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와주면 얼마나 편할까요?
지원해 주는 사람이 참 많던데.. 사주에 다 있군요
쿰보라는 병화를 위해서 여기저기 나무들이 한 가득 있습니다.
인해 합으로 바다 건너 오는게 더 좋군요..
움직임이 많은 지지중에서 두 지지가 싸우지 않고 화합..
신기하네요.. 항상 해맑은 쿰보의 모습이 이해가 조금이나마 가네요
(자기 근처에 다툼이 없고 자신을 지원해 줍니다.)
2024년 까지 범이 시베리아 벌판을 달리듯 코트위를 자유롭게 성큼성큼 걸어다닐 것 같네요
대 쿰보시대는 이제 시작이고 2021년에 정점을 찍을 것 같습니다.
2025년 부터는 MVP급에서 내려올 것 같습니다.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슛도 어느정도 장착이 되지 않을까
미들턴 사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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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戌 | 丁亥 | 戊子 | 己丑 | 庚寅 | 辛卯 | 壬辰 | 癸巳 | 甲午 | 乙未 |
식상 | 관살 | 관살 | 식상 | 인수 | 인수 | 식상 | 견겁 | 견겁 | 식상 |
묘 | 포 | 태 | 양 | 생 | 욕 | 대 | 관 | 왕 | 쇠 |
92 | 82 | 72 | 62 | 52 | 42 | 32 | 22 | 12 | 2 |
2083 | 2073 | 2063 | 2053 | 2043 | 2033 | 2023 | 2013 | 2003 | 1993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미들장인 미들턴 7핏 오픈슈터 듀란트와 비슷한 사주를 가지고 있네요
신기한 것은 미들턴에게 나무가 필요한데 그것을 쿰보가 제공하고 있네요
그래서 미들턴이 쿰보에게 1옵션을 내주고도 별말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FA는 변수가 있어서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요
미들턴의 일지와 월지에 사화와 신금이 있고요
미들턴도 수비시에 이궈달라처럼 뱀처럼 팔이 확 튀어나오나요?
쿰보의 일지와 월지에 인목과 해수가 있습니다.
저 조합이 어찌 굴러갈지 모르겠네요..
잘 터지면 서로를 크게 기워줄것이고.. (슛 옵션 아웃소싱과 돌파옵션 아웃 소싱)
안되면 뭔가 부딪침이 있을만도 한데.. 밀워키 성적이 너무 좋아서..
(FA로이드 걸려야 하는데 쿰보가 너무 스텝업을..)
제 느낌은 남을 것 같은데.. 흐음..
미들턴은 21년에 명예의 정점을 찍고 그 뒤로는 조금씩 달이 져 갑니다.
2024년부터 노쇠화의 티가 날 듯하네요
브록던 사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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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戌 | 辛酉 | 庚申 | 己未 | 戊午 | 丁巳 | 丙辰 | 乙卯 | 甲寅 | 癸丑 |
인수 | 견겁 | 견겁 | 인수 | 관살 | 관살 | 인수 | 재성 | 재성 | 인수 |
쇠 | 왕 | 관 | 대 | 욕 | 생 | 양 | 태 | 포 | 묘 |
98 | 88 | 78 | 68 | 58 | 48 | 38 | 28 | 18 | 8 |
2091 | 2081 | 2071 | 2061 | 2051 | 2041 | 2031 | 2021 | 2011 | 2001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辛卯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두려움을 모르는 칼을 문 닭 신유일주입니다.
임술일주인가 하고 고민을 해보았는데.. 의외로 돌파를 좋아하고 자존심(고집)이 강해보여서..
신유일주를 하였습니다. 단단한 보석같지만 유리병인 경우도 있습니다..
쿰보가 포인트가드를 맞아도 끄덕없는 이유.. 그것은 브록던이 듀얼가드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식스맨을 하는걸 보면.. 어느정도 삐그덕 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이 많기 때문에 아이솔을 좋아할 텐데..)
브록던의 희생 덕택에 이팀이 굴러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3점은 나름 쏠 것 같은데.. 돌파를 더 선호할 것 같네요
가 2개라서 한번 몰아칠때 큰 파도가 해안가를 치듯이 기세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동료운은 21년이 좋고 24년엔 재물운이 좋네요
이번FA는 밀워키에 남고 다음 FA는 돈 때문에 떠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블랫소 사주입니다.
나무가 뿌리를 단단히 내린 갑진일주입니다. 자신이 발 뒤딜 땅이 정확하게 있을때
힘을 내는 선수입니다. 피닉스 시절 미용실 사건은.. 자신의 입지가 흔들렸던 이유 때문인 것 같네요
신자진 수국으로 물이 잔뜩 들어오는데.. 성장의 계기가 될지 홍수로 날라가버릴지는..
