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74회 무능한 민주당이 키운한도훈 대선후보 1위 클릭= https://youtu.be/HAbJuGdb4dA?si=BhB0bHM65T1B_uIJ =========================================================
[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김건희 개인 투자, 김정숙·김혜경 혈세 도둑 누굴 특검해야 하나?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를 주머니 내 돈처럼 써
김정숙 인도 대통령 전용기로 여행갈 때 요리사까지 대동 호화 여행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 국고로 구입 문재인 청와대 수사 방해 수사 못헤 김혜경 경기도 법인 카드로 자기집 살림·제사·선물 이재명 일제 화장품 구입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 김건희 사건 윤대통령과 결혼전 사건 문재인 후배 김성윤이 탈탈 털어 문제인 첵코 “원전세일즈” 내세워 체코 관광 김정숙 죽기전 하고 싶은 할 것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외국 48회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의 아시아·유럽·남태평양, 남미·아프리카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 모두 관광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서 밝혀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거짓말 하고 3억7000여 만원들여 인도관광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 비밀 관광까지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 국고지출
쌍특검 대상은 김정숙과 김혜경 특검 대상은 개인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나라 돈으로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를 산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국민세금으로 자기집 살림을 한 이재명부인 김혜경이다.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이지만 한 번도 수사한 적이 없다. 김정숙 의혹이야 말로 특검 발동 요건에 해당하지만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선거용이다.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의 총선용 계략이 분명하나 대안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당이 판 함정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야당은 선거 내내 공격할 것이고 여당은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여당은 총선후 김건희 대 김정숙 김혜경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야당 공격을 막아야 한다. 총선후 쌍특검 약속을 달아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하야 민주당이 수세에 몰릴 것이다. 이렇게 해야 총선에 영향 주지 않고 국민 여론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 사건은 윤대통령과 결혼전에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 5년 그의 후배 서울 중앙지검장 김성윤시켜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못한 사건이다.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로 호화여행 200벌 옷 수억장신구 특검대상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과도한 호화 해외여행과 200벌 옷 수백점 장신구 구입에 특별활동비 유용 의혹을 권력으로 덮었다.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논란에 청와대 특활비로 옷·액세서리 등을 구입했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될 중범죄다. 그러나 지금껏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덮어져 왔다.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위였다. 아시아·유럽·남태평양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의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다. 심지어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2018년 김정숙은 대통령전용기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원만 들었을 것을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것이었다.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문재인은 2018년 G20 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가면서 지구 반대쪽으로 돌아 체코에 들렀다. 당시 체코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자국 내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청와대는 “원전세일즈”를 내세웠지만 탈원전을 외치는 대통령이었기에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렸다. 정작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영국 등에선 문 대통령이 원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급유목적이라 했지만 문재인 김정숙은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관광지 관람으로 채워졌다.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이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혼자 피라미드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 측은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 했지만 ‘홍보’ 행사를 비공개한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 사치로도 유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단체가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면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해 문재인은 뭉개고 퇴임했다. 국민 혈세로 옷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었다면 국정 농단이다. 그런데 문정권 검경은 이런 비리를 파혜친 적이 없다. 경기지사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2명 비서를 거느리고 살림을했고 심지어 제사 차례 치니 선물까지 법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재명 일제 화장품까지 구입한 혈세 도둑이었다. 김정숙 김건희에 비하면 김건희는 자기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것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세금 도둑질을 했다 ‘김건희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김혜경 특검’부터 해야 마땅하다. 총선 후 선거에 영향 없을 시기에 ‘김건희대 김정숙·김혜경 쌍특검’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민주당인 인간 집단이라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집합소다. 그래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이재명 개딸 주사파운동권 대청소 위해 나선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4.1.1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사설] 4억 원 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전말(顚末) 감사 필요하다 [사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단독 방문, 공짜 관광이었나 [사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김이석 칼럼] 공익제보자가 두려워 숨어 살게 해서는 안 된다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자영업자는 도산하는데 김정숙 옷 178벌…대통령 부인이 사치에 몰두“ “인도가 요청했다”던 김정숙 인도 방문, 알고보니 文정부가 요청 이용 "김정숙 전용기 혼자 타고 여행…김건희 여사 뭐가 나쁜가“ 얼굴 드러낸 '김혜경 법카' 제보자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렸다“ “에르메스 로션도 법카로 샀나” 野, 이재명 사적 심부름 논란 . [단독] 권익위, '김혜경 법카' 공익 제보자에 구조금 지급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 부부,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려“ '이재명 법카의혹' 제보자 조명현, 국회 북콘서트‥"몸통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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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74회 무능한 민주당이 키운한도훈 대선후보 1위 클릭= https://youtu.be/HAbJuGdb4dA?si=BhB0bHM65T1B_uIJ =========================================================
[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김건희 개인 투자, 김정숙·김혜경 혈세 도둑 누굴 특검해야 하나?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를 주머니 내 돈처럼 써
김정숙 인도 대통령 전용기로 여행갈 때 요리사까지 대동 호화 여행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 국고로 구입 문재인 청와대 수사 방해 수사 못헤 김혜경 경기도 법인 카드로 자기집 살림·제사·선물 이재명 일제 화장품 구입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 김건희 사건 윤대통령과 결혼전 사건 문재인 후배 김성윤이 탈탈 털어 문제인 첵코 “원전세일즈” 내세워 체코 관광 김정숙 죽기전 하고 싶은 할 것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외국 48회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의 아시아·유럽·남태평양, 남미·아프리카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 모두 관광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서 밝혀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거짓말 하고 3억7000여 만원들여 인도관광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 비밀 관광까지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 국고지출
쌍특검 대상은 김정숙과 김혜경 특검 대상은 개인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나라 돈으로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를 산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국민세금으로 자기집 살림을 한 이재명부인 김혜경이다.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이지만 한 번도 수사한 적이 없다. 김정숙 의혹이야 말로 특검 발동 요건에 해당하지만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선거용이다.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의 총선용 계략이 분명하나 대안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당이 판 함정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야당은 선거 내내 공격할 것이고 여당은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여당은 총선후 김건희 대 김정숙 김혜경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야당 공격을 막아야 한다. 총선후 쌍특검 약속을 달아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하야 민주당이 수세에 몰릴 것이다. 이렇게 해야 총선에 영향 주지 않고 국민 여론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 사건은 윤대통령과 결혼전에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 5년 그의 후배 서울 중앙지검장 김성윤시켜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못한 사건이다.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로 호화여행 200벌 옷 수억장신구 특검대상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과도한 호화 해외여행과 200벌 옷 수백점 장신구 구입에 특별활동비 유용 의혹을 권력으로 덮었다.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논란에 청와대 특활비로 옷·액세서리 등을 구입했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될 중범죄다. 그러나 지금껏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덮어져 왔다.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위였다. 아시아·유럽·남태평양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의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다. 심지어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2018년 김정숙은 대통령전용기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원만 들었을 것을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것이었다.