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기간 중에 관광객수, TAT는 전년대비 4% 증가로 예상

▲ 구정기간는에 복을 의미하는 빨간색 종이에 금색 글씨가 방콕 차이나타운에서 많이 팔린다. [사진출처/Posttoday News]
태국 정부 관광청(TAT)은 올해 구정 기간(วันตรุษจีน, 1월 27일~2월 2일)에 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수를 전년대비 약 4% 증가한 825,000명, 그리고 이것에 따른 관광수입을 약 10% 증가한 191억 바트라고 예상하고 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기간 중 중국에서의 관광객은 전년대비 약 9% 감소한 24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중국계 관광객이 그것을 커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이 지난해 9월말 무렵에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악질적인 저가투어 박멸 대책을 세운 영향으로 10월부터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했다. 이러한 정책으로 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10월에는 전년대비 16.22% 감소했고, 11월에는 전년대비 29.73% 감소로 2개월 연속으로 지난해를 큰 폭으로 밑돌고 있다.
지상철과 지하철이 접속되는 ‘역 명칭’ 통일을 검토
방콕 도내 지상철(BTS)과 지하철(MRT)이 접속되고 있는 역의 명칭이 앞으로 통일될 전망이다.
현지 신문에 따르면, 교통부는 이용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현재 BTS 머칟역(Mo Chit Station)과 MRT 짜뚜짝역(Chatuchak Station)의 명칭을 통일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명칭 통일 조건은 역이 연결되어 있는 곳, 개찰구가 500미터 이내인 것 등으로 하고 있이며, 여론 조사를 실시한 다음 1~2개월에 판단을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역이 접속되고 있는 BTS 아쏙역(Asok Station)과 MRT 쑤쿰빗역(Sukhumvit Station) 등도 같은 검토 대상이라고 한다.
택시 내에서 출산, 방콕 씨롬 거리

▲ 악명높은 방콕 교통체층으로 방콕에서는 종종 차내에서 출산을 하는 경우가 있다. 지난해 12월 출산의 모습 [사진출처/Lotto.thaiza.com]
1월 17일 정오경 방콕 도심 씨롬 거리(Silom Road)에 주차한 택시 내에서 네팔인 여성이 남아를 출산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달려간 남성 경찰관이 분만을 도왔다.
이 여성은 출산을 위해 택시를 타고 병원을 향하고 있었지만, 차량 정체로 인해 병원 도착 전에 출산을 하게 되었다. 여성과 남아는 출산 후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방콕에서는 정체로 인해 택시 내에서 출산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일부 교통 경찰관은 출산을 돕는 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 출산을 도운 남성 경찰관 중 1명은 지난해 12월에도 택시 내에서 출산을 도왔던 경험이 있었다.
2016년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9% 증가한 3260만명
태국 체육관광부 장관에 따르면, 2016년 태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전년대비 8.9% 증가한 3258만8303명으로 처음으로 연중 3000만명을 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은 875만7466명(전년대비 10.3% 증가)이었다. 그 이하로는 말레이시아 353만3826명(전년대비 3.4% 증가), 한국 146만4218명(전년대비 6.6% 증가), 일본 143만9629명(전년대비 4.2% 증가), 라오스 140만9456명(전년대비 15.5% 증가), 인도 119만3822명(전년대비 11.6% 증가), 러시아 108만9992명(전년대비 23.3% 증가), 영국 100만3386명(전년대비 5.9% 증가), 미국 97만4632명(전년대비 12.4% 증가), 싱가포르 96만6909명(전년대비 3% 증가)이었다.
12월 한 달로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 증가한 305만7800명이었다. 이른바 ‘제로 달러 투어(ทัวร์ศูนย์เหรียญ)’ 단속으로 중국인이 16% 감소한 53만5550명으로 떨어졌다.
‘제로 달러 투어’는 태국에서 숙박비, 식비, 투어비용 등이 모두 무료라고 선전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투어이다. 여행 참가자를 태국 체류 중에 보석점, 피혁 제품점, 비단 제품점 등으로 데리고 가서 고가로 상품을 판매하는 등으로 트러블이 많이 발생하면서 군사 정권이 단속을 시작했다.
2016년 태국 광견병 사망자 13명, 동부에서 집중
태국 보건부에 따르면, 2016년에 태국 국내에서 보고된 광견병 환자는 13명(2015년 5명)으로 전원이 사망했다.
환자가 나온 곳은 북부 딱도 2명, 동부 차창싸오도 2명, 촌부리도 2명, 라영도 1명, 싸께오도 1명, 중부 싸뭍쁘라깐도 2명, 동북부 씨싸껟도 1명, 남부 쏭크라도 1명, 방콕 1명이었다.
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으로 감염된 포유류에 물리거나 상처, 눈이나 입 점막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다. 발병 후에는 유효한 치료 방법이 없어 거의 100% 사망한다.
방콕 쑤완나품 공항, 3월부터 활주로 보수 공사
방콕 교외 쑤완나품 국제공항에서 3월 3일부터 5월 5일에 걸쳐 일부 활주로에 대한 보수 공사를 실시한다.
