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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BL 양희종 선수와 김태술 선수의 픽//
sdsd1314 추천 0 조회 1,415 06.12.30 22:49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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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30 22:53

    첫댓글 김태술의 팬으로서 김태술이 sk나 kt&g에 지명된다면 임재현 또는 주희정의 fa재계약을 하지 않고 그 돈으로 이규섭을 영입했으면 하네요~김태술-방성윤-이규섭(문경은) OR 김태술-양희승-이규섭

  • 06.12.30 23:19

    지금 주희정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루키를 믿고 보내진 않을것 같습니다. 임재현이라면 모를까.

  • 06.12.31 00:27

    대구가 신인을 어떻게 뽑을지는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로 이규섭 선수는 오리온스행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일단 주전 확보, 출전 시간에 가장 유리한 팀이니..

  • 06.12.31 02:09

    대구의 샐캡으로는 이규섭은 힘듭니다 김승현+김병철만 7억이 넘는데 적어도 최소 3억이상 요구할 이규섭이 대구로 갈지요?게다가 김병철은 연봉을 1원도 못깎는 다년계약..

  • 06.12.31 11:11

    정재호 군대 보내고 이은호,박준용,이흥배,윤지광 이런 애들 다 보내고 이규섭 델꼬 오면 보상선수로 오용준 주면 충분히 샐캡 되지 않을까요

  • 06.12.31 12:16

    로스터 13인은 무조건 채워야 합니다 누굴 보낸다고 하면 그만큼 누굴 데려와야 한다는...박대식님이 제시하신 방법을 몰라서 각 구단이 안하는게 아니죠...대구입장에서는 이동준or양희종or김영환이 가장 현실적인 라인업보강입니다

  • 06.12.31 12:14

    주전샐캡상으로는 오리온이 kcc나 담배등등 보다 불리하죠..김승현만 4억3천,김병철2억8천.조상현이 3억4천을 받은걸 감안하면 이규섭도 3억5천은 요구할 가능성이 큰데 이걸 다 더하면 10억을 가뿐히 넘깁니다..주전 3명빼고 나머지 10명의 선수들이 5억을 나눠가진다?전혀 현실성이 없습니다..

  • 작성자 06.12.30 22:55

    KT&G는 거의 100% 주희정과 재계약 한다고 보고요. SK로서는 김태술을 픽하지 않는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임재현 잡겠죠. 주희정이 안 나온다면 임재현 만한 가드 잡을 수 없으니.

  • 06.12.30 23:05

    임재현 놓아주세요 우리 동부가 좀 가져다 쓰게 ㅠ.ㅠ

  • 06.12.30 23:18

    sk에서 김태술을 픽한다면 임재현은 무조건 동부로 갈 맘을 굳힐 듯 싶네요.제가 임재현이라도 그럴겁니다.돈문제를 떠나서 sk에서 김태술 픽하는것 자체가 자존심도 상하겠죠.동부는 중앙대동문도 많고 무엇보다도 플옵은 대체로 보장되는 팀이니.

  • 06.12.30 23:24

    명성대님 말씀처럼 그리 되는게 좋을 듯 싶네요~sk는 임재현 외에도 정락영에다가 공익갔다 복귀하는 전형수까지 있는데 김태술을 픽한다면 굳이 임재현까지 재계약하는 불균형은 없애야하니까요~

  • 06.12.31 00:08

    동부외에는 임재현에 다들 관심조차 없다는거..