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문재인은 2018년 G20 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가면서 지구 반대쪽으로 돌아 체코에 들렀다. 당시 체코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자국 내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청와대는 “원전세일즈”를 내세웠지만 탈원전을 외치는 대통령이었기에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렸다. 정작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영국 등에선 문 대통령이 원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급유목적이라 했지만 문재인 김정숙은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관광지 관람으로 채워졌다.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이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혼자 피라미드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 측은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 했지만 ‘홍보’ 행사를 비공개한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 사치로도 유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단체가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면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해 문재인은 뭉개고 퇴임했다. 국민 혈세로 옷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었다면 국정 농단이다. 그런데 문정권 검경은 이런 비리를 파혜친 적이 없다. 경기지사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2명 비서를 거느리고 살림을했고 심지어 제사 차례 치니 선물까지 법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재명 일제 화장품까지 구입한 혈세 도둑이었다. 김정숙 김건희에 비하면 김건희는 자기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것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세금 도둑질을 했다 ‘김건희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김혜경 특검’부터 해야 마땅하다. 총선 후 선거에 영향 없을 시기에 ‘김건희대 김정숙·김혜경 쌍특검’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민주당인 인간 집단이라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집합소다. 그래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이재명 개딸 주사파운동권 대청소 위해 나선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4.1.1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사설] 4억 원 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전말(顚末) 감사 필요하다 [사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단독 방문, 공짜 관광이었나 [사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김이석 칼럼] 공익제보자가 두려워 숨어 살게 해서는 안 된다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자영업자는 도산하는데 김정숙 옷 178벌…대통령 부인이 사치에 몰두“ “인도가 요청했다”던 김정숙 인도 방문, 알고보니 文정부가 요청 이용 "김정숙 전용기 혼자 타고 여행…김건희 여사 뭐가 나쁜가“ 얼굴 드러낸 '김혜경 법카' 제보자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렸다“ “에르메스 로션도 법카로 샀나” 野, 이재명 사적 심부름 논란 . [단독] 권익위, '김혜경 법카' 공익 제보자에 구조금 지급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 부부,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려“ '이재명 법카의혹' 제보자 조명현, 국회 북콘서트‥"몸통은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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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구국의소리 374회 무능한 민주당이 키운한도훈 대선후보 1위 클릭= https://youtu.be/HAbJuGdb4dA?si=BhB0bHM65T1B_uI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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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 김건희 사건 윤대통령과 결혼전 사건 문재인 후배 김성윤이 탈탈 털어 문제인 첵코 “원전세일즈” 내세워 체코 관광 김정숙 죽기전 하고 싶은 할 것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외국 48회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의 아시아·유럽·남태평양, 남미·아프리카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 모두 관광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서 밝혀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거짓말 하고 3억7000여 만원들여 인도관광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 비밀 관광까지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 국고지출
쌍특검 대상은 김정숙과 김혜경 특검 대상은 개인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나라 돈으로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를 산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국민세금으로 자기집 살림을 한 이재명부인 김혜경이다.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이지만 한 번도 수사한 적이 없다. 김정숙 의혹이야 말로 특검 발동 요건에 해당하지만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선거용이다.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의 총선용 계략이 분명하나 대안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당이 판 함정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야당은 선거 내내 공격할 것이고 여당은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여당은 총선후 김건희 대 김정숙 김혜경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야당 공격을 막아야 한다. 총선후 쌍특검 약속을 달아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하야 민주당이 수세에 몰릴 것이다. 이렇게 해야 총선에 영향 주지 않고 국민 여론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 사건은 윤대통령과 결혼전에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 5년 그의 후배 서울 중앙지검장 김성윤시켜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못한 사건이다.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로 호화여행 200벌 옷 수억장신구 특검대상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과도한 호화 해외여행과 200벌 옷 수백점 장신구 구입에 특별활동비 유용 의혹을 권력으로 덮었다.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논란에 청와대 특활비로 옷·액세서리 등을 구입했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될 중범죄다. 그러나 지금껏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덮어져 왔다.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위였다. 아시아·유럽·남태평양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의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다. 심지어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2018년 김정숙은 대통령전용기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원만 들었을 것을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것이었다.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문재인은 2018년 G20 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가면서 지구 반대쪽으로 돌아 체코에 들렀다. 당시 체코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자국 내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청와대는 “원전세일즈”를 내세웠지만 탈원전을 외치는 대통령이었기에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렸다. 정작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영국 등에선 문 대통령이 원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급유목적이라 했지만 문재인 김정숙은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관광지 관람으로 채워졌다.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이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혼자 피라미드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 측은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 했지만 ‘홍보’ 행사를 비공개한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 사치로도 유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단체가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면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해 문재인은 뭉개고 퇴임했다. 국민 혈세로 옷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었다면 국정 농단이다. 그런데 문정권 검경은 이런 비리를 파혜친 적이 없다. 경기지사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2명 비서를 거느리고 살림을했고 심지어 제사 차례 치니 선물까지 법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재명 일제 화장품까지 구입한 혈세 도둑이었다. 김정숙 김건희에 비하면 김건희는 자기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것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세금 도둑질을 했다 ‘김건희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김혜경 특검’부터 해야 마땅하다. 총선 후 선거에 영향 없을 시기에 ‘김건희대 김정숙·김혜경 쌍특검’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민주당인 인간 집단이라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집합소다. 그래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이재명 개딸 주사파운동권 대청소 위해 나선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4.1.1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사설] 4억 원 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전말(顚末) 감사 필요하다 [사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단독 방문, 공짜 관광이었나 [사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김이석 칼럼] 공익제보자가 두려워 숨어 살게 해서는 안 된다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자영업자는 도산하는데 김정숙 옷 178벌…대통령 부인이 사치에 몰두“ “인도가 요청했다”던 김정숙 인도 방문, 알고보니 文정부가 요청 이용 "김정숙 전용기 혼자 타고 여행…김건희 여사 뭐가 나쁜가“ 얼굴 드러낸 '김혜경 법카' 제보자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렸다“ “에르메스 로션도 법카로 샀나” 野, 이재명 사적 심부름 논란 . [단독] 권익위, '김혜경 법카' 공익 제보자에 구조금 지급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 부부,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려“ '이재명 법카의혹' 제보자 조명현, 국회 북콘서트‥"몸통은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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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74회 무능한 민주당이 키운한도훈 대선후보 1위 클릭= https://youtu.be/HAbJuGdb4dA?si=BhB0bHM65T1B_uIJ =========================================================
[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김건희 개인 투자, 김정숙·김혜경 혈세 도둑 누굴 특검해야 하나?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를 주머니 내 돈처럼 써
