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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엄동설한, 폭설에 화이자BA 4/5. 2가 코로나 백신을 맞고 마음의 염려 덜다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387 22.12.23 11: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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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6 13:29

    첫댓글 독감예방주사도 맞고 코로나19 예방주사는 5번째 부스터샷 까지 다 맞았는데 난 지난 24일부터 코감기에 걸렸는데 바빠서 미처 병원에 못갔더만 지난밤들 코에서 불이나는 통에 입으로 숨을 쉬니 목도 아프고 ... 좌우지간 겨울만 되면 감기 몇차례는 연례행사처럼 치루어야 지나가는듯 합니다. 오늘 아침에야 겨우 병원 가서 삼일치 약타가지고 왔네요.
    마스크 덕분에 감기를 그래도 평소보단 덜 앓은듯 하긴 한데...

  • 작성자 22.12.27 08:56

    에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려.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면 좀 쉽게 지나간다는 것일 터.
    부스터 샷까지 맞았다니 천만 다행.

  • 22.12.26 13:27

    손주가 이제 멫개월째 접어드는지~?

  • 작성자 22.12.27 08:58

    10개월 지났다요.
    이제 11개월로 들어섰음요.
    걷겠다고 부들부들떨면서 다리에 힘주고
    자기 정체성도 생기는지 호불호가 강합니다요.

  • 22.12.27 09:02

    @햇살편지 한참 귀엽겠네요~! 울 선오도 아직은 애기같은데, 슬슬 어린이로 변해가는게 느껴져요. 책을 많이 읽어줘선지 벌써 어깨 넘어로 글을 깨가는것도 신기하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5살까지는 귀여움으로 효도한다고~! 손자 효도 흠뻑 누리시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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