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남녀노소~누구나 " 맘만 먹으면 " 큰돈을 벌수 있습니다. 특히 술집이나 유흥업&유사 성행위 업종의 경우 하루 기본수입 수십만원 기본이에요.
저 같은 경우,,생활비가 떨어지고, 직장이 너무 안구해질때,,죽기 아니면 살기로 전단지며,서빙이며 해가며 하루 2,3 만원 손에쥐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저의 기도제목이... 일이 힘들고,보수가 작더라도 " 죄 짓지않는 직업 " 이 제 선택기준이었죠. 주변에서 친구들은 저보고 바보래요 ㅋ. 요즘이 뭐 조선시대냐? 하루 일당 수십만원 주는데가 널렸는데, 왜 그 나이 먹어서 사서 고생을 해?? 더구나 알바는 나이제한도 심해 어린애들만 쓰드만,,,
하지만,,,전 다리가 끊어지고, 칼바람에 덜덜 떨어도 "급료작고 일 힘든" 직종으로 제 고집대로 밀고 나가며, 몇달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 제 근무태도를 본 사장님이 다른 직원한테는 안해주는 하루 두끼제공(그당시 요식업 홍보였음 ㅋ)에 어찌나 가족처럼 대해주시던지^^ 이건 누가 사장이고,알바인지 모를 정도로 맘편히 일했다는.
가기다 더해 일 끝나고는 예배까지~ 세상친구들이 볼땐, 미친 정도가 아니라, 완전 맛이 간거죠 ㅋㅋㅋ 그런다고 너한테 돈이 나오냐?아님 피곤한데 쉴수가 있냐? 너도 참,,,인생 피곤하게 산다 등등 ;;
(라오디게아 교회=말세지말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께서,,,왜,,, 나는 풍족하여 부족한것이 없다하나~실상은 너의 부족한것과,가련한것과, 벌거벗은 것을 아노니~내게서 안약을 사서 바르라...는 뜻의 말씀을 주셨는지 알거 같더라구요. 당시 라오디게아는 유명한 안약의 주산지였죠^^
모든 문제는 쉽게 돈벌고,향락산업에 종사할때 옵니다. 성병 걸리고, 담배냄새 맡아가며,천박한 인간들과 뒹굴르면서 차츰 물들어 가는거에요. 말씀의 안약으로 " 내 상태 " 를 바로보고 나아갈때, 안과(죄 짓고 만신창이 되어 나중에 갈때까지 다 간 이후에 정신 들겠죠ㅋ)갈일 없게 만드는게 지혜에요 ^*^ ISRAEL'S W ISDOM .
그쵸. 마사지 업소 찾는 남성들땜에 마사지 업소 대부분이 성 영업이지만, 사실 거기 일하러 가는 여자들도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 생각해요.
예전에 유아영어교재 판매홍보 영업일 하러 다닐때, 삼성이나 엘지 입주 큰 빌딩에 들어갈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어쩌면 하나같이 " 양복입은 아저씨들 " 은 음담패설을 그리 좋아할까요? 빌딩 복도고,앞 마당이고 뭐고 삼삼오오 몰려서 담배 하나씩 꼬나물고(거의 100프로), 점심&쉬는시간마다, " 야~마사지 업소 가니깐 풀코스 17 만원에,,, 아가씨가 들오더니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똥구멍까지 쪽쪽 빨아주더라~ " 부터 시작해서;;정말 옆에서 캔콜라 마시며 잠깐쉬고 있던 내가 들어도 민망했음 ;;
공부 많이한 화이트 칼라 아저씨들이건,군대 간 놈들이건, 요 놈들은 ㅋ 어디나 남자새끼 둘 이상만 모이면," 야한 이야기" 를 그렇게나 좋아하고 줄창 해댑니다 ㅋ 아주 품평회=정보교환까지 하더라는 ㅋ. 원래 전신마사지가 15만원인데, 새로 생긴 요 앞에 모 업소 갔더니~2만원만 더줬더니 뻑!이 가게 해줬더라;;로 시작해서,, 담배 뻑뻑~해대다 눈이 똥그래진 샐러리맨놈들 무릎 바싹 조이고 무용담 늘어놓는 과장한테 달라붙어 거기(무릉도원?)가 어디냐는 문의 빗발침ㅋ 아니, 무슨 칠팔월 삼복 더위에 혀 내밀고 헐떡대는 똥개도 아니고, 핥긴 뭘 그렇게 핥나요? ㅋㅋㅋ. 아우~진짜 속이 메스꺼워 ;; 까스명수 하나 먹어야 쓰겄다 ㅋ