김정숙 인도 대통령 전용기로 여행갈 때 요리사까지 대동 호화 여행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 국고로 구입 문재인 청와대 수사 방해 수사 못헤 김혜경 경기도 법인 카드로 자기집 살림·제사·선물 이재명 일제 화장품 구입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 김건희 사건 윤대통령과 결혼전 사건 문재인 후배 김성윤이 탈탈 털어 문제인 첵코 “원전세일즈” 내세워 체코 관광 김정숙 죽기전 하고 싶은 할 것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외국 48회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의 아시아·유럽·남태평양, 남미·아프리카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 모두 관광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서 밝혀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거짓말 하고 3억7000여 만원들여 인도관광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 비밀 관광까지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 국고지출
쌍특검 대상은 김정숙과 김혜경 특검 대상은 개인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나라 돈으로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를 산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국민세금으로 자기집 살림을 한 이재명부인 김혜경이다.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이지만 한 번도 수사한 적이 없다. 김정숙 의혹이야 말로 특검 발동 요건에 해당하지만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선거용이다.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의 총선용 계략이 분명하나 대안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당이 판 함정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야당은 선거 내내 공격할 것이고 여당은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여당은 총선후 김건희 대 김정숙 김혜경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야당 공격을 막아야 한다. 총선후 쌍특검 약속을 달아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하야 민주당이 수세에 몰릴 것이다. 이렇게 해야 총선에 영향 주지 않고 국민 여론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 사건은 윤대통령과 결혼전에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 5년 그의 후배 서울 중앙지검장 김성윤시켜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못한 사건이다.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로 호화여행 200벌 옷 수억장신구 특검대상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과도한 호화 해외여행과 200벌 옷 수백점 장신구 구입에 특별활동비 유용 의혹을 권력으로 덮었다.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논란에 청와대 특활비로 옷·액세서리 등을 구입했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될 중범죄다. 그러나 지금껏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덮어져 왔다.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위였다. 아시아·유럽·남태평양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의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다. 심지어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2018년 김정숙은 대통령전용기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원만 들었을 것을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것이었다.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문재인은 2018년 G20 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가면서 지구 반대쪽으로 돌아 체코에 들렀다. 당시 체코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자국 내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청와대는 “원전세일즈”를 내세웠지만 탈원전을 외치는 대통령이었기에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렸다. 정작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영국 등에선 문 대통령이 원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급유목적이라 했지만 문재인 김정숙은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관광지 관람으로 채워졌다.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이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혼자 피라미드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 측은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 했지만 ‘홍보’ 행사를 비공개한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 사치로도 유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단체가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면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해 문재인은 뭉개고 퇴임했다. 국민 혈세로 옷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었다면 국정 농단이다. 그런데 문정권 검경은 이런 비리를 파혜친 적이 없다. 경기지사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2명 비서를 거느리고 살림을했고 심지어 제사 차례 치니 선물까지 법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재명 일제 화장품까지 구입한 혈세 도둑이었다. 김정숙 김건희에 비하면 김건희는 자기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것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세금 도둑질을 했다 ‘김건희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김혜경 특검’부터 해야 마땅하다. 총선 후 선거에 영향 없을 시기에 ‘김건희대 김정숙·김혜경 쌍특검’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민주당인 인간 집단이라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집합소다. 그래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이재명 개딸 주사파운동권 대청소 위해 나선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4.1.1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사설] 4억 원 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전말(顚末) 감사 필요하다 [사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단독 방문, 공짜 관광이었나 [사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김이석 칼럼] 공익제보자가 두려워 숨어 살게 해서는 안 된다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자영업자는 도산하는데 김정숙 옷 178벌…대통령 부인이 사치에 몰두“ “인도가 요청했다”던 김정숙 인도 방문, 알고보니 文정부가 요청 이용 "김정숙 전용기 혼자 타고 여행…김건희 여사 뭐가 나쁜가“ 얼굴 드러낸 '김혜경 법카' 제보자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렸다“ “에르메스 로션도 법카로 샀나” 野, 이재명 사적 심부름 논란 . [단독] 권익위, '김혜경 법카' 공익 제보자에 구조금 지급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 부부,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려“ '이재명 법카의혹' 제보자 조명현, 국회 북콘서트‥"몸통은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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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74회 무능한 민주당이 키운한도훈 대선후보 1위 클릭= https://youtu.be/HAbJuGdb4dA?si=BhB0bHM65T1B_uI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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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개인 투자, 김정숙·김혜경 혈세 도둑 누굴 특검해야 하나?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를 주머니 내 돈처럼 써
김정숙 인도 대통령 전용기로 여행갈 때 요리사까지 대동 호화 여행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 국고로 구입 문재인 청와대 수사 방해 수사 못헤 김혜경 경기도 법인 카드로 자기집 살림·제사·선물 이재명 일제 화장품 구입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 김건희 사건 윤대통령과 결혼전 사건 문재인 후배 김성윤이 탈탈 털어 문제인 첵코 “원전세일즈” 내세워 체코 관광 김정숙 죽기전 하고 싶은 할 것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외국 48회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의 아시아·유럽·남태평양, 남미·아프리카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 모두 관광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서 밝혀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거짓말 하고 3억7000여 만원들여 인도관광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 비밀 관광까지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 국고지출
쌍특검 대상은 김정숙과 김혜경 특검 대상은 개인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나라 돈으로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를 산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국민세금으로 자기집 살림을 한 이재명부인 김혜경이다.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이지만 한 번도 수사한 적이 없다. 김정숙 의혹이야 말로 특검 발동 요건에 해당하지만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선거용이다.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의 총선용 계략이 분명하나 대안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당이 판 함정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야당은 선거 내내 공격할 것이고 여당은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여당은 총선후 김건희 대 김정숙 김혜경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야당 공격을 막아야 한다. 총선후 쌍특검 약속을 달아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하야 민주당이 수세에 몰릴 것이다. 이렇게 해야 총선에 영향 주지 않고 국민 여론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 사건은 윤대통령과 결혼전에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 5년 그의 후배 서울 중앙지검장 김성윤시켜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못한 사건이다.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로 호화여행 200벌 옷 수억장신구 특검대상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과도한 호화 해외여행과 200벌 옷 수백점 장신구 구입에 특별활동비 유용 의혹을 권력으로 덮었다.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논란에 청와대 특활비로 옷·액세서리 등을 구입했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될 중범죄다. 그러나 지금껏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덮어져 왔다.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위였다. 아시아·유럽·남태평양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의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다. 심지어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2018년 김정숙은 대통령전용기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원만 들었을 것을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것이었다.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문재인은 2018년 G20 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가면서 지구 반대쪽으로 돌아 체코에 들렀다. 