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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2월 8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1,092 12.02.08 06:0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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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2.08 06:08

    첫댓글 ㅋㅋㅋ. 책 홍보는 절대 아닙니다. 솔직히 책을 사서 볼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 12.02.08 06:39

    전 티이브이가 없어서 저 드라마 하는지도 몰랐다가 설때 집에 갔다가 아주머니들 ^^ ( 올케들 미안,) 이야기 듣고 어떤 드라마 일까? 궁금, 그 연휴기간에 케이블에서 지난 회차를 해 주었는데. 전 큰 조카랑 Football Manager 게임 하느라(제가 한게 아니고 요한이가 설명해 주는 것 듣느라고 놓쳤지 뭐예요.) 그래서 궁금한 드라마 였었어요, 그 궁금증으로 성경책 더 열쒸미 읽어야 겠어요, 콩가루 집안 안되는 것 어찌보면 작은 배려에서 시작하네요.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2.08 06:40

    감사합니다. 속에서 나오는 것이 깨끗하지 못하지요! 저부터 뉘우칩니다. 알게 모르게 말과, 행동, 마음의 그릇에 담긴것들, 모든것을 뉘우치게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진정 진리와 빛이십니다. 오늘도 신부님 행복 하십시오.

  • 12.02.08 06:49

    네 더러운것은 늘 사람안에서 나오지요
    오늘도 명심하며 입조심 생각조심 손조심하겠습니다^^

  • 12.02.08 06:54

    감사합니다~~^0^

  • 12.02.08 07:17

    신부님 강화 날씨가 추운데 피정 잘 마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12.02.08 07:25

    주님 제 안에서 나오는 나쁜 것들로부터 저를 지켜주시고 주님 제 이웃을 살피고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2.08 07:35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 12.02.08 07:51

    헷살처럼환한빛을뿌리는날```삶에서주님향기맡을수있었으면하고`마음안에주님초대합니다~~내안에서나오는`진정한마음을통해조금만`배려해도가정이항상`행복해질수있는것같습니다~신부님항상행복하세요

  • 12.02.08 08:13

    제 아내도 해품달 중독 이네요... 아무래도 책을 사주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2.02.08 08:19

    아멘! 감사 합니다.

  • 12.02.08 08:27

    아멘!!~~ 감사합니다...^^

  • 12.02.08 08:32

    저도 우연히 tv 봤다가 궁금해서 수녀님께 빌려서 봤는데... 그곳에서 "육도삼략귀절"과 "예"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론을 들으니, 그렇네요, 우리의 삶은 매일 매일 살아야 하는 일일 드라마이기에 그날만 알 수 있고 원래 우리 인생의 원작은 성서말씀 주님말씀이네요. 새롭게 주님 말씀이 다가옵니다. 감솨~~

  • 12.02.08 08:33

    성경을 가까이 하지 못했던 저 자신 반성합니다.
    영원한 생명이요 희망이신 주님 말씀 맛들이고 그 길을 따라 가도록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날씨 많이 추운데 건강히 피정 잘 마치시길 기도합니다.~~^^*

  • 12.02.08 08:38

    제 마음속에서 나오는 나쁜 모든것도 주님께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도 빌려 봐야 할것 같아요...ㅎㅎㅎ

  • 12.02.08 08:50

    ㅎㅎ...저도 요즘 무쟈게 재밌게 봅니다. ㅎㅎ...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아서 더욱 부담없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엇! 그러고보니, 오늘저녁이네요...^^

  • 12.02.08 09:39

    마지막에 화목한 가정 가슴에 와 닿습니다....

  • 12.02.08 09:52

    내탓이요.아멘!

  • 12.02.08 10:07

    사랑 충만한 마음으로 아픈이들과 함께 해 줄 수 있는 하루되도록 신부님 글 읽고 힘내서 예수님과 함께 하루 시작합니다
    신부님, 우리 님들 다 기쁜 하루 되세요^^

  • 12.02.08 10:18

    ㅋㅋㅋ해품달이 신부님 피정까지 영향을 주었군요.. 사실 넘 재미있어서 저도 완전 빠져있습니다. 어떤 심정이었을지ㅋㅋ 이해 ..

    생각으로 짖는 죄가 참으로 많습니다. 거룩한 창조물답게 저의 마음도 거룩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이쁜 마음을 갖고 사는 날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2.08 10:29

    신부님도 일탈이 필요하시군요...ㅎㅎ

    콩가루 집안을 안만들기 위해 배려심도 증가 시키고...
    좋은 말씀으로 오늘 창을 엽니다.

  • 12.02.08 10:36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2.02.08 10:39

    화목한 가정을 위해서는 먼저 제잘못을 먼저 돌아봐야겠네요~

  • 12.02.08 11:25

    감사합니다~~^*^

  • 12.02.08 11:58

    감사합니다..

  • 12.02.08 12:09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2.02.08 12:11

    신부님 원작 책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신부님 강론 중에는 무엇이나 저의 마음이 충만해지고 또 덤으로 많은것 알게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

  • 12.02.08 12:33

    ㅎㅎ 저도 전혀 안보다가 요즘 푹 빠져있답니다.

  • 12.02.08 13:12

    주님 내 안에서 나오는 것으로 세상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아멘
    신부님,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12.02.08 13:31

    신부님, 글 감사합니다.^^ㅎㅎ그 드라마 보시는 분이 많으시네요.^^저두 봅니다..마음 아파 울기도하구...ㅎㅎ
    여튼 , 살아있음에 감사...이쁜 마음으로 잘 살아야겠어요...^^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12.02.08 18:29

    아멘 감사합니다...

  • 12.02.08 19:42

    내 안에서 나오는 마음은...

  • 12.02.08 20:42

    아멘, 감사히 잘 읽고 머물다 갑니다

  • 12.02.08 21:3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2.08 21:58

    저도 그 드라마를 즐겨봅니다.. ㅎㅎ 책에서는 중전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은데 드라마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서... 양명대군이 연우의 존재를 나중에나 알게 되는데..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해를 품은 달.. 하느님을 품은 주님... 하늘에는 해도 있고 달도 있고.. 하늘에는 하느님도 계시고 주님도 계시고.. 그래서 행복하답니다..

  • 12.02.09 05:07

    감사히 글 보았습니다 ㅜㅜ 내안의 사랑이 사라져 화가 났던 어제를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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