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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아시아 4강 한 베트남 뒷풀이 확끈하네요 ..
은하철도99콘 추천 6 조회 2,059 18.01.21 15: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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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1.21 15:54

    첫댓글 저상태는 베트남 국민들전부가 광복못지 않은 기쁨을 누리고 있을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저보다 더큰 날이 올것으로 기대됩니다.. 바로 우리끼리 통일이지요 ...

  • 작성자 18.01.21 15:59

    전진하라 베트남 한번만 더 승리를 하라 나도 눈요기 좀 하자...............^^; 저기 주인장 카페 말이
    [울 마눌 ~~ 철물점 팔아서 베트남 축구 발전 기금으로 내 놓아야 한다 지랄 한다 ㅠㅠ ] 애국심이지요 ,,, 과연 우리 나라 부인들 저런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 통일을위해 빈말이라도 저런 마음을 가질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 통일과 내경제와 별개라는 사람이 70% 가 넘을것입니다...

  • 작성자 18.01.21 16:02

    이런 단순비교만 보더라도 베트남과 한국의 애국심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부족한 점이 이것이라면 여기에 동기부여 는 어떻게해야 하는가 하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왜 통일을해야 하는가 하는 이유 조차도 모르는 국민이 태반일것입니다,. 이것을 알리는데 주력을 해야 할듯합니다. 목적과 당위성, 이유 , 그이후 결과 에 대해서 말입니다.

  • 18.01.21 16:17

    베트남 국기를 볼때

    별 하나가
    별 오십한개를 이겼으니까

    이번에 또

    별 하나짜리가
    별 오십한개짜리를 이길끼라고 보기도 합니다

  • 18.01.21 18:00

    친일숭미사대주의자들이 4권을 쥐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니 애국은 곧 그자들의 노비가 되라는 뉘앙스로 인식되고 있어요. 자유당애들 중 몇이나 제대로 군대갔다 왔나요. 정치꾼 거의 비스무리하죠.

  • 18.01.21 18:04

    박항서감독 대단합니다.히동구만 명장이던가요.국내에 있으면 3류 취급이나 했겄죠.

  • 18.01.21 19:56

    어차피 한국 자리 넘보는 외국일뿐이죠
    한국의 베트남 투자로 상당한 이익을 봤으면서도 일본만 빨아대는 희한한 나라라고 하더군요

  • 작성자 18.01.22 04:17

    잘못된 견해 같습니다... 그들은 이차대전 종전후 그 어느누구에게도 배상금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못나서 그렇다고 그러실것입니다... 미국에게 전쟁배상금도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혹자는 미개했서 혹자는 사람이 너그러워서 ,, 아닙니다.. 바둑이라고 치면 그들은 몇수앞을 본것입니다.. 알량한 돈몇푼받고 용서 보다 더큰 이익을 받아냈습니다.. 일본의 도요타 기업 베트남 진출 그냥 투자형태로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조건 다들어주는 식으로 일본 기업이 베트남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일본도자기들계산이 있었겠지요 .. 베트남뿐만아니라 4개국이 연결된나라라는거죠 발판을 잘만들어야 이웃한나라에 갈수가 있지요 .. 이런저런 머

  • 작성자 18.01.22 04:20

    @은하철도99콘 지혜를 다 모았다는것입니다.. 아주 영리한것입니다.. 그러니 베트남전에서 미국을 물리쳤지요 .. 한국은 바보멍청이 국가죠 .. 국민들이익보다는 개인이익으로 나라를운영하였으니 여지것 .. 이만큼된것도 국민들 개고생한 덕분이지 지도자가잘나서 그렇게 된게 아닙니다..

  • 18.01.21 20:23

    베트남도 쓰레기문화로 큰일났군요..
    베트남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입니다.

  • 작성자 18.01.22 04:21

    2002년도 우리나라도 그당시 저런여자들이 있었지요 .... 광분의도가니 탕 이엇습니다.. 왜 자기것은 못보고 남것만 탓하시는지 모르겟군요 ..

  • 18.01.21 23:13

    빈말이래도 한번 이겨봤으면..
    (엥~ 쓰고 보니 이게 무슨 말?)

  • 18.01.22 16:49

    기뻐서 여성들이 옷좀 벗었는데 ~년으로 비핳,는 것은 지나칩니다. 그 사회가 허용하면 문화적 차이라고 보는 것이 타국을 보는 바른 눈일 겁니다. 베트남 여행을 했는데 프랑스, 미국을 물리친 민족적 자존심 엄청나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어요 . 사시공부한다는 놈들이 여성만 보면 어떻게 해볼까하는 돼지발정제 운운하고도 당대표하는 우리랑은 많이 달라요. 오랜 식민지, 오랜 전쟁, 그리고 미국의 경제봉쇄로 어려운 것이지 땅도 넓고 의식도 높아 경제는 무섭게 성장하리라 봅니다. 사실 외국군대가 전국토에 깔려 있고 군대지휘권도 없는 상태(사실 경제, 정치도 마찬가지 아닐까???)를 보면 챙피하더라고요.

  • 18.01.22 16:51

    올해 가을쯤 하노이일대로 관광하면서 베트남을 더 배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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