블렛소의 그릇을 봐야 할듯 하네요 이무기에서 용으로 성장할지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17년에 여의주를 받았는데..
작년에는 진술충으로 흔들렸고 (보스턴전에서 블랫소를 버렷죠?) 올해는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단 안될 것 같습니다.
저번에 하든을 막던 진흙탕 수비를 블랫소가 해주는 정도로만으로 만족해야 할듯하네요 ;;
밀워키 운세가 좋은데 앞으로 21년까지가 더 좋네요..
보스턴은 21년부터 날라다니던데.. 사슴이 네잎클로버를 먹어버리려나요..
아니면 담배피는 아저씨가 사슴을 지팡이로 한대 쳐주려나요..
진술충(강력한 한방)의 스티븐스 감독과 축미충(하드웨어를 믿고 느긋하게 원투 잽)의 부덴홀저의
다툼은 향후 더 재미있어 질 듯합니다.
권투로 치면 세기의 대결을 몇번 치룬다고 해야 할까요..
(토론토는 아프리카 선수가 많아서.. 곤란하네요.. 저번에 이바카 살펴보는데.. 안 맞더라고요)
뜨거웠던 마이에미가 여름 골스의 화려함이 가을이라면
겨울의 토론토가 올해의 진짜 변수 같은데.. (아 공룡이라서 겨울이면.. 그런가요?)
아무튼 시간이 되면 올려보겟습니다.
첫댓글 작년 여름 워싱턴글 보니 재밌네요.
존월의 시대가 2021년 끝난다고했는데 그게 2년이나 앞당겨질줄은...
하워드는 2026년 최고의 명예를 얻는다고 하는데
그냥 명예의전당 입성식이 아닐까... 은퇴가 생각보다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그저 하워드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예전같은 지배력이 없는 이상 행복농구는 힘들것 같네요 나이가 많아서 올스타에 리저브라도 다시 등극해도 기적일겁니다 존월은 아마 다음시즌도 불투명해서 거의 만 서른살에 복귀한다고 보는데 몸이 90프로 회복해도 공백과 나이땜에 운동능력이 줄어있겠죠 빌이 완전히 에이스 먹을거 같습니다
@GoDonJae 하워드는 국내에서 골밑에서 이규섭 3점 찍으러 나오던 그 사기적인 모습 없이는 다시 부활하긴 힘들것 같네요.. 등 부상을 잘 극복했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 다시 골밑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다시 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좀 더 지켜봐야 할듯하네요 워싱턴은 빌 말고 다들 코트에서 볼 수 없다는게 참;; mlb워싱턴은 리빌딩 들어가던데.. 참..
성향상 이런걸 안믿긴 하지만...재미있네요 ㅎㅎ 그리구 뭔가 맞을거같기도한 느낌도들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빌런입니다 저도 목사 아들인데 예전에는 다 미신으로 봤는데 사주는 점이라기보다는 통계학? 쪽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한번 봐보고 싶어요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블렛소 덩크가 은근 잦습니다 관리 잘하나봐요 약간 작은 이궈달라 같네요
밀워키 경기는 챙겨보지 않았는데 정규시즌 보스턴전에 벤치 에이스 하길래 폴 같은 벤치스타팅 인줄 알았네요.. 그날 자신만의 에고가 있는지 무리하게 돌파를 하다가 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년 클블에서 탐내던게 로페즈 아닌가요? 3점 되는 빅맨 게다가 로페즈 박스아웃 기가 막히게 잘하던데.. 7풋 투석기도 무섭지만 로페즈 덕에 쿰보가 공을 바로 리바 잡아낸뒤에 속공가는게 더 날카로워진 것 같습니다.
착해보이는 호포드가 리더 역할이라니.. 반신반의 했는데 감사합니다
애틀 동부에서 60승하고 서부에 골스가 67승해서 전체 1위는 골스 아니였나요?
@long22 아 그렇군요.. 그 시절에 군대에 있어서 애틀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long22 저는 컨파 진출까지는 대운에 달렸고 그 이상은 개인의 그릇에 따라 간다고 봅니다 이승만 신익회 대결일때 신익회 후보가 가버린 이유가 이승만 관상이 한수 위 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두사람이 만났을 때 호포드가 밀리는게 아닐까 하는 의도로 적었습니다. 호포드도 반지 하나는 껴야 하는데.. 대학시절부터 유독 강한 상대들을 만나는군요 (노아와 호포드를 만난 오든..)
