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 단풍나무 군락지천연기념물 지정되어그런지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고즈넉한 분위기는참 좋은곳사색하면서아름다움 담아나에게 진상한해 돌아봅니다어렵고 힘은 들었지만그래도멋지게 살아보려고노력하여 껄쩍지근하게는 살지 않아감사할뿐입니다날이 추워져급강하 예보얼기전에서둘러마지막으로머위 채취풋고추 호박 수확하여마무리 손질 보고 있으니 오지다조금 불편하지만이맛을 볼수있어얼마나 좋은가?조금 분편함을 감내하고즐길줄알아야 아름다운맛을 느낄수있습니다아름다운 축령산 자락금곡마을
문수사 단풍
머위밭
파초가 지금까지
05시 20분 새벽달
첫댓글 댕겨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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