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크랩 심심한 프리시즌 그나마 위안삼고 있는 레버쿠젠 주장님

[Free]

189 - 194 거인라인

됐음 내가 여기가면 난쟁이땅그지호빗임ㅠㅠ

아들러 "나도 안아주셈"

역러시

애 챙기는 주장님

이거슨 시체놀이

앵기는 키슬링

감독님 차마 손이 안닿아서 머리는 못쓰다듬고

검은나시 올려주세요.........-ㅜ-

무한도전 느낌표 자막 하나 달아주는건데.

저기요 막걸리는 어때요

우려먹고 우려먹고 우려먹고 또우려먹고 지겹게도 우려먹고 그래도 또 우려먹고

포스의 롤페스와 귀여운 마린 꼬맹이

(+ 깔라고 그카는거 아입니당 ㅇㅇ 전 마린꼬맹이를 사랑해열 ♥)

그리고 람람아 자꾸 뒷걸음질 할래, 앞으로 와 ^.^

레버쿠젠 경기를 갈망하고 있는 이유.

(글쓴이는 주장완장의 롤페스를 보고싶음 ㅇㅇ 현실은 뮌헨중계방도 하나 뜰까말까 ^.T)

제일왼쪽 노랭이님 심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뮌헨 골키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징이 아니고 부트 ^.T 팬이라면서 못알아먹고 진심 미안)

말안듣는 어린이들 또 제압하는 포스의 주장님.

........야 헬메스 떼쓰지말고 도망가라.........

근데 진심 뮌헨 왔음 좋겠음 ^.T 

 (글쓴이의 사심을 듬뿍 담은 진심어린 바램이었음 ㅇㅇ 오해는 금물)

[비엔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저 우려먹는 사진에서 항상 느끼는건데 마린 곁의 람람이는 뭔가 자신감있어 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르타 팬인 저도 항상 중계방 하나 찾지 못하고 뮌헨전 때 묻어서 보면서 주장완장 찬 아르네 보면서 하악거리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주장완장은 간지를 10배쯤 증폭시키는 완소아이템인듯. 롤페스에게도 예외는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