  • 06.12.30 23:35

    임재현은 sk가 알아서 보내줄겁니다.ㅎㅎㅎㅎ

  • 06.12.31 02:14

    sk가 3순위 밑으로 밀린다면 김태술 픽가능성이 있지요~이동준과 양희종이 1,2순위를 다툰다고 보고요~암튼 임재현과 김태술의 공존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요~임재현,김태술,정락영,전형수,한상웅 이런 포가라인업이라면 임재현 본인이 스스로 다른 팀을 찾아가겠죠~

  • 06.12.31 00:23

    김태술이 5픽으로 밀릴가능성이 잇긴 잇나요?동부나 kcc갈 확율은 거의없는데...양희종 김영환 이동준 김태술 이4명은 거의 4순위 안에 해당

  • 06.12.31 01:50

    김태술이 오리온스로 가는 대형사고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좋겠다는.. -_-;;;

  • 작성자 06.12.31 11:11

    //코비쑈타임 만약에 님 같으시면, 오리온스나 KT&G에 특급 포인트가드가 있는데 전력상승이 0에 해당되는 김태술을 뽑겠습니까? 이 좋은 드래프트에서... 부족한 포워드라인을 뽑아야지... 김태술 4순위안에 전랜에서 안 뽑으면 4순위 밖으로 벗어날 확률 상당히 높습니다.

  • 작성자 06.12.31 11:12

    이동준 픽은 3픽을 넘어갈 것으로 봅니다. 너무나 큰 모험이예요.

  • 작성자 06.12.31 11:14

    김태술 본인이 가장 원하는 팀도 전랜일 겁니다. 어느정도 자존심도 세울 수 있는 픽순위이고, 플레이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여건이 없으니. 외곽슈터 많고 감독님 최희암이고, 연대 선배 전정규, 김택훈, 황성인 등이 있고.

  • 06.12.31 11:30

    아니 포워드를 뽑아도 김태술은 4순위안에 든다니깐요.김태술을 능가하는 포워드가 누가잇어요?결국 양희종.김영환.이동준.김태술 이 4명은 어느팀을 가든지간에 4픽안에 들지요.김태술이 밀려나려면 의외의 다른픽이 나와야한다는건데 누가잇어요?함지훈?누가잇나요?우승연??결국엔 김태술은 어딜가든지간에4픽안에 듭니다.이동준이 3픽넘어가면 더욱더 김태술은 4픽안에듭니다. 김태술 포스를 뛰어넘는 포워드는 양희종.김영환밖에없습니다.김태술이 밀려날려면 이동준.함지훈 이 두명 모두 4픽안에 들어야 가능합니다.그럴가능성은 거의없습니다.

  • 06.12.31 12:32

    실력대로 뽑으면 그렇겠지만 드래프트는 실력대로 뽑는게 아니고, 구단의 입맛에 맞게 하는것이죠. 임효성이 4순위이내에 든 경우도 있고 김광원선수도 4순위로 뽑힐수도 있는것이죠..^^

  • 06.12.31 13:51

    오리온스가 4순위가 되고 상위 세팀이 이동준, 김영환, 양희종을 뽑아 간다면 충분히 4순위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겠죠. 오리온스에서 전력상승 +0에 가까운 김태술보다는 차라리 나이 많은 김병철선수 후임으로 sg를 뽑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요.

  • 06.12.31 12:13

    저도 개인적으로 김태술이 전랜으로 왔으면 한다는바램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의 포인트가드가 되었으면하구요

  • 06.12.31 13:41

    최악의 경우 오리온스가 4픽이 걸려 김태술지명

  • 06.12.31 13:51

    저도...이 경우가 가장 불안...;;;

  • 06.12.31 14:34

    ㅋㅋㅋ 오리온이 4순위에 걸리고 이동준.양희종 .김영환이 앞에서 걸릴가능성이 얼마나 잇겟어요?그만큼 거의 없다는얘기입니다.ㅋㅋㅋ 오리온이 김태술 픽하면 전력 +0이되는것처럼 이동준.양희종..김영환이 에스케이.전랜에 얼마나 플러스전력이되며, 김태술이 얼마나 플러스되는지는 계산안하나요?

  • 06.12.31 16:30

    이런저런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어떤 경우 이던지 확률은 낮지만 0%인 경우는 없으니까요. 왜 김태술 선수는 4순위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없다고 확신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경우의 수는 무한한데...

  • 작성자 06.12.31 17:42

    미래를 생각하세요,. 문경은/전희철을 대신할 선수를 생각안하세요? 에스케이에서 가장 필요한 건 양희종입니다. 이제 문경은은 주전이 아니라 조커죠. 팀 사정상 어쩔수없이 출장시간이 많긴하지만.