당시 체코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자국 내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청와대는 “원전세일즈”를 내세웠지만 탈원전을 외치는 대통령이었기에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렸다. 정작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영국 등에선 문 대통령이 원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급유목적이라 했지만 문재인 김정숙은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관광지 관람으로 채워졌다.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이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혼자 피라미드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 측은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 했지만 ‘홍보’ 행사를 비공개한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 사치로도 유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단체가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면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해 문재인은 뭉개고 퇴임했다. 국민 혈세로 옷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었다면 국정 농단이다. 그런데 문정권 검경은 이런 비리를 파혜친 적이 없다. 경기지사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2명 비서를 거느리고 살림을했고 심지어 제사 차례 치니 선물까지 법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재명 일제 화장품까지 구입한 혈세 도둑이었다. 김정숙 김건희에 비하면 김건희는 자기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것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세금 도둑질을 했다 ‘김건희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김혜경 특검’부터 해야 마땅하다. 총선 후 선거에 영향 없을 시기에 ‘김건희대 김정숙·김혜경 쌍특검’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민주당인 인간 집단이라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집합소다. 그래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이재명 개딸 주사파운동권 대청소 위해 나선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4.1.1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사설] 4억 원 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전말(顚末) 감사 필요하다 [사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단독 방문, 공짜 관광이었나 [사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김이석 칼럼] 공익제보자가 두려워 숨어 살게 해서는 안 된다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자영업자는 도산하는데 김정숙 옷 178벌…대통령 부인이 사치에 몰두“ “인도가 요청했다”던 김정숙 인도 방문, 알고보니 文정부가 요청 이용 "김정숙 전용기 혼자 타고 여행…김건희 여사 뭐가 나쁜가“ 얼굴 드러낸 '김혜경 법카' 제보자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렸다“ “에르메스 로션도 법카로 샀나” 野, 이재명 사적 심부름 논란 . [단독] 권익위, '김혜경 법카' 공익 제보자에 구조금 지급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 부부,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려“ '이재명 법카의혹' 제보자 조명현, 국회 북콘서트‥"몸통은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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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74회 무능한 민주당이 키운한도훈 대선후보 1위 클릭= https://youtu.be/HAbJuGdb4dA?si=BhB0bHM65T1B_uIJ =========================================================
[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김건희 개인 투자, 김정숙·김혜경 혈세 도둑 누굴 특검해야 하나?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를 주머니 내 돈처럼 써
김정숙 인도 대통령 전용기로 여행갈 때 요리사까지 대동 호화 여행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 국고로 구입 문재인 청와대 수사 방해 수사 못헤 김혜경 경기도 법인 카드로 자기집 살림·제사·선물 이재명 일제 화장품 구입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 김건희 사건 윤대통령과 결혼전 사건 문재인 후배 김성윤이 탈탈 털어 문제인 첵코 “원전세일즈” 내세워 체코 관광 김정숙 죽기전 하고 싶은 할 것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외국 48회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의 아시아·유럽·남태평양, 남미·아프리카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 모두 관광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서 밝혀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거짓말 하고 3억7000여 만원들여 인도관광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 비밀 관광까지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 국고지출
쌍특검 대상은 김정숙과 김혜경 특검 대상은 개인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나라 돈으로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를 산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국민세금으로 자기집 살림을 한 이재명부인 김혜경이다.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이지만 한 번도 수사한 적이 없다. 김정숙 의혹이야 말로 특검 발동 요건에 해당하지만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선거용이다.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의 총선용 계략이 분명하나 대안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당이 판 함정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야당은 선거 내내 공격할 것이고 여당은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여당은 총선후 김건희 대 김정숙 김혜경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야당 공격을 막아야 한다. 총선후 쌍특검 약속을 달아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하야 민주당이 수세에 몰릴 것이다. 이렇게 해야 총선에 영향 주지 않고 국민 여론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 사건은 윤대통령과 결혼전에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 5년 그의 후배 서울 중앙지검장 김성윤시켜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못한 사건이다.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로 호화여행 200벌 옷 수억장신구 특검대상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과도한 호화 해외여행과 200벌 옷 수백점 장신구 구입에 특별활동비 유용 의혹을 권력으로 덮었다.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논란에 청와대 특활비로 옷·액세서리 등을 구입했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될 중범죄다. 그러나 지금껏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덮어져 왔다.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위였다. 아시아·유럽·남태평양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의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다. 심지어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2018년 김정숙은 대통령전용기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원만 들었을 것을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것이었다.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문재인은 2018년 G20 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가면서 지구 반대쪽으로 돌아 체코에 들렀다. 당시 체코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자국 내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청와대는 “원전세일즈”를 내세웠지만 탈원전을 외치는 대통령이었기에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렸다. 정작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영국 등에선 문 대통령이 원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급유목적이라 했지만 문재인 김정숙은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관광지 관람으로 채워졌다.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이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혼자 피라미드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 측은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 했지만 ‘홍보’ 행사를 비공개한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 사치로도 유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단체가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면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해 문재인은 뭉개고 퇴임했다. 국민 혈세로 옷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었다면 국정 농단이다. 그런데 문정권 검경은 이런 비리를 파혜친 적이 없다. 경기지사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2명 비서를 거느리고 살림을했고 심지어 제사 차례 치니 선물까지 법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재명 일제 화장품까지 구입한 혈세 도둑이었다. 김정숙 김건희에 비하면 김건희는 자기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것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세금 도둑질을 했다 ‘김건희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김혜경 특검’부터 해야 마땅하다. 총선 후 선거에 영향 없을 시기에 ‘김건희대 김정숙·김혜경 쌍특검’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민주당인 인간 집단이라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집합소다. 그래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이재명 개딸 주사파운동권 대청소 위해 나선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4.1.1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사설] 4억 원 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전말(顚末) 감사 필요하다 [사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단독 방문, 공짜 관광이었나 [사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김이석 칼럼] 공익제보자가 두려워 숨어 살게 해서는 안 된다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자영업자는 도산하는데 김정숙 옷 178벌…대통령 부인이 사치에 몰두“ “인도가 요청했다”던 김정숙 인도 방문, 알고보니 文정부가 요청 이용 "김정숙 전용기 혼자 타고 여행…김건희 여사 뭐가 나쁜가“ 얼굴 드러낸 '김혜경 법카' 제보자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렸다“ “에르메스 로션도 법카로 샀나” 野, 이재명 사적 심부름 논란 . [단독] 권익위, '김혜경 법카' 공익 제보자에 구조금 지급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 부부,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려“ '이재명 법카의혹' 제보자 조명현, 국회 북콘서트‥"몸통은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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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74회 무능한 민주당이 키운한도훈 대선후보 1위 클릭= https://youtu.be/HAbJuGdb4dA?si=BhB0bHM65T1B_uI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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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개인 투자, 김정숙·김혜경 혈세 도둑 누굴 특검해야 하나?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를 주머니 내 돈처럼 써
