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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투병이야기. 이식 D+29, 약한 장숙주, 간수치 이상, 복통
I am Sam 추천 0 조회 227 25.03.21 11: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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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1 14:17

    첫댓글 수치가 좋아서 넘 다행이예요~~이식 후 이벤트가 없음 참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완치를 향해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저희 아이도 입원에다 매일 외래가고 그런적도 있었답니다...그땐 오늘이 안보이지만 반드시 그날은 와요~~응원할께요^^

  • 작성자 25.03.21 18:47

    네, 빨리 안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퇴원하려니 불안하네요.

  • 힘든 이식과 전과정도 이겨 내셨으니 이식후에도 반드시 좋은결과가 찾아올거라고 믿어요! 지방이라 더 크게 공감이 됩니다.. 큰 이벤트 없이 잘 지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 작성자 25.03.21 18:48

    감사합니다.
    퇴원날짜 받아놨더니 오늘 저녁부터는 왜 또 배가 더 아픈지..
    살짝 불안하네요.

  • 25.03.21 19:34

    이식한 환우분들에게 항상 별 이벤트 없이 잘 회복되길 바라면서도 어쩔수 없이 여러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는것도 알고는 있죠. 아주 심하지만 않다면 누구나 크든 작든 겪어내는 일이고요. 봄이 되려면 따뜻하다가 꽃샘추위도 있고 갑자기 눈도 내렸다가 어느새 꽃이 피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그저그저 약하게 그냥 견딜만하게 짧게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3.21 19:40

    네, 간호사샘도 거부반응이 전혀 없는것보다 오히려 자잘하게 있는것이 더 좋은 현상이라고 위로?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래도 당장 계속 배가 아프니까 살짝 짜증은 좀 올라오는데..별 수 없지요..
    어디 화내고 원망할데도 없는것을..
    로또보리님도 좋은일 가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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