마음으로만 음욕을 품으면,그래도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기라도 하지;; 외국에선 불법인 이 업종이 한국에선 어느 동네를 가봐도 버젓이 허가받고 영업질. 이미 "음란의 합법화 "가 됬죠."간통죄 폐지 " 와 더불어 ㅠ 울 나라 마사지 업소의 90 프로 이상은 어떤 식으로든 변종 성업소 입니다. 말이 좋아,건강 마사지네,타이 경락이네 ㅎ
한국은 특이하게, 거기서 일하는 여성은 처벌 안받고, 남성만 걸리면 처벌됨. 누군가(거기갔다 들킨놈의 부인?ㅋ) 신고해서 걸려도,벌금 몇푼물고, 남자만 성매매자로 간주되어 망신 ㅋ. 이러니 수입은 엄청나지, 걸려도 종업원들은 안 들어가지(유치장ㅋ), 기하급수적으로 마사지 업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사지 자체가 쾌락주의에서 나온 것입니다. 쾌락을 부추기는 것은 좋은 직업이 아닙니다. 성경에 종에서 해방되었느냐 다시 종이 되지 말하고 하셨습니다. 마사지는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 몸을 흥겹게 하는 것이기에.....영혼을 살리는 영혼을 마사지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은 " 출장 마사지사 " 가 활개를 치더라구요. 이 글 읽고,인터넷 검색해보니~장난 아니더라는 ;; 몸 "조~오~오은" 놈이 대학교 등록금 한방에 마련하려고,깨 홀딱 벗은 사진 올려놓고, 강남 외로운 아줌마나 부부싸움 해서 골난 여자들 상대로, 오피스(경락 지압 간판 단 ㅋ)로 초대하거나,아님 집에 남편없는 시간 틈을 타,, 퀵서비스 저리가라할 정도의 속도로 날아가 돈많은 아줌시들의 욕정을 풀어준다고, 아주 블로그에 대놓고 자랑질 ㅋㅋㅋ 미쳐,증말 ㅋ
하기사,,독일같이 대학 등록금 전액면제라면 모를까?울 나라처럼 등록금땜에 자살하는 학생이 많은 나라에서 어디가서 방학기간 한두달동안 그 큰 돈을 벌겠어요? ㅠㅠ
10 에 하나는 정말 마사지만을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죠. 하지만,,,요즘 세상을 보면, 간판에 일단 마사지나 타이마사지 이렇게 붙어 있어도 일단 가서 구직상담하며, 방문해보면 변종업소가 수두룩해요 ㅋ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던게(제 경험) 마사지 전단 돌리는일이라 해서 가본적도 있는데,,상담하러 가게 들어가니 이건 뭐 빤쓰인지,옷인지ㅋ 입은 여자들이 들락날락 하며, 카운터 남자직원한테 " 니 거시기에서 비린내 난다 " 며 히히덕 거리고 농담 ㅠ 업무도 광고 난거와 달리 강남 고속터미널에서 택시기사들 꼬셔 데려오는 거 ㅋㅋㅋ
그래서 " 말세엔 한집 건너 교회, 한집 건너 술집 " 이라고 제가 방언기도할때, 알려 주셨답니다 ^^
정말 잘하면, 제가 죽기전에 재림을 볼수도 있다;;그 정도로 가까이 왔다;;하셨어요. 때와 기한은 모르지만, 그 정도로 좌우간 가까이 왔답니다. 앞으로 더더욱... 힘 안들고, 죄많이 짓는 직업일수록..돈을 세기 바쁠 정도로 많이 벌게 됩니다. 세상이 가면 갈수록 그리되고, 가치기준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미,,,지금도,,,가관이고~장난 아니지만 ㅠ
여호와 샬롬 ! 육체적으로도 문제지만 영적으로도 굉장히 안좋은 직업입니다... 일단 피부 접촉이 이루어지기때문에 가장 많은 음란의 영이 들어 올 수도 있고 마사지 받는 사람에게 들어가 있는 악한 영들이 마사지사에게 들어 올 수 있습니다...영적으로 강하게 무장하지 않으면 결국 음란에 빠지게 되고 병들게 되지요!!!