우와~ 이렇게 사주로 보니 더욱 재미있네요^0^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혹시 OKC도 한번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플옵이 끝나지는 않았지만ㅠㅠ 기대보다는 조금 아쉬운 시즌이었는데
러스 시대의 우승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0^
오클은 갠적으로 플옵 치르면서 경기력은 오히려 올라갈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1라만 기적적으로 통과하면 2라운드는 승패를 떠나 포스를 보일것 같네요 로벗슨 빠짐으로서 현 전력은 우승후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수비가 들쭉날쭉한 것도 건강한 로벗슨 있으면 좀 해결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오클은 올해 상위시드 먹을 것 같았는데 삐긋..
그래도 대진이 너키치 없는 포틀이라서 실질적 상위시드 같아서 오클이 해볼만 하지 않을까 했는데..
4승을 했어도 매 맞대결마다 똥줄승이라 너키치 없어도 어렵네요 전 7차전 가지 않을까 하는데.. 일단 지켜봐야 할듯하네요 (컨파는 오클이 아닐까 했는데..)
올해랑 내년 도노반 운세가 좋은데 이게 감독을 잘려서 운세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서..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성큰의 한화, 무리뉴의 맨유 - 성적 안나옴.. 그만둬서 재평가)
하.. 유감이네요.. 1옵션인.. 서부룩 운세가 문제네요..
서부룩 12운성 묘(묶여잇음)에서 17년 대운이 바껴서 포.. (사업부진.. 이별..) 서부룩 코어는 포기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상황을 보니 올해나 내년에 폴조지 트레이드가 일어날 것 같고요.. (폴조지의 대운이 2020년 바뀝니다. 폴조지 더맨의 시대는 안녕..)
잘못하면 랄에서 갈매기 트레이드 대신 폴조지 트레이드가 일어날 수 있겟네요
아담스는 좀더 희생을 해야 하는데.. 타팀일지 아니면 프랜차이즈로서 팀의 기둥으로 남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다음시즌이 마지막 기회일지 올해가 삼세번 마지막 기회였을지.. 개인적으론 올해 정리하는게 좋아보이네요
@빌런입니다 러스가 MVP시즌 이후로는 다소 하향세인게 사주로도 암시가 되나보네요ㅠㅠ
폴조지 트레이드가 일어나면 OKC의 운명은 어찌 될런지ㅠㅠ
참 아쉽고도 허탈한 18-19시즌이었습니다ㅠ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게시물 자주 올려주세요^0^
@정상을향한질주 아쉽네요 why not 정신은 저도 좋아하는데.. 일운까지 보면서 몇차전 갈건지 참고할 걸 그랬나요.. 오클은 트레이드가 끝나고 내년 시즌 시작 쯤에 한번 다시 봐드릴게요 (웃긴게 폴조지 듀란트 모두 대운이 같은시기에 변하네요)
동부 상위4팀 서부 상위4팀 다 이렇게 펼쳐봤을때 우승할팀 하나 뽑으실수있으신가요?
챔피언은 골스고 최종병기 보것이 와서 무섭습니다..
도전자 중에서는 저는 토론토라고 봅니다. 밀워키 보스턴 이런 팀들은 이제 시작이라고 보이는데
토론토는 수확의 계절입니다. (딱 그런 선수들만 모여있습니다.)
이바카 시아캄 카와이 대니그린 라우리 라인업으로 가면 골스가 밀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마크가솔이랑 라우리는 공격 자제좀 시켜야 할듯하고요 (블랫소처럼 - 진해원진 - 수비에 힘을..)
게다가 닉 널스가 스티븐 커 천적 일지도 모릅니다.. 월튼 한테 당하듯이 전술적으로 밀리는 경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김일성이 이승만을 오행 상성으로 남한을 요리하다가 박정희 오고 역으로 밀렸다고..)
@빌런입니다 사주풀어서 나온결관가요?
아님 그냥 빌런님의 입장?? ㅎㅎ
저역시 골스토론토에 동의합니다
@수줍게입치료 그냥 토론토 친구들 사주 다 펼쳐 봤습니다 (닉 널스 감독은 시즌 시작전에 만들었는데 안 올렸어요) 카와이와 닉 널스 감독에게 결과물이 엄청 터지는 해라서.. 파이널에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핸드폰으로만 가능해 이런 댓글다는거에 죄송함을 느낍니다 우선. 저같은 회원들이 많을것 같은 느낌인데요. 한자없는 제 딸의 사주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쪽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자는 성명학이고요.. 성명학도 한글로 하는 분들도 계세요 생년월시만 있으면 됩니다. 저 실력이 떨어져서 남 봐드리고 그러진 않아요;; ㅠㅠ;; 잘하시는 분 쪽지로 추천드릴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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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쓴 글인데.. 상당히 빗나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