  • 06.12.31 14:40

    오리온스 4픽 걸리면 김태술 걸릴 확률없다 보는데.. 만약 전랜,sk가 123픽 중에 하나면 무조건 김태술일테고.. 전 오리온스에 양희종or김영환 왔으면 좋겠네여..

  • 06.12.31 19:42

    그거봐요 오리온 4픽걸리면 김태술은 거의 전랜이나 에스케이에서 채간다고요.그러니 김태술은 4픽으로 밀려날가능성은 거의없다는말입니다..

  • 작성자 06.12.31 17:31

    //코비쑈타임 그럼 신기성이 왜 7순위이고, 정재호가 왜 5순위이고 주태수가 왜 5순위인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분명 김태술이 능력이 출중한 건 사실이나, 이처럼 좋은 드래프트에서 전력상승이 0이 되는 KT앤g나 오리온스에서 김태술을 픽하는 것은 바보짓이죠. 자아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김태술을 능가하는 포워드라... 포지션이 다른데 능력을 비교하시네요.ㅋ 맘대루.대단하시네요 ㅋ 프로에선 누가 성공할지 아무도 모르죠, 양동근이 그렇게 성장하고 옥범준이 그토록 고생할지 누가 알았습니까?

  • 06.12.31 19:43

    바로 윗 답글 보세요.오리온이 4픽걸리면 전랜이나 에스케이에서 김태술 뽑힙니다.그리고 내가 동포지션에서 김태술을 능가한다는말이아니라,팀에 대한 영향 포스를 말하는겁니다.

  • 작성자 06.12.31 17:38

    장담하는데 오리온스, 케텐지, 4픽 걸리면 양희종/김영환 다 놓쳐도 포워드 뽑을 겁니다. 에스케이는 양희종이 우선이고요. 전랜이 김태술 픽 안하면 4픽 밖으로 넘어갈 확률 70%ㅇㅣ상으로 봅니다. 1~4픽에서 김태술 잡으면 전력 상승이 이루어질 팀이 전랜이나 에스케이 밖에 안 보이는군요. 하지만 에스케이는 포워드 보강이 더 시급하기 때문에. 김태술은 전랜일 겁니다.

  • 06.12.31 19:45

    오리온이4픽걸리면 전랜과 에스케이 둘중에서 김태술 뽑힐가능성이 더 많지않나요?오리온이 4픽이면 전랜.에스케이가 2.3픽이라는얘기인데 그 둘팀중 김태술 뽑힐가능성이 많습니까?아니면 김태술이 안뽑힐가능성이 많습니까?계산을 통 못하시네..ㅡㅡ

  • 작성자 06.12.31 17:34

    오리온스가 이규섭 잡는 것이 구두로 약속이 된다면 양희종 뽑을 확률이 높고 4순위 걸리면 정영삼, 이광재 정도 픽할 거 같고, 전랜은 무조건 김태술.

  • 작성자 06.12.31 17:45

    양희종/김영환 뿐만 아니라 유병재/우승연도 훌륭한 3번 자원입니다.

  • 06.12.31 19:38

    sk는 이동준을 뽑아야 하는데;;대신 fa풀리는 주희정 잡고 런앤건으로 확실하게 밀고 나가는 것도 괜찮을 듯한데; 솔직히 김태술은 아직 잘 못 믿겠고...양희종은 다재다능하긴 어정쩡한 트위너가 될듯 하기도 하고요;; 암튼 연패나 끊었으면 좋겠네요;;;ㅠ_ㅠ

  • 06.12.31 19:39

    그런데 적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김태술선수가 오리온스 온다해도 전력상승 +0은 아니라는 생각이...쿨럭...;;; 아무튼 오리온스 제발 팀을 위해서나 선수 개인을 위해서나 김태술 선수는 뽑지말자...ㅜㅜ 좋은 3번이나 2번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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