첫댓글 유혹은 작은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돈을목적으로 그일을한다면 더큰돈을 준다고할때 유사성행위가 아니라 더한 유혹도받게됩니다...속담에 이런말이있습니다..까마귀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죄의속성은 가랑비에옷젖듯 서서히젖어들고 헤어나기어렵고 돈의맛을본사람은 세상을 버리기어렵습니다...안좋은것은 보지도 듣지도 않는게 현명합니다...인터넷이 사람을 망쳐놓은것만봐도 알겁니다...사람은 죄를짓게되면 자신을 합리화하고 나중에는 소경이되어 자신의죄악을 깨닫지못하게됩니다...돈을적게벌더라도 깨끗하게 사는게 영혼과 육신이 자유롭습니다...돈의지배를 받는것이 자유를 잃게되는것입니다...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아멘.
요즘은 남녀노소~누구나 " 맘만 먹으면 " 큰돈을 벌수 있습니다.
특히 술집이나 유흥업&유사 성행위 업종의 경우 하루 기본수입 수십만원 기본이에요.
저 같은 경우,,생활비가 떨어지고, 직장이 너무 안구해질때,,죽기 아니면 살기로
전단지며,서빙이며 해가며 하루 2,3 만원 손에쥐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저의 기도제목이...
일이 힘들고,보수가 작더라도 " 죄 짓지않는 직업 " 이 제 선택기준이었죠.
주변에서 친구들은 저보고 바보래요 ㅋ. 요즘이 뭐 조선시대냐? 하루 일당
수십만원 주는데가 널렸는데, 왜 그 나이 먹어서 사서 고생을 해?? 더구나
알바는 나이제한도 심해 어린애들만 쓰드만,,,
하지만,,,전 다리가 끊어지고, 칼바람에 덜덜 떨어도 "급료작고 일 힘든" 직종으로
제 고집대로 밀고 나가며, 몇달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 제 근무태도를 본 사장님이
다른 직원한테는 안해주는 하루 두끼제공(그당시 요식업 홍보였음 ㅋ)에 어찌나
가족처럼 대해주시던지^^ 이건 누가 사장이고,알바인지 모를 정도로 맘편히 일했다는.
가기다 더해 일 끝나고는 예배까지~ 세상친구들이 볼땐, 미친 정도가 아니라,
완전 맛이 간거죠 ㅋㅋㅋ 그런다고 너한테 돈이 나오냐?아님 피곤한데 쉴수가 있냐?
너도 참,,,인생 피곤하게 산다 등등 ;;
(라오디게아 교회=말세지말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께서,,,왜,,,
나는 풍족하여 부족한것이 없다하나~실상은 너의 부족한것과,가련한것과,
벌거벗은 것을 아노니~내게서 안약을 사서 바르라...는 뜻의 말씀을 주셨는지
알거 같더라구요. 당시 라오디게아는 유명한 안약의 주산지였죠^^
모든 문제는 쉽게 돈벌고,향락산업에 종사할때 옵니다.
성병 걸리고, 담배냄새 맡아가며,천박한 인간들과 뒹굴르면서 차츰 물들어 가는거에요.
말씀의 안약으로 " 내 상태 " 를 바로보고 나아갈때, 안과(죄 짓고 만신창이 되어 나중에
갈때까지 다 간 이후에 정신 들겠죠ㅋ)갈일 없게 만드는게 지혜에요 ^*^ ISRAEL'S W ISDOM .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간음 죄에 해당합니다.
남성을 죄 짖게하는 일입니다.
종사하는 여성도 깨끗하다 말할 수 없읍니다.
그쵸.
마사지 업소 찾는 남성들땜에 마사지 업소 대부분이 성 영업이지만,
사실 거기 일하러 가는 여자들도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 생각해요.