김정숙 인도 대통령 전용기로 여행갈 때 요리사까지 대동 호화 여행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 국고로 구입 문재인 청와대 수사 방해 수사 못헤 김혜경 경기도 법인 카드로 자기집 살림·제사·선물 이재명 일제 화장품 구입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 김건희 사건 윤대통령과 결혼전 사건 문재인 후배 김성윤이 탈탈 털어 문제인 첵코 “원전세일즈” 내세워 체코 관광 김정숙 죽기전 하고 싶은 할 것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외국 48회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의 아시아·유럽·남태평양, 남미·아프리카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 모두 관광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서 밝혀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거짓말 하고 3억7000여 만원들여 인도관광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 비밀 관광까지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 국고지출
쌍특검 대상은 김정숙과 김혜경 특검 대상은 개인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나라 돈으로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를 산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국민세금으로 자기집 살림을 한 이재명부인 김혜경이다.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이지만 한 번도 수사한 적이 없다. 김정숙 의혹이야 말로 특검 발동 요건에 해당하지만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선거용이다.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의 총선용 계략이 분명하나 대안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당이 판 함정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야당은 선거 내내 공격할 것이고 여당은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여당은 총선후 김건희 대 김정숙 김혜경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야당 공격을 막아야 한다. 총선후 쌍특검 약속을 달아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하야 민주당이 수세에 몰릴 것이다. 이렇게 해야 총선에 영향 주지 않고 국민 여론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 사건은 윤대통령과 결혼전에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 5년 그의 후배 서울 중앙지검장 김성윤시켜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못한 사건이다.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로 호화여행 200벌 옷 수억장신구 특검대상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과도한 호화 해외여행과 200벌 옷 수백점 장신구 구입에 특별활동비 유용 의혹을 권력으로 덮었다.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논란에 청와대 특활비로 옷·액세서리 등을 구입했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될 중범죄다. 그러나 지금껏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덮어져 왔다.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위였다. 아시아·유럽·남태평양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의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다. 심지어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2018년 김정숙은 대통령전용기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원만 들었을 것을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것이었다.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문재인은 2018년 G20 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가면서 지구 반대쪽으로 돌아 체코에 들렀다. 당시 체코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자국 내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청와대는 “원전세일즈”를 내세웠지만 탈원전을 외치는 대통령이었기에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렸다. 정작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영국 등에선 문 대통령이 원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급유목적이라 했지만 문재인 김정숙은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관광지 관람으로 채워졌다.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이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혼자 피라미드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 측은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 했지만 ‘홍보’ 행사를 비공개한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 사치로도 유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단체가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면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해 문재인은 뭉개고 퇴임했다. 국민 혈세로 옷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었다면 국정 농단이다. 그런데 문정권 검경은 이런 비리를 파혜친 적이 없다. 경기지사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2명 비서를 거느리고 살림을했고 심지어 제사 차례 치니 선물까지 법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재명 일제 화장품까지 구입한 혈세 도둑이었다. 김정숙 김건희에 비하면 김건희는 자기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것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세금 도둑질을 했다 ‘김건희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김혜경 특검’부터 해야 마땅하다. 총선 후 선거에 영향 없을 시기에 ‘김건희대 김정숙·김혜경 쌍특검’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민주당인 인간 집단이라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집합소다. 그래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이재명 개딸 주사파운동권 대청소 위해 나선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4.1.1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사설] 4억 원 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전말(顚末) 감사 필요하다 [사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단독 방문, 공짜 관광이었나 [사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김이석 칼럼] 공익제보자가 두려워 숨어 살게 해서는 안 된다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자영업자는 도산하는데 김정숙 옷 178벌…대통령 부인이 사치에 몰두“ “인도가 요청했다”던 김정숙 인도 방문, 알고보니 文정부가 요청 이용 "김정숙 전용기 혼자 타고 여행…김건희 여사 뭐가 나쁜가“ 얼굴 드러낸 '김혜경 법카' 제보자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렸다“ “에르메스 로션도 법카로 샀나” 野, 이재명 사적 심부름 논란 . [단독] 권익위, '김혜경 법카' 공익 제보자에 구조금 지급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 부부,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려“ '이재명 법카의혹' 제보자 조명현, 국회 북콘서트‥"몸통은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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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74회 무능한 민주당이 키운한도훈 대선후보 1위 클릭= https://youtu.be/HAbJuGdb4dA?si=BhB0bHM65T1B_uIJ =========================================================
[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김건희 개인 투자, 김정숙·김혜경 혈세 도둑 누굴 특검해야 하나?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를 주머니 내 돈처럼 써
김정숙 인도 대통령 전용기로 여행갈 때 요리사까지 대동 호화 여행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 국고로 구입 문재인 청와대 수사 방해 수사 못헤 김혜경 경기도 법인 카드로 자기집 살림·제사·선물 이재명 일제 화장품 구입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 김건희 사건 윤대통령과 결혼전 사건 문재인 후배 김성윤이 탈탈 털어 문제인 첵코 “원전세일즈” 내세워 체코 관광 김정숙 죽기전 하고 싶은 할 것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외국 48회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의 아시아·유럽·남태평양, 남미·아프리카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 모두 관광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서 밝혀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거짓말 하고 3억7000여 만원들여 인도관광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 비밀 관광까지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 국고지출
쌍특검 대상은 김정숙과 김혜경 특검 대상은 개인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나라 돈으로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를 산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국민세금으로 자기집 살림을 한 이재명부인 김혜경이다.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이지만 한 번도 수사한 적이 없다. 김정숙 의혹이야 말로 특검 발동 요건에 해당하지만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선거용이다.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의 총선용 계략이 분명하나 대안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당이 판 함정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야당은 선거 내내 공격할 것이고 여당은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여당은 총선후 김건희 대 김정숙 김혜경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야당 공격을 막아야 한다. 총선후 쌍특검 약속을 달아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하야 민주당이 수세에 몰릴 것이다. 이렇게 해야 총선에 영향 주지 않고 국민 여론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 사건은 윤대통령과 결혼전에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 5년 그의 후배 서울 중앙지검장 김성윤시켜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못한 사건이다.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로 호화여행 200벌 옷 수억장신구 특검대상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과도한 호화 해외여행과 200벌 옷 수백점 장신구 구입에 특별활동비 유용 의혹을 권력으로 덮었다.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논란에 청와대 특활비로 옷·액세서리 등을 구입했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될 중범죄다. 그러나 지금껏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덮어져 왔다.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위였다. 아시아·유럽·남태평양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의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다. 심지어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2018년 김정숙은 대통령전용기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원만 들었을 것을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것이었다.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문재인은 2018년 G20 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가면서 지구 반대쪽으로 돌아 체코에 들렀다. 