이 공항을 운영 관리하고 있는 태국 국영 공항 운영회사 ‘에어포트 오브 타일랜드(AOT)’는 “공사에 의한 영향은 경미하다”고 말하고 있다.
방콕 왕궁, 20일과 21일에 일반 공개 중지
태국 관광청(TAT)에 따르면, 왕궁의 일반 공개가 1월 20일과 21일에 중지된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는 지난해 10월에 서거하신 푸미폰 전 국왕의 사후 100일 의식이 거행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2016년 광고시장, 전년대비 11.7% 감소
미국 조사회사 ‘닐슨 컴퍼니’가 발표한 태국 국내의 광고 시장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2016년 광고 시장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69% 감소한 1078억9600만 바트였다고 한다.
매체별로는 아날로그 TV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92% 감소한 471억2100만 바트, 디지털 TV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7% 감소한 203억9300만 바트, 신문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12% 감소한 98억 4300만 바트, 옥외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20% 증가한 56억6500만 바트, 영화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8% 증가한 54억4500만 바트, 교통기관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39% 증가한 53억1100만 바트, 라디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28% 감소한 52억6200만 바트, CATV 위성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28% 감소한 34억9500만 바트, 잡지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37% 감소한 29억2900만 바트, 인터넷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61% 증가한 17억3100만 바트, 점내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53% 증가한 7억 바트가 되었다.
지난해 12월의 광고 시장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2% 감소한 95억5200만 바트가 되었다.
2016년 12월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1% 증가
태국 체육관광부 관광국에 따르면, 2016년 12월 외국인 관광객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1% 증가한 305만7800명이었다고 한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04% 감소한 53만5550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말레이시아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85% 증가한 39만2973명, 러시아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6.24% 증가한 16만1819명, 한국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19% 감소한 14만1561명, 일본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99% 증가한 12만8910명 순으로 이어졌다.
남부 대홍수가 장기화되면 피해 총액은 1000억 바트를 넘어
태국 남부 12개도 심각한 홍수에 휩쓸리고 있는 상황에 태국 상공회의소는 홍수가 2~3개월에 이르게 되면 피해 총액이 GDP의 0.5~0.7%에 해당하는 850억~1200억 바트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을 밝혔다.
하지만, 향후 1~2주일 사이에 물이 빠지면 피해 총액은 100억~150억 바트(GDP의 0.1%에 해당)로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싸라 회장은 “남부 홍수로 타격을 받고 있는 현금 작물은 고무와 오일팜이며, 만일 홍수가 20일 이상에 이르렀을 경우 고무의 나무는 시들어 버리게 되며, 옮겨 심어 고무를 수확할 수 있을 때까지는 8~10년 걸린다. 오일팜도 이와 같이 홍수가 30일 이상이 되면 시들어 버리게 되며, 옮겨 심을 경우 수확할 수 있기까지 3~5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에어포트 링크에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운영회사가 반발
방콕 도심과 쑤완나품 공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 ‘에어포트 레일 링크(Airport Rail Link)’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싸맛 전 방콕 부지사의 지적에 대해, 운영회사인 태국 국유 철도 전철(SRTET) 수뇌는 “전 방콕 부지사의 정보는 올바르지 않다. 문제점은 이미 해결되었다”고 반론했다.
전 부지사는 엥커볼트가 느슨해지고 있기 때문에 ‘랃끄라방 커브’라고 불리는 곡선에서는 전철이 소정의 속도로 주행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전철 수뇌 측에서는 커브 문제점은 이미 보수가 끝난 상태이며, 게다가 수리를 담당하는 기술자를 늘리는 등 유지보수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
광물자원국, 태국 북부에서 대지진 가능성을 부정
태국 북부에서 약한 지진이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대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냐 염려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광물자원국 트싸폰 국장은 “북부 치앙마이도와 메홍썬도에서는 최근 2주일 사이에 지진이 70회 이상 관측되었는데, 이 2개도는 플레이트 경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진이 빈번히 일어나도 비정상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대지진 불안이 퍼지고 있는 것은 지난번 기상국 지진부가 이들 2개도에 76회에 걸쳐 지진이 일어났다고 발표한 것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지진국 국장의 말에 따르면, 광물자원국도 지진 활동을 주의 깊게 관측하고 있는데, 현재 대지진 발생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한다.
HIV에 감염된 체코인이 태국에서 성관계 반복, 태국 경찰이 행방을 쫒아
HIV에 감염된 체코인 남성(50)가 그것을 알면서 태국에서 성관계를 반복해 HIV를 여성에게 감염시키고 있다는 문제로 경찰이 이 남성을 체포하기 위해 행방을 쫒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남성은 국제 형사 경찰 기구(인터폴)에 의해 국제 수배 중이다. 태국 경찰 담당자에 따르면, 남성이 태국에 입국한 것은 2014년이며. 여성을 구하기 위해 태국 국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있으며 현재는 북부에 잠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폴에 따르면, 이 남성은 2013년에 자신이 HIV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