예전에 유아영어교재 판매홍보 영업일 하러 다닐때, 삼성이나 엘지 입주
큰 빌딩에 들어갈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어쩌면 하나같이 " 양복입은 아저씨들 " 은
음담패설을 그리 좋아할까요? 빌딩 복도고,앞 마당이고 뭐고 삼삼오오 몰려서 담배
하나씩 꼬나물고(거의 100프로), 점심&쉬는시간마다,
" 야~마사지 업소 가니깐 풀코스 17 만원에,,,
아가씨가 들오더니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똥구멍까지 쪽쪽 빨아주더라~ " 부터
시작해서;;정말 옆에서 캔콜라 마시며 잠깐쉬고 있던 내가 들어도 민망했음 ;;
공부 많이한 화이트 칼라 아저씨들이건,군대 간 놈들이건, 요 놈들은 ㅋ
어디나 남자새끼 둘 이상만 모이면," 야한 이야기" 를 그렇게나 좋아하고 줄창 해댑니다 ㅋ
아주 품평회=정보교환까지 하더라는 ㅋ. 원래 전신마사지가 15만원인데, 새로 생긴
요 앞에 모 업소 갔더니~2만원만 더줬더니 뻑!이 가게 해줬더라;;로 시작해서,,
담배 뻑뻑~해대다 눈이 똥그래진 샐러리맨놈들 무릎 바싹 조이고
무용담 늘어놓는 과장한테 달라붙어 거기(무릉도원?)가
어디냐는 문의 빗발침ㅋ 아니, 무슨 칠팔월 삼복 더위에 혀 내밀고 헐떡대는 똥개도 아니고,
핥긴 뭘 그렇게 핥나요? ㅋㅋㅋ. 아우~진짜 속이 메스꺼워 ;; 까스명수 하나 먹어야 쓰겄다 ㅋ
마음으로만 음욕을 품으면,그래도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기라도 하지;;
외국에선 불법인 이 업종이 한국에선 어느 동네를 가봐도 버젓이 허가받고 영업질.
이미 "음란의 합법화 "가 됬죠."간통죄 폐지 " 와 더불어 ㅠ
울 나라 마사지 업소의 90 프로 이상은 어떤 식으로든 변종 성업소 입니다.
말이 좋아,건강 마사지네,타이 경락이네 ㅎ
한국은 특이하게, 거기서 일하는 여성은 처벌 안받고, 남성만 걸리면 처벌됨.
누군가(거기갔다 들킨놈의 부인?ㅋ) 신고해서 걸려도,벌금 몇푼물고, 남자만
성매매자로 간주되어 망신 ㅋ. 이러니 수입은 엄청나지, 걸려도 종업원들은 안
들어가지(유치장ㅋ), 기하급수적으로 마사지 업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본인의 마음이 이미하지말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돈때문에 하고싶죠 이미양심은 즉하나님은 하지말라하시는데 유혹즉 마귀가주는 유혹은 하고싶죠 이미응답은 본인마음에 된것이 아닐까요?
죄의삵은 사망입니다 영의음성에 순종하십시오
마사지 자체가 쾌락주의에서 나온 것입니다. 쾌락을 부추기는 것은 좋은 직업이 아닙니다. 성경에 종에서 해방되었느냐 다시 종이 되지 말하고 하셨습니다. 마사지는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 몸을 흥겹게 하는 것이기에.....영혼을 살리는 영혼을 마사지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은 " 출장 마사지사 " 가 활개를 치더라구요.
이 글 읽고,인터넷 검색해보니~장난 아니더라는 ;;
몸 "조~오~오은" 놈이 대학교 등록금 한방에 마련하려고,깨 홀딱 벗은 사진 올려놓고,
강남 외로운 아줌마나 부부싸움 해서 골난 여자들 상대로, 오피스(경락 지압 간판 단 ㅋ)로
초대하거나,아님 집에 남편없는 시간 틈을 타,, 퀵서비스 저리가라할 정도의 속도로 날아가
돈많은 아줌시들의 욕정을 풀어준다고, 아주 블로그에 대놓고 자랑질 ㅋㅋㅋ 미쳐,증말 ㅋ
하기사,,독일같이 대학 등록금 전액면제라면 모를까?울 나라처럼 등록금땜에 자살하는
학생이 많은 나라에서 어디가서 방학기간 한두달동안 그 큰 돈을 벌겠어요? ㅠㅠ
그러니 출장이니,뭐니 하는 신종 변태 업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거겠지요.