당시 체코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자국 내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청와대는 “원전세일즈”를 내세웠지만 탈원전을 외치는 대통령이었기에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렸다. 정작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영국 등에선 문 대통령이 원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급유목적이라 했지만 문재인 김정숙은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관광지 관람으로 채워졌다.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이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혼자 피라미드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 측은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 했지만 ‘홍보’ 행사를 비공개한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 사치로도 유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단체가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면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해 문재인은 뭉개고 퇴임했다. 국민 혈세로 옷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었다면 국정 농단이다. 그런데 문정권 검경은 이런 비리를 파혜친 적이 없다. 경기지사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2명 비서를 거느리고 살림을했고 심지어 제사 차례 치니 선물까지 법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재명 일제 화장품까지 구입한 혈세 도둑이었다. 김정숙 김건희에 비하면 김건희는 자기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것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세금 도둑질을 했다 ‘김건희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김혜경 특검’부터 해야 마땅하다. 총선 후 선거에 영향 없을 시기에 ‘김건희대 김정숙·김혜경 쌍특검’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민주당인 인간 집단이라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집합소다. 그래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이재명 개딸 주사파운동권 대청소 위해 나선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4.1.1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사설] 4억 원 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전말(顚末) 감사 필요하다 [사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단독 방문, 공짜 관광이었나 [사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김이석 칼럼] 공익제보자가 두려워 숨어 살게 해서는 안 된다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자영업자는 도산하는데 김정숙 옷 178벌…대통령 부인이 사치에 몰두“ “인도가 요청했다”던 김정숙 인도 방문, 알고보니 文정부가 요청 이용 "김정숙 전용기 혼자 타고 여행…김건희 여사 뭐가 나쁜가“ 얼굴 드러낸 '김혜경 법카' 제보자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렸다“ “에르메스 로션도 법카로 샀나” 野, 이재명 사적 심부름 논란 . [단독] 권익위, '김혜경 법카' 공익 제보자에 구조금 지급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 부부,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려“ '이재명 법카의혹' 제보자 조명현, 국회 북콘서트‥"몸통은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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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74회 무능한 민주당이 키운한도훈 대선후보 1위 클릭= https://youtu.be/HAbJuGdb4dA?si=BhB0bHM65T1B_uI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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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개인 투자, 김정숙·김혜경 혈세 도둑 누굴 특검해야 하나?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를 주머니 내 돈처럼 써
김정숙 인도 대통령 전용기로 여행갈 때 요리사까지 대동 호화 여행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 국고로 구입 문재인 청와대 수사 방해 수사 못헤 김혜경 경기도 법인 카드로 자기집 살림·제사·선물 이재명 일제 화장품 구입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 김건희 사건 윤대통령과 결혼전 사건 문재인 후배 김성윤이 탈탈 털어 문제인 첵코 “원전세일즈” 내세워 체코 관광 김정숙 죽기전 하고 싶은 할 것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외국 48회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의 아시아·유럽·남태평양, 남미·아프리카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 모두 관광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서 밝혀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거짓말 하고 3억7000여 만원들여 인도관광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 비밀 관광까지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 국고지출
쌍특검 대상은 김정숙과 김혜경 특검 대상은 개인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나라 돈으로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를 산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국민세금으로 자기집 살림을 한 이재명부인 김혜경이다.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이지만 한 번도 수사한 적이 없다. 김정숙 의혹이야 말로 특검 발동 요건에 해당하지만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선거용이다.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의 총선용 계략이 분명하나 대안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당이 판 함정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야당은 선거 내내 공격할 것이고 여당은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여당은 총선후 김건희 대 김정숙 김혜경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야당 공격을 막아야 한다. 총선후 쌍특검 약속을 달아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하야 민주당이 수세에 몰릴 것이다. 이렇게 해야 총선에 영향 주지 않고 국민 여론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 사건은 윤대통령과 결혼전에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 5년 그의 후배 서울 중앙지검장 김성윤시켜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못한 사건이다.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로 호화여행 200벌 옷 수억장신구 특검대상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과도한 호화 해외여행과 200벌 옷 수백점 장신구 구입에 특별활동비 유용 의혹을 권력으로 덮었다.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논란에 청와대 특활비로 옷·액세서리 등을 구입했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될 중범죄다. 그러나 지금껏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덮어져 왔다.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위였다. 아시아·유럽·남태평양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의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다. 심지어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2018년 김정숙은 대통령전용기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원만 들었을 것을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것이었다.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문재인은 2018년 G20 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가면서 지구 반대쪽으로 돌아 체코에 들렀다. 당시 체코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자국 내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청와대는 “원전세일즈”를 내세웠지만 탈원전을 외치는 대통령이었기에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렸다. 정작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영국 등에선 문 대통령이 원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급유목적이라 했지만 문재인 김정숙은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관광지 관람으로 채워졌다.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이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혼자 피라미드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 측은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 했지만 ‘홍보’ 행사를 비공개한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 사치로도 유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단체가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면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해 문재인은 뭉개고 퇴임했다. 국민 혈세로 옷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었다면 국정 농단이다. 그런데 문정권 검경은 이런 비리를 파혜친 적이 없다. 경기지사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2명 비서를 거느리고 살림을했고 심지어 제사 차례 치니 선물까지 법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재명 일제 화장품까지 구입한 혈세 도둑이었다. 김정숙 김건희에 비하면 김건희는 자기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것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세금 도둑질을 했다 ‘김건희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김혜경 특검’부터 해야 마땅하다. 총선 후 선거에 영향 없을 시기에 ‘김건희대 김정숙·김혜경 쌍특검’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민주당인 인간 집단이라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집합소다. 그래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이재명 개딸 주사파운동권 대청소 위해 나선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4.1.1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사설] 4억 원 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전말(顚末) 감사 필요하다 [사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단독 방문, 공짜 관광이었나 [사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김이석 칼럼] 공익제보자가 두려워 숨어 살게 해서는 안 된다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자영업자는 도산하는데 김정숙 옷 178벌…대통령 부인이 사치에 몰두“ “인도가 요청했다”던 김정숙 인도 방문, 알고보니 文정부가 요청 이용 "김정숙 전용기 혼자 타고 여행…김건희 여사 뭐가 나쁜가“ 얼굴 드러낸 '김혜경 법카' 제보자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렸다“ “에르메스 로션도 법카로 샀나” 野, 이재명 사적 심부름 논란 . [단독] 권익위, '김혜경 법카' 공익 제보자에 구조금 지급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 부부,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려“ '이재명 법카의혹' 제보자 조명현, 국회 북콘서트‥"몸통은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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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74회 무능한 민주당이 키운한도훈 대선후보 1위 클릭= https://youtu.be/HAbJuGdb4dA?si=BhB0bHM65T1B_uIJ =========================================================
