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잘 해결되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해결되었다 해도 당사자이신 박알미님이나 우슬혜님 등 이번일을 아시는분들은 기분이 여전히 좋지는 않으실듯...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그만큼 알미네 카페가 알차고 아름다운 내용으로 가득찬 보고라는 것을 새삼 알게 해주었다는 것^^ 저만 해도 괜찮은 그림틀을 얻기위해 편지지 카페등 가입회원수 많은곳 몇군데를 가입해 놨지만, 제가 쓰는 편지지의 대부분은 알미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것이거든요^^ 앞으로는 이번 일처럼 불쾌한 일 없기를 바라면서...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네..한줄글이 엄청큰위로가 된답니다 전에는 인터넷악풀로 자살을 하고 난리칠때마다 뭐 저런걸 가지고 자살을하고 그런가 했지요 근데... 댓글 한줄이 참위력이 크다는걸 사이버 공간 활용 하다 느꼈답니다 클릭 한번으로 사람이 죽고 살고 웃고 행복해질수 있고.. 사이버 공간에서 너무 많은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알미님 식구들이 어찌 마음 아프지 않겠습니까.. 다만 조심스러워 입을 떼지 못하는것 뿐이지요 사항이 너무 황당하니 더욱 그렇더라구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우슬혜님께서 알미님께 많은 힘이 되어 주셨다니 참 감사한 일이네요.. 저역시 부끄럽습니다..도움이 못되어 드려서요.. 저 뒤에서 구경꾼이 된듯한 기분에 많이 부끄럽고 죄송스럽네요.. 다시는 이런일 이 생기질 않길 바라고 마음 다치신 알미님이 제일 걱정스럽습니다.. 어서 빨리 상처가 나으셔야 할텐데요..
첫댓글 잘 해결되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해결되었다 해도 당사자이신 박알미님이나 우슬혜님 등 이번일을 아시는분들은
기분이 여전히 좋지는 않으실듯...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그만큼 알미네 카페가 알차고 아름다운 내용으로 가득찬
보고라는 것을 새삼 알게 해주었다는 것^^
저만 해도 괜찮은 그림틀을 얻기위해 편지지 카페등 가입회원수 많은곳 몇군데를 가입해 놨지만,
제가 쓰는 편지지의 대부분은 알미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것이거든요^^
앞으로는 이번 일처럼 불쾌한 일 없기를 바라면서...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우리 알미네 회원님께서는
바르게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으시길 청해 봅니다
에~효
우슬혜님 정의감에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안그래도 혹여 도와 들일일이 없을까 싶어
알미님께 청을 드려 보아야 되나 싶었습니다
참 사람의 모양새 만큼이나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니
그래서 사람관계가 가장 힘든일로
기억되나 봅니다
힘내자구요...
에구 하늘정원님 그런 말씀 하시면 제가 부끄럽사옵니다
정의감때문에 그런것이 아니고
알미님글이 둔갑을 한것을 제가 봣는데
어떻게 모른척 할수가 없엇습니다
남에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천연덕스럽게 뎃글을 다는걸 보고
화가 났답니다
자기글도 아니면서 자기가가본것 처럼..
자기가 해본것 처럼 그런걸 보니 이건 그냥 두면 안돼겠다...였습니다
모양새가 여럿이든 마음씀씀이도 여럿이라고 하지만
아닌건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 하기때문입니다
정원님께서 댓글 달아주셔서
사실은 힘이 되었었어요 지금고백하지만요
직접 대화는 없엇지만
같은 생각을 하시는구나 마음이들어서요
ㅎ 그랬나요?
맞아요
사람이 무슨 일을 함에 있어
응원 한마디가
아니면 같은 생각을 하는 누군가가 있다는것은
참으로 큰 힘이 되기도 하지요?
암튼 그렇게라도 마무리가 되었으니
잘 된 일이지요?
네..한줄글이 엄청큰위로가 된답니다
전에는 인터넷악풀로 자살을 하고 난리칠때마다
뭐 저런걸 가지고 자살을하고 그런가 했지요
근데...
댓글 한줄이 참위력이 크다는걸 사이버 공간 활용 하다
느꼈답니다
클릭 한번으로 사람이 죽고 살고
웃고 행복해질수 있고..
사이버 공간에서 너무 많은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알미님 식구들이 어찌 마음 아프지 않겠습니까..
다만 조심스러워 입을 떼지 못하는것 뿐이지요
사항이 너무 황당하니 더욱 그렇더라구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우슬혜님께서 알미님께 많은 힘이 되어 주셨다니
참 감사한 일이네요..
저역시 부끄럽습니다..도움이 못되어 드려서요..
저 뒤에서 구경꾼이 된듯한 기분에
많이 부끄럽고 죄송스럽네요..
다시는 이런일 이 생기질 않길 바라고
마음 다치신 알미님이 제일 걱정스럽습니다..
어서 빨리 상처가 나으셔야 할텐데요..
아휴,,,계절그리기님 전 절대로 한것이 없습니다
제가 가장먼저 보았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애태우고 있었지요
조심스러운 일이라 어떻게 할수도 없었던 상황맞구요
알미님 식구들모든 님들께서 말없이지켜봐주셔서
잘해결된것 같습니다
부끄러워 하시거나 구경꾼된듯했단 이야기는
제가 듣기에 민망합니다
다신는 이런일이 없엇으면 좋겠습니다
계절그리기님...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