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120195829194?rcmd=rn
트럼프 돌잔치 못하고 셧다운..美정치 왜 극단으로 갔나...공화당 정부 최초의 셧다운 사태..정부 마비 상태로
트럼프 '거지소굴' 발언으로 정치적 합의 실패
부담 느낀 트럼프 다시 물밑 협상.."주말동안 셧다운 풀겠다"[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정확히 1년 전인 지난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취임식을 하던 그는 오른손 주먹을 불끈 쥐며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외쳤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년을 자축하지 못했다.
첫댓글 뉴스의 생명은 날짜와시간입니다 ., 이 두개가 없다면 죽은 뉴스 입니다.. 즉 추론을 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게 언제 뭐가 먼저나오고 뒤에 나오는 순서를 나열해야 하니 중요합니다. 일반인들은 오늘이면 24시간 전체 순서도없이 어제나왔더라 오늘 나왔더라 하더군요 ... 죽은뉴스 라는것입니다. 거진 10년가까이 이런식으로 보다보니 맛이 약간 갔습니다... 세상처럼요 ,,
하나는 예견된 것이고...
경고후 마무리는 수순이겠죠.
또 하나는 잠시...뜻밖에 상황이었다가...
아무일 없이 다시 가는 거죠.
둘다...그럴 수 밖에 없는 것.
다른 것으로 전개될 수 없는...
특별한 사건이 없다는 것이죠.
어제와 오늘의 뉴스가 나오기전의 데이터를 넣어돌려서 나온결과물 로 봄 .. 어제 까지만 해도 부정적인 흐름이었지요 ... 몇일전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을 뽑아서 올렷드렸죠 ... 북뉴스는 단호하게 훈련중단이라는 뉴스 즉 상반된두개의 구슬이 맞부딪힌것이 어제 의 뉴스였다면 오늘은 그 해답의 데이터 가 나온것임....
@은하철도99콘 // 미국의 군사적움직임...북...훈련중단.//
언제는 안한 것도 아니죠...
저거와 그거는 별개.
세상은 우연이라는 것이 절대없다고 유명한 철학자인지 하여간 논하였지요 ... 같은 밭에서 같이 생성나오는 뉴스는
겉모습은 달라도 서로 상생하거나 경쟁하거나 그 결과에 태어난 부산물이라고 하더군요 .. 전혀 별개가 아니라는것이지요 왜냐 하면 밭이 같은 밭에서 나온것이니 .. 어미몸이 한몸인데 어느놈 씨앗을 뿌리고 간것인지 유전자를 확인안하면 모르듯이 세상은 그렇게 굴러갑니다... 다른거 같으면서도 같은 같은거 같으면서도 다른거 ... 서로 엉키고 설키고 불리되고 하는게 세상이치 아니겠습니까 .. ㅎ
연관은 있을 수 있겠죠...다만.
결과로 도출될 재료로서는 미약하다는 것.
@강어 각자가 보는 기준이 다르니 인정은 합니다 .. 제가 강어님을 인정하듯이 저역시 나의수준에 맞게 자인 하고싶군요 ㅎㅎ
@은하철도99콘 네..^^
좋은 밤 되시구요.
점검단이 현송월을 대표로 7명이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차는28인승 리무진버스 두대... 언론은 남측 대표단이 탑승해서 두대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내부는 보이지 않게 선팅이 되어 있어 과연 몇명이 내려오는지 알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