[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김건희 개인 투자, 김정숙·김혜경 혈세 도둑 누굴 특검해야 하나?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를 주머니 내 돈처럼 써
김정숙 인도 대통령 전용기로 여행갈 때 요리사까지 대동 호화 여행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 국고로 구입 문재인 청와대 수사 방해 수사 못헤 김혜경 경기도 법인 카드로 자기집 살림·제사·선물 이재명 일제 화장품 구입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 김건희 사건 윤대통령과 결혼전 사건 문재인 후배 김성윤이 탈탈 털어 문제인 첵코 “원전세일즈” 내세워 체코 관광 김정숙 죽기전 하고 싶은 할 것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외국 48회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의 아시아·유럽·남태평양, 남미·아프리카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 모두 관광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서 밝혀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거짓말 하고 3억7000여 만원들여 인도관광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 비밀 관광까지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 국고지출
쌍특검 대상은 김정숙과 김혜경 특검 대상은 개인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나라 돈으로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를 산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국민세금으로 자기집 살림을 한 이재명부인 김혜경이다.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이지만 한 번도 수사한 적이 없다. 김정숙 의혹이야 말로 특검 발동 요건에 해당하지만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선거용이다.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의 총선용 계략이 분명하나 대안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당이 판 함정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야당은 선거 내내 공격할 것이고 여당은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여당은 총선후 김건희 대 김정숙 김혜경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야당 공격을 막아야 한다. 총선후 쌍특검 약속을 달아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하야 민주당이 수세에 몰릴 것이다. 이렇게 해야 총선에 영향 주지 않고 국민 여론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 사건은 윤대통령과 결혼전에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 5년 그의 후배 서울 중앙지검장 김성윤시켜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못한 사건이다.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로 호화여행 200벌 옷 수억장신구 특검대상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과도한 호화 해외여행과 200벌 옷 수백점 장신구 구입에 특별활동비 유용 의혹을 권력으로 덮었다.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논란에 청와대 특활비로 옷·액세서리 등을 구입했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될 중범죄다. 그러나 지금껏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덮어져 왔다.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위였다. 아시아·유럽·남태평양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의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다. 심지어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2018년 김정숙은 대통령전용기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원만 들었을 것을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것이었다.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문재인은 2018년 G20 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가면서 지구 반대쪽으로 돌아 체코에 들렀다. 당시 체코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자국 내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청와대는 “원전세일즈”를 내세웠지만 탈원전을 외치는 대통령이었기에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렸다. 정작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영국 등에선 문 대통령이 원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급유목적이라 했지만 문재인 김정숙은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관광지 관람으로 채워졌다.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이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혼자 피라미드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 측은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 했지만 ‘홍보’ 행사를 비공개한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 사치로도 유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단체가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면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해 문재인은 뭉개고 퇴임했다. 국민 혈세로 옷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었다면 국정 농단이다. 그런데 문정권 검경은 이런 비리를 파혜친 적이 없다. 경기지사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2명 비서를 거느리고 살림을했고 심지어 제사 차례 치니 선물까지 법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재명 일제 화장품까지 구입한 혈세 도둑이었다. 김정숙 김건희에 비하면 김건희는 자기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것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세금 도둑질을 했다 ‘김건희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김혜경 특검’부터 해야 마땅하다. 총선 후 선거에 영향 없을 시기에 ‘김건희대 김정숙·김혜경 쌍특검’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민주당인 인간 집단이라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집합소다. 그래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이재명 개딸 주사파운동권 대청소 위해 나선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4.1.1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사설] 4억 원 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전말(顚末) 감사 필요하다 [사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단독 방문, 공짜 관광이었나 [사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김이석 칼럼] 공익제보자가 두려워 숨어 살게 해서는 안 된다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자영업자는 도산하는데 김정숙 옷 178벌…대통령 부인이 사치에 몰두“ “인도가 요청했다”던 김정숙 인도 방문, 알고보니 文정부가 요청 이용 "김정숙 전용기 혼자 타고 여행…김건희 여사 뭐가 나쁜가“ 얼굴 드러낸 '김혜경 법카' 제보자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렸다“ “에르메스 로션도 법카로 샀나” 野, 이재명 사적 심부름 논란 . [단독] 권익위, '김혜경 법카' 공익 제보자에 구조금 지급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 부부,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려“ '이재명 법카의혹' 제보자 조명현, 국회 북콘서트‥"몸통은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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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74회 무능한 민주당이 키운한도훈 대선후보 1위 클릭= https://youtu.be/HAbJuGdb4dA?si=BhB0bHM65T1B_uI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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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개인 투자, 김정숙·김혜경 혈세 도둑 누굴 특검해야 하나?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를 주머니 내 돈처럼 써
김정숙 인도 대통령 전용기로 여행갈 때 요리사까지 대동 호화 여행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 국고로 구입 문재인 청와대 수사 방해 수사 못헤 김혜경 경기도 법인 카드로 자기집 살림·제사·선물 이재명 일제 화장품 구입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 김건희 사건 윤대통령과 결혼전 사건 문재인 후배 김성윤이 탈탈 털어 문제인 첵코 “원전세일즈” 내세워 체코 관광 김정숙 죽기전 하고 싶은 할 것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외국 48회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의 아시아·유럽·남태평양, 남미·아프리카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 모두 관광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서 밝혀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거짓말 하고 3억7000여 만원들여 인도관광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 비밀 관광까지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 국고지출
쌍특검 대상은 김정숙과 김혜경 특검 대상은 개인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나라 돈으로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를 산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국민세금으로 자기집 살림을 한 이재명부인 김혜경이다.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이지만 한 번도 수사한 적이 없다. 김정숙 의혹이야 말로 특검 발동 요건에 해당하지만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선거용이다.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의 총선용 계략이 분명하나 대안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당이 판 함정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야당은 선거 내내 공격할 것이고 여당은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여당은 총선후 김건희 대 김정숙 김혜경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야당 공격을 막아야 한다. 총선후 쌍특검 약속을 달아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하야 민주당이 수세에 몰릴 것이다. 이렇게 해야 총선에 영향 주지 않고 국민 여론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 사건은 윤대통령과 결혼전에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 5년 그의 후배 서울 중앙지검장 김성윤시켜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못한 사건이다.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로 호화여행 200벌 옷 수억장신구 특검대상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과도한 호화 해외여행과 200벌 옷 수백점 장신구 구입에 특별활동비 유용 의혹을 권력으로 덮었다.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논란에 청와대 특활비로 옷·액세서리 등을 구입했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될 중범죄다. 그러나 지금껏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덮어져 왔다.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위였다. 아시아·유럽·남태평양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의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다. 심지어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2018년 김정숙은 대통령전용기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원만 들었을 것을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것이었다.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문재인은 2018년 G20 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가면서 지구 반대쪽으로 돌아 체코에 들렀다. 