특종 헌터스 프로그램 봐도 그렇고, 인터넷 봐도 그렇고 ㅋ...
요즘은...남녀구분 자체가 없더라구요.
내가 만약 경찰청장이믄...가만 있어봐 ;;ㅋ
간통하다 걸린놈년들 현장에서 잡아서 요 출장 머시기인가 하는 인간들이랑
같이 손들고 벌서게 하고 싶지만, 현행법이 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10 에 하나는 정말 마사지만을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죠.
하지만,,,요즘 세상을 보면, 간판에 일단 마사지나 타이마사지 이렇게 붙어 있어도
일단 가서 구직상담하며, 방문해보면 변종업소가 수두룩해요 ㅋ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던게(제 경험) 마사지 전단 돌리는일이라 해서 가본적도
있는데,,상담하러 가게 들어가니 이건 뭐 빤쓰인지,옷인지ㅋ 입은 여자들이 들락날락
하며, 카운터 남자직원한테 " 니 거시기에서 비린내 난다 " 며 히히덕 거리고 농담 ㅠ
업무도 광고 난거와 달리 강남 고속터미널에서 택시기사들 꼬셔
데려오는 거 ㅋㅋㅋ
그래서 " 말세엔 한집 건너 교회, 한집 건너 술집 " 이라고 제가 방언기도할때,
알려 주셨답니다 ^^
정말 잘하면, 제가 죽기전에 재림을 볼수도 있다;;그 정도로 가까이 왔다;;하셨어요.
때와 기한은 모르지만, 그 정도로 좌우간 가까이 왔답니다. 앞으로 더더욱...
힘 안들고, 죄많이 짓는 직업일수록..돈을 세기 바쁠 정도로 많이 벌게 됩니다.
세상이 가면 갈수록 그리되고, 가치기준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미,,,지금도,,,가관이고~장난 아니지만 ㅠ
저도 초코파이님께 올린글이에요. 님이 너무나 현실을 잘 모르고, 조언 하시길래~
실제 들여다보면 ㅠ 구인신문이나, 마사지 업소 10 에 하나가 아니라 거의 수십개 중에 한군데에요.
파이님께 그만큼 찾기 힘드니 분별하라고 댓글 단거지, 님을 위해 단게 아닙니다 ^^
@CIA7 근데 중국여자가 하는 황실마사지는 대부분 건전하게 하는데요
제 와이프가 중국여자인데 가출해서 마사지 일하는데 못하게 말렷는데 한심하네요
ㅋㅋㅋ 님이나 님 가족 이야기 글로 올린게 아닌 다른사람 말리려고 글 올린건가요?
중국황실 마사지도 업소에 따라 다 틀려요 ㅋ 타이도 글코 ㅋㅋ
님의 가족분이 일한다는 거기는 확률상 수십군데중 하나니,운이 좋은거죠.
직접 가서 확인해 보세요. 부부끼리도 숨기는 경우가 있을수 있잖아요.
올린 글 내용이 하도 심각해서, 보는 사람들 눈엔~조언해줘야겠다;;하는분 한두분이 아닐듯.
건전한 마사지업이라면 상관없겠지요
그러나 남자를 팬티만 입고 마사지 받습니다
마사지하는 분도 팬티 부라자만 걸치고 하는곳이
많습니다
성행위를 안하면 된다지만 상상만 해보세요
신앙인들이 갈곳은 안됩다 잘못 힙쓸리면
타락되고 양심 가책얻어 교회 한번 두번 빠지다보면
믿음 뻇기고 그러다 지옥갑니다
여호와 샬롬 ! 육체적으로도 문제지만 영적으로도 굉장히 안좋은 직업입니다...
일단 피부 접촉이 이루어지기때문에 가장 많은 음란의 영이 들어 올 수도 있고 마사지 받는 사람에게 들어가 있는 악한 영들이 마사지사에게 들어 올 수 있습니다...영적으로 강하게 무장하지 않으면 결국 음란에 빠지게 되고 병들게 되지요!!!