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11.15.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1.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주소서
[후렴]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 줄로써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아멘
2.
괴론 세상 지낼 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3.
세상 살아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가겠네
기도 : 이정분 권사님
성경 : 고후 10:18
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18. For it is not the one who commends himself who is approved, but the one whom the Lord commend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5nf7ag-XSH0
제목 : 칭찬 받는 믿음의 기준
어떤 성도가 어떤 목사님께 물어본 말 :
- 목사님, 실패가 무엇인지 아세요?
- 실패란 아무 쓸데 없는 것에 성공하는 것이랍니다.
누구로부터 칭찬 받는가가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칭찬 받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사람들로부터 미움 받지 않을려고 모든 일을 잘하려고 하면 더욱 미움 받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성공은 주님의 칭찬을 받는 것이다.
우리가 성공의 목표, 칭찬의 대상을 정하면 단순해진다.
담임목사님 사모님
- 말씀 민감도가 좋다.
- 담임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실 때마다 좋다고 말씀하심
우리 방에 있는 사람은 누구이며
우리 방에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잘 알아야 한다.
우리가 정말 기쁘시게 하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어야 한다.
자신이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자신을 칭찬해야 한다.
자화자찬 =>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가 좋은 일을 하고 있고 하나님 앞에 서 있으면 언젠가는 우리의 한 일이 드러난다.
우리가 세상에서 칭찬을 다 받으면 하나님께서 상 주실 것이 없다.
우리가 세상에서 칭찬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상을 주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상은 진정한 축복의 상이다.
주님의 칭찬을 받으려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 백부장의 믿음
=> 주님께서 칭찬하심
( 사랑하시기 때문에 완벽해서가 아니라 격려하기 위한 칭찬)
주님으로부터 칭찬 받기는 쉽다.
(주님은 사랑의 주님, 격려해 주시는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일곱 교회 중 마지막 교회 : 라오데기아 교회 (부자교회)
=> 칭찬을 하나도 못 받았다.
주님께서 내가 토가 나온다 라고 말씀하심.
(이유 :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믿음이 미지근하기 때문이다.)
불신앙을 책망하신 것이 아니라 미지근한 믿음을 책망하셨다.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의식하지 말라.)
주님을 바라보자.
미지근한 믿음이 아니라 뜨거운 믿음을 가져야 한다.
[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랴? 주님을 기쁘게 하랴? ]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