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형평성의 문제를 떠나서 정말 채무자들이 경제활동을 재기할수 있도록 도우려면 현실성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P>
<P>저의 경우도 3년이 지났지만 아무런 금융거래를 할수 없습니다. 특수기록정보에 항상 나와 있으므로 신용평가 자체를 받을수 없는것이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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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에서 파산이나 개인회생 그리고 워크아웃등을 통해서 성실이 채무를 갚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제 신용불량자라는 딱지는 떼어주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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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말로는 회생이니 회복이니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금융거래를 할수 없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P>
<P>이번에 개인회생자들도 동일한 대우를 받기를 원하며, 또한 실제적으로 구제받기를 원합니다.</P>
<P>말로만 구제되는것처럼 나오고 금융권에 가면 그대로 기록이 있어서 불이익을 당하는 조치말고 실제적으로 법을 개정하여 은행 내부에도 기록이 삭제되는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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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명.박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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