당시 체코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자국 내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청와대는 “원전세일즈”를 내세웠지만 탈원전을 외치는 대통령이었기에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렸다. 정작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영국 등에선 문 대통령이 원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급유목적이라 했지만 문재인 김정숙은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관광지 관람으로 채워졌다.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이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혼자 피라미드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 측은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 했지만 ‘홍보’ 행사를 비공개한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 사치로도 유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단체가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면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해 문재인은 뭉개고 퇴임했다. 국민 혈세로 옷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었다면 국정 농단이다. 그런데 문정권 검경은 이런 비리를 파혜친 적이 없다. 경기지사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2명 비서를 거느리고 살림을했고 심지어 제사 차례 치니 선물까지 법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재명 일제 화장품까지 구입한 혈세 도둑이었다. 김정숙 김건희에 비하면 김건희는 자기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것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세금 도둑질을 했다 ‘김건희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김혜경 특검’부터 해야 마땅하다. 총선 후 선거에 영향 없을 시기에 ‘김건희대 김정숙·김혜경 쌍특검’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민주당인 인간 집단이라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집합소다. 그래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이재명 개딸 주사파운동권 대청소 위해 나선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4.1.1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사설] 4억 원 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전말(顚末) 감사 필요하다 [사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단독 방문, 공짜 관광이었나 [사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김이석 칼럼] 공익제보자가 두려워 숨어 살게 해서는 안 된다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자영업자는 도산하는데 김정숙 옷 178벌…대통령 부인이 사치에 몰두“ “인도가 요청했다”던 김정숙 인도 방문, 알고보니 文정부가 요청 이용 "김정숙 전용기 혼자 타고 여행…김건희 여사 뭐가 나쁜가“ 얼굴 드러낸 '김혜경 법카' 제보자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렸다“ “에르메스 로션도 법카로 샀나” 野, 이재명 사적 심부름 논란 . [단독] 권익위, '김혜경 법카' 공익 제보자에 구조금 지급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 부부,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려“ '이재명 법카의혹' 제보자 조명현, 국회 북콘서트‥"몸통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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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이계성 구국의소리 374회 무능한 민주당이 키운한도훈 대선후보 1위 클릭= https://youtu.be/HAbJuGdb4dA?si=BhB0bHM65T1B_uIJ =========================================================
[칼럼]혈세 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부터 하자
김건희 개인 투자, 김정숙·김혜경 혈세 도둑 누굴 특검해야 하나?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를 주머니 내 돈처럼 써
김정숙 인도 대통령 전용기로 여행갈 때 요리사까지 대동 호화 여행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 국고로 구입 문재인 청와대 수사 방해 수사 못헤 김혜경 경기도 법인 카드로 자기집 살림·제사·선물 이재명 일제 화장품 구입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 김건희 사건 윤대통령과 결혼전 사건 문재인 후배 김성윤이 탈탈 털어 문제인 첵코 “원전세일즈” 내세워 체코 관광 김정숙 죽기전 하고 싶은 할 것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외국 48회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의 아시아·유럽·남태평양, 남미·아프리카 5대양 6대주 이름난 관광지 모두 관광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서 밝혀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거짓말 하고 3억7000여 만원들여 인도관광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 비밀 관광까지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 국고지출
쌍특검 대상은 김정숙과 김혜경 특검 대상은 개인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나라 돈으로 200벌 옷과 수억원 장신구를 산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국민세금으로 자기집 살림을 한 이재명부인 김혜경이다. 김정숙 호화해외행 옷과 장신구 구입은 국정 농단에 해당될 중대 사안이지만 한 번도 수사한 적이 없다. 김정숙 의혹이야 말로 특검 발동 요건에 해당하지만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선거용이다.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의 총선용 계략이 분명하나 대안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당이 판 함정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야당은 선거 내내 공격할 것이고 여당은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여당은 총선후 김건희 대 김정숙 김혜경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야당 공격을 막아야 한다. 총선후 쌍특검 약속을 달아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하야 민주당이 수세에 몰릴 것이다. 이렇게 해야 총선에 영향 주지 않고 국민 여론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 사건은 윤대통령과 결혼전에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 5년 그의 후배 서울 중앙지검장 김성윤시켜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못한 사건이다.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전용기로 호화여행 200벌 옷 수억장신구 특검대상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과도한 호화 해외여행과 200벌 옷 수백점 장신구 구입에 특별활동비 유용 의혹을 권력으로 덮었다.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논란에 청와대 특활비로 옷·액세서리 등을 구입했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될 중범죄다. 그러나 지금껏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덮어져 왔다. 문재인 5년 김정숙은 외국에 나간 횟수가 48회로,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압도적 1위였다. 아시아·유럽·남태평양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5대양 6대주의 이름난 관광지는 빠트린 곳이 없다. 심지어 “김정숙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 일정이 결정됐다는 정황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졌다. 2018년 김정숙은 대통령전용기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여사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원만 들었을 것을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것이었다.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을 세금도둑으로 처단해야 문재인은 2018년 G20 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로 가면서 지구 반대쪽으로 돌아 체코에 들렀다. 당시 체코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자국 내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청와대는 “원전세일즈”를 내세웠지만 탈원전을 외치는 대통령이었기에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렸다. 정작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영국 등에선 문 대통령이 원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급유목적이라 했지만 문재인 김정숙은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등 관광지 관람으로 채워졌다. 퇴임 앞둔 2022년 이집트 방문은 김정숙에게 ‘졸업 여행’이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혼자 피라미드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 측은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 했지만 ‘홍보’ 행사를 비공개한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다. 김정숙은 행사 때마다 의상이 바뀌는 패션 사치로도 유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만 최소 178벌의 옷과 액세서리 200여 종을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단체가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면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해 문재인은 뭉개고 퇴임했다. 국민 혈세로 옷 사 입고 관광하고 없는 해외 일정까지 만들었다면 국정 농단이다. 그런데 문정권 검경은 이런 비리를 파혜친 적이 없다. 경기지사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2명 비서를 거느리고 살림을했고 심지어 제사 차례 치니 선물까지 법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재명 일제 화장품까지 구입한 혈세 도둑이었다. 김정숙 김건희에 비하면 김건희는 자기 돈을 투자회사에 마껴 투자한 것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세금 도둑질을 했다 ‘김건희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김혜경 특검’부터 해야 마땅하다. 총선 후 선거에 영향 없을 시기에 ‘김건희대 김정숙·김혜경 쌍특검’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민주당인 인간 집단이라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집합소다. 그래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이재명 개딸 주사파운동권 대청소 위해 나선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4.1.1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사설] 4억 원 쓴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전말(顚末) 감사 필요하다 [사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단독 방문, 공짜 관광이었나 [사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김이석 칼럼] 공익제보자가 두려워 숨어 살게 해서는 안 된다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5년간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개' 착용"… 네티즌 "이건 10분의 1“ "자영업자는 도산하는데 김정숙 옷 178벌…대통령 부인이 사치에 몰두“ “인도가 요청했다”던 김정숙 인도 방문, 알고보니 文정부가 요청 이용 "김정숙 전용기 혼자 타고 여행…김건희 여사 뭐가 나쁜가“ 얼굴 드러낸 '김혜경 법카' 제보자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렸다“ “에르메스 로션도 법카로 샀나” 野, 이재명 사적 심부름 논란 . [단독] 권익위, '김혜경 법카' 공익 제보자에 구조금 지급 '김혜경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 부부,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려“ '이재명 법카의혹' 제보자 조명현, 국회 북콘서트‥"몸통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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